아시아계 사람들을 존중할 때가… 이제야 왔나? 보너스 주제: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영어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미국으로 이동하던 아시아들한테 이 질문으로 시작했어요: 그 아주 작은 Hertz doughnut (도넛)의 한 입이 어떨까? 여기에는 ‘Hertz doughnut’ (허츠 도넛)과 ‘hurts, don’t it?’ (속어, 정통 어법: ‘it hurts, doesn’t it?’, 즉, ‘고통스럽지?’냐고)의 표음식이 비슷하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이 질문이 왜 그렇게 물어봤느냐 하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무지함 덕분에 얼마 전에 아시아 사람들의 등에 큰 과녁이 생기게 되었죠.) 그 다음으로 몇 백년 동안 백인들의 손으로 흑인들은 허츠 도넛들을 강제로 먹이게 되면서 살아왔는데도 한때 미국으로 이동한 아시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 꼴을 보면서 흑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으러 가까이 모이기나 백인들이랑 허츠 도넛들을 만들기로 해 살아왔다고 썼어요.

아시아 사람들은 이런 일을 피할 수 있게 얼마나 열심히, 공손하게 노력을 했는데…이제야 무조건 백인들을 따라 하고 그들의 편을 드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있네요. 위에 질문은 이 현실을 기초로 한 아이러니를 지적하는 거죠. 영어 속담 ‘the truth hurts’ (진실은 많이 고통스럽다는 의미)가 있잖아요?…많이 고통스러운 진실이죠?

진심으로 말하면, 그 말은 제가 아시아계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말해서 하는 거 아니고요. 진실은 진실이고 직시할 때가 오래 전에 왔잖아요…사실은 이 진실을 직시할 때는 당신들이 자기를 죽도록 피하고 있었던 오랫동안 그냥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었죠…싸가지!

어쨌든, 또 다른 아시아계 (특히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은 바로: 미국에 도착했을 때 아무나 숨겨진 의도 없이, 흑인 커뮤니티가 진심 어린 우정의 손길을 뻗쳤어요. 그 때 아시아계 사람들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아시아계 사람들을 향한 혐오를 예방했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 대신 아시아계 사람들이 (비유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에 눈을 똑바로 보는 다음에 내미는 손을 봤고, 바로 그 다음에, 눈을 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증과 사이코패스의 사악한 미소를 가진 백인 남자의 눈을 마주 봤더니 흑인 커뮤니티의 목을 가라테 촙 (손날 치기) 을 하는 다음에 휙 돌아서서 비겁한 썅놈 같게 도망쳤더라고요. 맞습니다, 말장난이었어요. 미국에 아시아 사람들에 관한 ‘모두 무술을 잘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생각하기에 일부러 ‘가라테 촙’을 쓰는 거에요. 근데 그 말장난에 반어적인 점이 있어요. 가라테는 일본 무술인데 처음부터 일본계 미국사람들은, 여려 아시아계 커뮤니티들과 달리 (특히 중국계와 한국계 사람들), 흑인 커뮤니티를 (비유적으로) 카라테 촙 할 경향이 전혀 강하지 않았어요 (**즉, 일본계 사람들은 흑인 커뮤니티에게 적극적으로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중국계 사람들의 예외는 제1의 이민자 물결. 미국 정부가 일하러 와주라고 했더니 결국 다수는 시새움하고 망상적 피해의식을 가진 백인들의 손으로 대학살**). 일본계 사람들은 카라테 촙 대신, 흑인 커뮤니티의 눈을 보는 다음에 내밀고 있는 손을 봤더니 허리를 정확히 45도 숙였어 “それは。。。難しいですよね~。ごめんなさい!” 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반대 방향으로 몇 걸음을 걸어가고 나서 걸어가다가 상체를 흑인 커뮤니티의 쪽으로 돌려서 (자기가 가버리는 모습을 아직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빠른 머리와 어깨를 숙이는 인사와 다시 한 번의 “ごめんなさい!” 라는 말로 멀리 사라져 버렸다.이런 식은 유일하게 일본계 사람들만의 스타일이네요…아주 재미있는 문화. 그런데도, 미국에서의 제2 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 놈들을 다 납치해 포로 수용소로 보내자’는 일은 일본계 미국사람들의 동화하는 방법에 영향을 줬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랬다면 영향은 많지 않았고,그 들이 선택한 동화하는 방법은 주로 문화 특유이다.말 나온 김에 만약 시행하기 전에 흑인 커뮤니티가 그 때의 미국 정부의 숨겨진 계획을 알게 되었다면 완전 신성한 지옥을 불러일으키는 난리를 피우는 것에 그런 일이 없었을걸요. (맞아요. 일본제국의 “기습” 공격에 반응하는 게 아니었고 오랫동안 세우고 있던 계획이었어요.) 그 때 쯤에는 미국 정부의 백인들은 흑인 커뮤니티가 제2차 세계대전 전의 (미국 백인들이 시작하는) 우생학 운동을 (유럽 나치가 시행하던 것처럼) 미국 홀로코스토까지 진전하기 예방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어! 다시 옆길로 새게 됐네요. 어쩔 수 없지, 뭐…어쨌든 당신은 이런 버릇을 간절한 마음으로 간직하는 거니까

아무튼, 다시 주제로!

제가 예외인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을 직접 알고 있지만, 대부분 아시아계 사람들은 아무리 “model minority” (즉, 모범/모델 소수 민족)의 지칭을 싫다 하여도 정작 때가 되기만 하면 인정할 수 있든 하지 못하든 그 백인 지위에 인급한 (즉, white-adjacent) “model minority” 지위의 유지를 위해 싸우리라 다짐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당신 사람들의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백인들한테 (백인들처럼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질시하는)흑인 취급을 당하는 것이죠 (이건 무슨 말이냐 하는 사람이면, 이전의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쉽게 말하면 아시아계 사람들은 백인들의 생물학적인 적응도나 토대/완성도를 무의식적으로 질시하지 않으느라 이 멋모르는 질투심을 무의식적으로 불러일으키는 흑인들보다 백인들의 주위에 있는 걸 편해 하며 선호해 한다—백인들이 아시아계 사람들을 그냥 이용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당신 같은 아시아계 사람들은 흑인들에 대한 줄투심/질시를 극복해야 하기만 말고 자기가 유색인종이라는 걸 인정해야 하고, 또 백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그만 두려워해야 하죠. 작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아시아계 사람들, 당신들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 시작이다고 생각해요…아니, 당신의 진짜 이름. 한국에 살다가 제가 “Choi”의 성을 가진 2세 한국계 미국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그 때의 한국으로 오는 여행을 했을 때까지 자기의 성 (즉, 영어로 쓴 성 “Choi”)의 발음은 “초이”인 줄 알고 살았고요. 성이 진짜로 “최” (즉, 영어의 가까운 발음으로 “Chweh”)인 걸 전혀 몰랐다던데요, 성인이. 그 외에 당신 “이”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ee”를 쓰라고요…사람들이 당신을 그거 부르는 것을 그만 용인해야 한다고요. “임”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im”을 써요!—대체 그 “L”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백인들은 당신들의 조/부모님들에게 (예를 들어) “Ee”나 “Ihm”이 영어로 쓸 때 “이상해 보여서”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했나? 아니면, 시발점은 아직도 흑인들 대상으로 한, 미국 노예제도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nigger”라는 (경고: 이 단어를 절대로 말하지마세요) 단어 (욕)의 시발점과 비슷하나? (그 욕은 어떤 망상과 자아 인식 능력이 전혀 없는 것에 근원을 둔, 극도로 잘못된 자신감을 가진 백치 같은, 저해한 발달을 대표하는 인종차별주의자 (즉, 보통의 친절한 주위 백인 남성, 그리고, 흑인이 당사자일 때, 보통 친절한 주위 백인 여성)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듣는 것”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궁금궁금!

아무튼, “김” 성에 대해서 보통 한반도가 아닌 사람이면 “Kim”이라는 발음은 최고이겠지만, “이”의 성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들 중에 “이”의 성을 얻기 위해 돈을 내는 조상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백인들한테 ‘내 이름을 똑똑히 말하라’고 해야지! 비슷하게, “양”을 발음하는 성에 경우에는—한반도 (북한 포함) 사람의 성이든 중국계 사람의 성이든, 이 지역 밖에 “양”은 “예잉” (영어로 쓸 때 “Yang”)이 되는 거죠. “장”과 중국계 사람들의 비슷하게 발음하는 (영어로) “Chang”도 마찬가지예요, 즉, “Jang”/“Chang”은 “체잉”이 되는 거죠. 잘못된 발음인데도 백인들이 ‘그러시다고’ 했으니까 당신들은 그냥 공손하게 그대로 두게 되는 거예요? 이 성들의 발음이 하나도 어렵지도 않죠! 발음을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말장난…辨明와 變名…변명의 두 가지의 뜻. 헤! 나 웃긴다), 이런 일이 시작한지 너무 오래됐단 말이에요. 한국계 미국사람들이면 “Choi”같은 경우에는 미국사람들이 ‘최’의 발음을 덜 못하게 성을 법적으로 “Chweh”로 바꿀 수도 있어요.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자립해라 이 새끼들아! 몇 개월 전에 어떤 백인 부자 남성의 회사의 광고를 보게 됐고 거기에다 어떤 일본계 미국사람이 나왔더니 몇번이나 다른 미국사람들이 자기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기를 위해 계속 “시오리” “시.오.리”라고 반복적으로 말했어요. 보면서 머리 속으로 “그래! 제대로 말할 때까지 꿋꿋이 버텨라! 니 백인들과 관련되지 않은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겨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 것을 티비에서 처음 봤으니까. 또,미국의 부통령 Kamala Harris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자기의 인도인 어머니가 지어 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야 했어요…아직도. 왜냐하면, 미국사람들은 “Kamala”를 보고 “카마라” (제대로 된 발음) 대신 “커말라”라고 말하곤 해요.

익숙할 시간은 당연히 필요할 건데, 당신의 성명을 잘못하게 발음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떄 발음을 교정해보면 누가 진짜 잠복된 병신 인종차별주의자인지 쉽게 알아낼 수 있어요. (참고로 서양 백인들한테 이 세상에서 어디에 있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서양이 아닌 사람들은 “소수 민족”이니까 그 사람들의 성명은 “ethnic”/ “소수 민족”의 성명이다. 이것은 부정적임.) 미국 부통령 Kamala Harris의 경우에는 부통령의 이름 발음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을 몰랐던 사람들은 부통령Kamala Harris를 존중했다면 누군가가 자기의 발음 교정하려고 했을 때 건방진 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며 교정 제안을 무시하여 일부러 다시 잘못 발음하지 않았어요. 다른 한편에, 예를 들자면, 미국의 FOX 뉴스 방송자들이 알면서도 계속 잘못 발음하고 있어요, 대부분 일부러.

그런데도, 많은 서양 사람들이 뭘 해도 발음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성명들은 많이 있죠, 특히 동남아시아계 성명들. 예를 들어, 많은 타이 사람들의 성명. 그래도, 해보기 전에 상대방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모르니까 해볼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싶네요. 다시 만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그 전에 발음 연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그렇지만, 만약 아무리 진정한 연습을 하였어도, 아무리 교정해봤어도, 어떤 사람의 자기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게 당신의 고막과 측두엽 사이의 연결만을 전략적으로 말살하고 싶게 하면 “서양” (즉, 백인들이 승인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하는 것 대신, 이름을 줄여서 불러주라고 해보세요. 그게 별로다 생각하면 몇 명 미국의 원주민들이 했던 것처럼 당신의 영어로 번역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이름은 ‘슬기’나 ‘지혜’인 경우에 ‘Wise’를 부르라고 할 수 있죠. 이름은 가화 (嘉花)이면 자신인 생각하는 아름다운 꽃의 영어 이름을 검색하여 그걸 부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렇게 하면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름을 지어주던 부모들의 소망을 존중할 수 있거나 (당신들 말고 “어려운” 성을 가진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들에 경우에는) 본인의 성에 경우에는 자신의 조상들을 기릴 수 있어요.

더해서, 저는 모든 국가들은 (즉, 아시아만 아니고) 백인 우월주의인 “서양” 제국들이 일방적으로 정했던 영어 이름을 그만 인정하여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일본이 올림픽 데뷔했을 때 (참고로 올림픽에 대한 의견이 있다…나중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라의 널리 인정한 이름을 일본 사람들이 쓰는 이름으로 바꿔봤어요. 제 생각에는 일본은 너무 일찍 포기했네요. 온 세상은 앞으로 일본을 ‘Ni’ppon’ (니뽄)이라고 인정했으면 좋겠다고요. 문자는 로마자가 아니니까 표기는 마음대로 해봐라! 로마자 표기를 선택하는 폴링 이벤트로 국민 통합과 민족 존엄을 진척시키려는 국가 행사를 열 수 있죠! 중국에 경우에는 Zhong-Guo나 “中華 (중화) 제국”처럼 고대 제국들의 빠졌던 오만/교만이 없는 이름을 선택할 수 있죠. 한국 사람들, 당신들은 ‘Han Republic’나 ‘Hangook’—그 독창성 없는 비방의 힘을 빼앗으세요. 흥분해졌으니까 계속할 수가 있지만…안 할 거임.

얼마 전에 스와질란드는 에스와티니가 됐어요. 물론, 모든 “서국” (즉, 서양의 백인들이 지배하는 나라들)은 부지불식간에 그 나라가 ‘절대 군제국이니까 국명 바꾸기는 왕만 원하는 것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것으로 이 국명을 바꾸는 것을 무효화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왕만 아니었죠. 사실은 에스와티니 사람들은 백인 식민주의의 악취를 없애 버리고 싶어 하는 거고 세상의 사람들은 그걸 응원하고 옹호해야 하죠. 모든 아직도 존재하고 있거나 무너뜨리던 백인 제국들 (**아직도 제국의 권력이 있는 착각을 가진 백인 지배하는 나라들도 포함. 예: 미국의 치마꼬리를 잡고 매달리고 뒤에 숨은 영국. 그 무지몽매한, 안 좋은 일 밖에 무용지물인 나라는 겨울왕국의 영화에서 나오는 백인 여자의 “Let it go. Let it go.”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지—그 노래 부분만…남은 가사를 무시했으면 한다.**)과 식민주의를 지지하고 있는 못난이들은 당연히 아주 강한 대항할 경향이 있죠. 시작은 ‘그냥 이름 (국명)이지…뭐가 그렇게 대수냐’, ‘형식 같은 거나 관료제나, 등등의 핑게 때문에 해볼만하지 않지’. 그걸로 그래도 결정 불변이면, 압력과 압박이 계속해서 더 비이성적이 되고…엄밀히 따지면 위협 아닌 위협 같은 거…많이 볼 수 있는 꼴이니까 무슨 말인지 분명히 알죠? 아무튼, 자신이 유색인들을 절대적으로 틀어쥐지 못하는 이상 백인들이 자기 자신한테 아무 것도 없다는 비이성적인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던 아프리카의 국가들, 예를 들어, 짐바브웨 (구 로데시아—공식적으로 백인들이 지배하던 식민지이었을 때)에 경우에는 백인 우월주의 국가들은, 미제가 앞에서 이끌고 있으면서 (당연히), 모든 짐바브웨 사람들이 그 결정을 후회하게 하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짐바브웨 사람들을 전략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거예요. 백인 우월주의자인 사이코패스들이니까 무릎 꿇으면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당신들의 절대적인 지배가 필요합니다! 돌아와주십시오’라는 구걸하는 꼴을 보고 싶어 죽겠어 하죠—그런 것을 그 병신들한테 인생의 최고의 오르가슴보다 좋은 것이에요. 현재 이와 같은 삐뚤어진 목적을 가지면서 미제와 영국은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과 다른 국가들에서 이런 일을 기밀리에 시행 중이에요…미국 사람들과 영국 사람들이 자기의 세금을 어디에다 또, 무슨 (기밀) 대외 “대의명분”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건지를 알아봐야겠네요. 부자 백인 남성 클럽의 회원들이 다 알고 참여하고 있으니까 세금을 내는 것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죠. 아시아 사람들 (한국사람들 포함)에게: 끝까기 버티고 기죽지말아야 해요…어쨌든 자원의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대항하는 백인들한테 ‘그 정도 대수가 아니라면 당신은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냐’ 물어봐야 돼요. 아시아 국가들만 아니고 모든 국가들이 다 했으면 해요!…독일 (Deutschland), 이탈리아 (Italia), 스페인/에스파냐 (España) 등. 이대로 정중하고 간편하게 미제와 영국한테 ‘꺼져버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죠. 스스로의 국가가 되세요! 마이클 잭슨이 노래했잖아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봐” (노래: Man in the Mirror).

셀 수 없는 정도의 수많은 아메리카 대륙과 카리브해 지역의 흑인들과 그 지역들(과 호주)의 원주민들이 자기 자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성과 이름(과 문화, 문화유산, 유산, 등등의 귀중하고 회복할 수 없는 것)을 백인들한테 난폭하게 빼앗겼더니…당신 아시아계 사람들은 그냥 인도하는 거죠. 그 흑이들과 원주민들한테는 이런 것은 당신들이 자기 자신의 따귀를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당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것을 그렇게 쉽게도 아무 싸움도 없이 인도하고 있으면서 당신들은 어떻게 이 사람들을 보고 존중받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겠니? 말 나온 김에 아시아계 사람들과 미국계 흑인들의 관계가 좋아지게, 제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만약 당신의 성은 “양”이나 다른 널리 잘못 발음된 성을 가지고 있다면 다음 (미국계) 흑인을 일대일로 만날 기회가 생길 때—전문적인 환경이든 말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말든—그 사람한테 왜 자신의 성은 널리 잘못 발음하게 되는 건지를 설명해보세요. 할 때 이에 대해 얼마 전까지 정말로 모르고 있었거나, 얼마 전까지 자신이 백인들과의 관련되지 않은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정도도 아니고 인정하는 정도만으로 백인들한테 “unAmerican” (즉, 미국의 기본적인 생활 양식이나 가치들과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자기의 “백인 지위에 인급한” 지위 철회하게 될까 두려움에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려는 것을 많이 불편해 했다는 것을 설명하세요. 설명 다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어깨를 펴, 턱을 조금만 위로 올리며 머리를 조금만 기울이면서, 약간 진지하면서 무표정한 표정을 지은 다음에 영어로 “…so I’d appreciate if you’d start putting some respect on my name” (즉, “나에 대한 모든 것들, 내 성명까지도, 존중했으면 해”. 응, 영어로 해야 돼)을 말하세요. 그 흑인이 웃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비웃는 거 아닐 거고, 오히려 감명을 받았고 당신에 대한 새로운 조중을 가지게 되어서 웃고 있을 거예요. 절 믿어보세요. 이 기술로 미국계 흑인들과 아시아계 커뮤니티들의 관게를 나아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는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어요. 만약 그 흑인은 자기가 많이 노력하기만 하면 백인들이 어느 날 자기가 백인인 듯 대하겠다는 몽상을 하는, 자기 혐오에 빠지고 있는 흑인이면 이 기술을 해보지도 마세요.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의 커뮤니티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흑인들을 직감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당신이 만약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지 않았다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당신의 책임하에 하세요. 전 책임 부인~. 아무튼, 다 같이 노래합시다… “We are the world…(위 아 더 월드; 우리가 하나의 세계이라…)”…근데 백인드…우월주의…백인 우월주의를 근절하지 않은 이상 이 “하나의 세계”가 곧 bye-bye할 거예요. 당연히 이러한 흑인-아시아 사람 커뮤니티들의 관계를 나아지게 하는 것을 언급하기 하면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이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 흑인과 아시아 사람의 커뮤니티들이 동맹하여서 이 세상의 백인의 우월성을 지지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끝장내려면 안돼ㅐㅐㅐㅐ!’라고 반사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이 포스트 (영어판과 한국어판)를 읽는 CIA, FBI, NSA나 DoD의 비밀 백인 우월주의 유지 클럽의 회원들은 지금 정신 나간 병신들처럼 동맹이 강해지지 못하도록 아주 불의하고 교활한 계획들을 논의하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범죄수사경력이 있는 흑인들을 잡고 경력 말소하는 대가로 여기저기 늙은 아시아계 사람들을 밀고 때리며 다니는 것이나 뉴스 매체에서 나오는 반-중국 의견을 강화시키는 것이나 어떤 방법으로 아시아계 사람들을 매수해서 일부러 흑인 커뮤니티를 공공연하게 배신하거나 배반하게 만드는 것. 근데 이런 개새끼들한테 이런 것을 말하고 싶어요: 니가 비이성적으로 피해망상적인, 누구보다 약하고 창백하고 자멸적인, 쓸모없는 사이코패스이니까 그냥 아무나 구석을 가서 영원히 입 닥쳐, 이 쫄보새끼야! 아니면, 상냥하게 말하자면: 쉿! 저기 가서 자신을 위해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억지로 또는 강제로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갖고 놀아볼래? 거의…정도 다 큰…좀 있음에(?) 어른들이 얘기해보는 거지, 얘야.

농담을 다 제쳐두자면 현실은 흑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 (당연히 동아시아 사람들 포함) 사이에 백인들와의 사이에 없는 공통 점이 있어요: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평화를 원하는 것이며 반대로 백인들은 자기 자신이 쓸모가 있다고 느낄 수 있게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혼란/혼돈, 혼잡과 갈등을 원하기만 말고 그것이 필요하는 거예요. 흑인들과 “문명화된” (←아주 중요한 단어) 다른 유색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는 흑인들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자기의 부족/공동체/커뮤니티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기를 위하여 서로 진실하게 의사소통 하는 것 (**참고: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함에 대해서 흑인들과 모든 “문명화된” 유색인들은 백인 침략자들/식민지 개척자들의 고유의 과민성에 어느 정도 물들게 되었다…왜냐하면…있잖아…여러 새대에 걸쳐 대부분 유색인들은 백인한테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한 말을 하는 게 폭행으로 폭력이나 살해로 끝냈다는 것을 내면화하게 되었다—아니면 체득됐다, 으흠…**)과 어떤 평화로운 의식 (儀式)을 치르곤 해요. 이런 의식 때, 많은 원주민 부족들의 “회복적정의”의 방법와 비슷하게, 모든 관련된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각각의 사람들은 의식이 끝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해보려고 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그룹의 건전함과 화합에 맞는 정당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어요. 다른 한편에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라는 마음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그룹/공동체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려고 하곤 해요. 그들 중에 도에 대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만 다르는 거예요—너의 의견이 쓸데없다! 이 평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말거야!…그런 느낌? (참고로 “문명화된”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과 본래의 의미를 가진 “부족들”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평화에 대한 접근이 흑인들의 접근법과 거의 똑같아요.) 이상적인 예는 중국이죠. 중국 정부는 모든 중국사람들이 평화로운 사회에서 사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는데 하는 방법과 접근법이 너무나 비난할 만하고 역겹고 개탄스럽네요. 아무튼, 이것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의 독재자 모방을 하려는 흑인 남성이 있는 국가들의 역기능적인 상황들이 너무 비극적이지 않았으면 완벽한 희극이었을 걸요. 흑인이니까 그런 본능은 아예 없단 말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흑인이면 독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고—흑인들이 제대로 된 독재자가 되지 못하고 독재 치하에 살지도 못해요…그냥 독재가 어떤 입장에서든 무리한다고요. 흑인들한테는 독재 그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러워요…그래도, 미제, 영국, 중국, 프랑스, 어느 정도 인도, 또 한국까지도 (**약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존재감은 있어요~. 응…난 알고 있다 한국아**) 그 독재자 모방을 하려고 하고 있는 흑인 남성들이 하고 싶은 일을 더 힘들게만 하고 있는 건데—특히 미제, 다른 국가들의 일에 마냥 끼어들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요약하자면 그 애써 독재자인 척을 하는 아프리카계 흑인 남성들은 그만 본인의 본성이랑 싸워야 된다.

참고해야 하는 것: 위에 제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공동체’라는 말을 강조했어요. 백인들이 애써 결사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의 흑인들이 다 똑같다는 걸 믿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한편 흑인 커뮤니티 내 갈등을 부추기게 하위 공동체들의 모든 차이점들을,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애써 결사적으로 찾아내고 이용하고 있어요…백인들이 그냥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니까. 물론, 흑인 커뮤니티가 다 똑같지 않죠. 미국계 흑인들의 아프리카 대륙 조상들이 한 부족에서 납치되는 거 아닌 거죠…또, 그 백인 남성들이 흑인 노예들을 강간하는 성향도 고려해야 해요…당연히. 어쨌든, 여태껏 이런 노력으로 백인들은 흑인들한테의 자연스러운 방법으로—즉, 의사소통이나 동의한 평화로운 의식으로—흑인 커뮤니티 내 평화를 달성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방해해왔고 좌절시켰고요. 오 백인들…여기저기 끼어들며 이것저것을 방해하는 최고의 왕들.

다시 주제로…아시아계 사람들 모두, 당신들은 백인들의 함정의 빠졌네요. 계획한 대로 당신들은 지금 말랑말랑하죠…응..그야말로, 당신들의 몸은 자연에 대한 모욕인 듯 기묘하게 말랑말랑한다는 말이에요,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전 성차별주의자가 아니거든! 백인들은 성공적으로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당신들 포함) 동아시아계 사람들과 인도계 사람들이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게 지성 밖에 없다는 것을 믿게 했어요. 다른 한편에 백인들은 지금쯤이면 온세상의 거의 모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설득했지만 (그 사람들이 이 거짓말이 사실인 것을 믿고 싶어 하니까), 몇 백년 동안 흑인들한테 흑인들이 오직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른 백치들 뿐이라는 것을 믿게 하려고 해왔어요. 백인들이 왜 이 특징들을 이렇게 골라내 정하고 전 세계에 널리 떨치려고 해왔는지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줄게요. 이유는 백인들이 어떤 면에서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보다 자기가 더 탁월하거나 우월하다는 느낌이 꼭 있어야 돼요.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한테는이런 망상 없이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백인들은 세상의 유색인들과 자기 자신도, 각각의 유색인 인종에 대해 자기가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의 형질이나 재능/재주 등 밖에 그 인종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모두 믿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본[평균]적으로 흑인들의 체력 (신체적인 힘, 지구력, 등등)은 다른 유색인들과 백인들보다 더 탁월해요—누가 봐도 인정해야 할 현실이죠. 그게 있잖아, 흑인들의 체력은 (말로 인정하지 못해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몇 백년 지나갔어도 아직도 흑인들을 노예로 목마르는 이유이죠. 그렇지만요, 이미 말했던 대로 백인들은 당연히 흑인들의 거의 모든 것을 시샘하고, 사회가 생각하는 이 행성에서 번창하려고 하면 꼭 필요한 선천적인 특징들에 대해 자기 자신은 흑인들 보다 더 잘 나가는 데가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야 돼요. 이것 때문에 백인들은 자신한테도, 모든 다른 세상의 사람들한테도 이런 ‘흑인들은 체력 밖에 아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지어냈어 아직도 떨치고 있는 거죠…그들은 자기들이 초래했던 문제들을 풀이하거나 해결하고 싶어 할 때, 또, (더 많은 돈을 축적하게) 영감이 필요할 때 항상, 어김없이, 기필코 흑인들한테 의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완벽한 기생충 같은 개새끼들. 그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믿을 수 있게 만들 때까지 그 무엇을 계속적으로 소리 내며 말하는 경향이 있잖아요?…그게 그것이에요. 이 경우에는 백인들은 평균[기본]적으로 자기들이 흑인들보다 더 똑똑/영리하거나 정신적으로 더 건전하는 것을 여태껏, 또, 아직도 자신들한테 설득하려는 중이에요…분명히 현실이 아니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사람들의 경우에는 당신들의 체격은 기본적으로 흑인들과 백인들 만큼 크지 않으니까 백인들은 당신들의 (백인들과 비교하면) 비교적으로 우수한 인지능력에 주의를 집중하게 되었죠. 그래서, 백인들은 모든 아시아계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약하고 체력까지도 별로 쓸데없다는 거짓말로 당신들을 속여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자기들 (백인들)이 이용할 수 있거나 기초로 삼고 마음대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STEM (즉, 과학·기술·공학·수학)와 관련된 (요즘에는 특히 인공 지능과 기술) 다양한 혁신적이나 획기적인 기술, 방법, 등등을 집중해서 발전시키게 유도하는 거죠. 그렇기는 한데, 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옛적인 진화하고 있던 조상들이 엄청 중요한 선택을 해야 했고요. 그들이 정착하기로 한 지역이 덩치와 체력과 인지능력 사이의 원래 있던 균형을 깨지게 해서 새로운 알맞은 균형을 잡아야 하게 됐고요. 그 때 그들이 더 큰 덩치가 덜 중요하다고 판단했었죠. 결국 이에 대해 그들이 잘 판단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백인들 만큼 강하거나 빠르지 않아도 무게와 부피로 따지면 현실은 아시아 사람들이 백인들보다 더 강하고 빨라요. 더해서, 지구력과 체력이 백인들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해봐요…독립적인 사회 참여가 필요한 지능을 가지는 사람이면 인류보다 더 작다는 이유만으로 개미가 약하고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하는 말을 이제야 나오는 건데, 당신들 뿐만 아니라 모두 (백인들 포함)가 이 현실을 마음 깊은 곳에서 이미 알고 있었죠. 그 아직도 인정하기 싫다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예를 제시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다양하고 오래된 전통적인 축제들이 있어요 (‘마쓰리’라고 해요, 祭り). 이들 중에 많은 마쓰리들이 몇 킬로미터 걸어가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꽃차 행렬이나 미코시를 어깨에 메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요 (마쓰리에 따라 어깨에 메어 걸어가기만 하지 않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들을 비공식적으로 인질로 붙잡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 제국 (즉, 미제)한테 일반적으로 일본사람들의 지능이 미국사람들 (즉, 백인들)보다 더 높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몇 십년 동안 매년 많은 일본사람들이 자기들의 작은 도시나 시골/마을인 고향을 떠나 큰 도시로 이사하게 되어 왔고 (이런 걸 읽고 혹시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나요?). 이 지속적인 대규모 이주의 좋지 않은 결과들 중 하나가 한 해 한 해가 지나갈수록 위에 언급했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중년 남자들과 고령자들 밖에 없게 되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에 가보면 그 중년과 고령 남자들처럼 하나만의 꽃차 행령이나 미코시를 메고 다닐 수 있는 필요한 정도의 운동장에 한번도 안 가봤으며 현재 운동을 위해서만 신체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중년 백인 남성들 찾기가 어려울리라 봐요—술이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있든 없든. (그런 일본 남자들이 학교 다니는 후부터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그게 현실이에요. 기본적인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백인들이 조작하는 게임에 백인들이랑 경쟁해보려는 집착 때문이나 백인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를 위해 아시아 사람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은 여태껏 많은 각각의 문화로 연결된 커뮤니티들의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았던 선천적이거나 노력으로 얻게 되던 재주, 재능, 기술, 지식, 기능 등등을 잃어버렸기만 하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또 더 적극적으로 근절하고 있고요. 너무 아쉽게도 계승했어야 하는 것들, 즉, 많은 각각의 문화들을 유일무이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들 뿐만 아니라, 많은 좋으며 건강하고 건전한 현상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는 거죠. 예를 들어, 옛날의 생존하기를 위해 모두가 모두를 의심해야 하지 않은 커뮤니티. 이 세상에서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어떤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도와줄 사람은 본인한테 폐/해를 끼칠 수 있는 자기만 위주적인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또, 이 세상의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보다 그 착해 보이고 매력적이나 정직해 보이는 사람은 진짜로 소아성애 병자나 (성적) 인신매매꾼이나 어떤 연쇄 치한이나 상습 강간자나 아무나 다른 오프/온라인 매우 삐뚤어진 성 범죄자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인도인들은 기술 지원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싼 노동자들 뿐만 아니고, 당신들과 같은 동아시아 사람들은 백인들이 결국적으로 무기화해서 본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에게 불리하게 이용하는 도구를 발명하거나 혁신하는 생물 뿐만 아니죠. 실제로 아시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주 창조[창의]적과 혁신적인 사람들인데 그런 에너지를 백인들과의 경쟁에 그만 집착하게 집중해야 해요 (전 제로 에너지이었으면 하는데). 왜냐하면, 현실은 하기에는 결국 자기한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뿐.

오시다오…모닥불 주위에 모여 앉으시오. 제가 경쟁을 너무나 원하는 한 백인 남성과 경쟁하지 않기로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운동장에서 운동이 끝나서 나가고 있는 중 복도를 걸아가다가 어느 백인 부부와 그들의 (당연히 백인) 아들이 제 등뒤로 오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아마 3살이었고요. 제가 그냥 유유히 걸어가다가 뒤에서 그 백인 남성 아이가 뛰어오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거예요. 제 옆까지 도달하기 바로 그 전에 그 아이가 킥킥거리기 시작해서 큰 소리로 “I’m gonna beat you!” (즉, ‘난 당신을 [경주에서] 이길거야!’) 말했어요. 제 속도와 걸어가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 아이를 잠깐만 무심히 봤고, 아무렇지 않게 “I’m not racing you”라고 말했어요. 그 후로 1초가 될 수 있었기 전에 그 아이가 휙! 그만 뛰었고 킥킥거렸어요—딱 멈췄다…그 때부터 웃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 아이의 부모들이었더라고요. 그 창백한 얼굴의 어리둥절함과 부끄러움을 섞은 표정이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고 알려졌네요. 그 때의 분명한 것이 무엇이었냐면 그 작은 백인 남성 아이가 저랑 경쟁하고 싶었는데 제가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서 경쟁할 상대가 없었더니 그 젊은 나이에도 혼자서 경쟁하려고 하는 것은 한심하고 부끄러울 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만약에 제가 비위를 맞췄고 이기게 해줬다면, 그 이 전에 이런 걸 했다가 상대가 자기를 이기게 해줬던 경험이 분명히 많이 있는 어린 백인 남성 아이한테 본인이 정당하게 얻지 않았거나 얻지 못하는 “승리”/것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강화하기만 했었을 거예요, 특히, 자기가 너무나 특별히 소중하니까 모든 주위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줘야 하고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유해한 것. 다른 한편에 제가 만약에 이겼다면 당연히 화가 났을 거고 삐쳐졌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백인 남성 아이의 망상에 따라 저한테는 “자연적인 이점”이 있으니 이 “자연적인 이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 (자기만 빼고)을 이길 수 있으니까 자기가 그 때 이기는 게 꼭 누구보다 “필요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그냥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충동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 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지만, 그 날에 그 백인 남성 아이가 저에게서 아주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배웠죠. 그 교훈은 바로 이거다: 날 이기지 못해! 하! 농담, 농담. 그것이 사실인데도 그거 그 아이의 교훈이 아니었죠. 걔 부모들이 고맙다고 안 했는디…어쩔 수 없다, 머.

저는 그냥 당신이 위에 썼던 이야기를 통해 그 아이가 배웠던 교훈을 간접적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그냥 그 창백한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랑 그만 경쟁하려고 했다면 자기 자신 밖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후에 그들이 죽도록 목마르게 열망하는 자신감 증폭이나 “다음에 이기고 말거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없으니까 누구랑 경쟁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곧 그만할 거예요…그들은 자아도취성 인격장애가 있으니까. 이미 했던 말대로 유색인 공동체/커뮤니티들은 백인들의 기술 “발전”과 “발달” (즉, 자기를 자멸하고 인류를 최종적으로 멸종할 수 있는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아예 무시하며 본인들의 에너지, 기력, 재주/재능들과 창조함/창의함 등등을 각각의 커뮤니티한테만 적절한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상승해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명백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에 이런 말을 추가하는 거임: 당신의 커뮤니티 내 사람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자기 커뮤니티 외 사람들을 착취하거나 그들에게 해를 끼칠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면 안된다. 오케이? …이 인간들과 이 인간들의 돈에 대한 아주 뻔하게 자살적인 애착심은…돈은 오로지 인간들이 만들어내서 합의한 개념 뿐이지.)

그리고, 고정관념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니까 백인들은 아시아계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일반적과 기본적으로 더 조용하고 소심하고 취약하고 순종적이라는 고정관념을 지어냈고 떨쳤어요. 당연히 이런 것은 완전 헛소리이고 영어판에 이런 걸 믿는 사람은 실제로 아시아계 여성들을 한 명이라도 모른다고 썼다.

또한 전하고 싶은 것은 이거다: 당신은 미국/호주/영국으로 이주하던 아시아계 사람이든, 2세 이상 아시아계 미국/호주/영국 사람이든 당신은 그 백인들한테 빚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백인들은 당신의 구세주가 아니라고요! 이 사실은 특히 베트남 사람들과 캄보디아 사람들과 라오스 사람들에 적용된다…그 미제가 끼어들어 전쟁을 전면적으로 확대시키고 연장시키는 일과 마약을 소개시키는 일이 있으니… 근데 공평함을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내전의 기초를 세우고 그를 착수시키는 국가가 프랑스이었다는 것을 말해야 돼요…안 그래도 백인들이죠. 그 때 급성장하고 있는 미제가 그 나라들의 내부 문제들을 많이, 많이 커지게 했었던 거죠. 당신 한국사람들도. 다른 포스트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짧게 말하면, 미제가 당신들을 당신들의 “사악한” 북쪽에 위치한 반쪽한테 구해주는 거 아니라니까! 북과 한을 지 멋대로 갈라놓은 단체가 누구였나?…맞다. 백인들…백인들백인들!!!! 북한의 전술들을 다 찬동하지 않지만 미제 때문에 북한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었고, 그래도…미제가 북한의 아주 힘든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뾰족한 막대기로 찌르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한국사람들은 당신들과 같은 피, 역사, 등등을 나누고 있으며 백인들이 한반도를 갈라놓았을 때부터 아직까지 분열을 싫어 하고 반대하는, 통일을 혼자서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북쪽을 미제의 선례를 따라서 싫어하고 능멸하면서 무조전 미제 역성만 드는 거지. 이제 와서 북한은 한국을 전적으로 못 믿고, 저는 북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북한이 당신들을 계속해서 앞으로 전적으로 믿지 않았으면 해. 직설적으로, 또, 정직하게 말하자면, 난 북한에 대한 존중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거든.

주제 우회 시작! 자!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유색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때 백인들이 누구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완벽한 헛소리인 망상을 비유적으로 (또 가끔 실제로) 주위 사람들의 얼굴에 소리질러서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가장 느끼는 사람들은 바로 모든 그룹을 처음으로 왔을 때 진심으로 환영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이에요: 흑인들. 재미있는 사실: 한국의 “한류” 음악 분야가 대체로 존재하지 않았을 때, 또, 한국계 미국사람들과 흑인들의 커뮤니티들의 긴장 상태 가운데 (특히 로스 엔젤레스에서), 2008년 쯤에 미국의 흑인 커뮤니티 내 상당한 정도의 사람들이 가수 세븐 (Se7en)을 환영했어요—흑인 엔터테인먼트 채널 (BET, 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의 방송에서까지 나왔더라고요. 한편에 한국 연예 기획사들이 미국의 부자 백인 남성들한테 돈을 날렸어야만 (아니면 한국의 북한과의 관계 더 좋아지는 덕분에 한국의 영향력이 갑자기 높어졌어서…으흠) 백인들이 한국의 “한류” 음악에 관심을 보이게 시작했었죠. (개인적으로 전 케이팝은 별로다. 더 좋은 음악은 있는데 그걸로 하는 게…아쉽네요.) 이런 현실에 불구하고, 대부분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은 고작 본인들을 착취하고 싶어 하고, 본인한테 배웠던 것을 본인에게 해를 끼치도록 이용하고, 본인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승인을 받으려 하면서 흑인들을 외면하기만 하지 않고, 결국 완전히 저버렸죠. 현실은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흑인들의 고용 기회, 주거권, 창업 기회, 아이들의 교육을 개선시킬 수 있는 주기금, 등등에 끼치는 거예요. 이런 말이 이제 나왔다 보니까 만약 어느 싫다고 해도 아직도 이 포스트를 여기까지 읽었던 백인 우월주의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기의 (유색인만) 외국인 입국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를 지금 재고하고 있을 걸요. 왜냐하면 이런 개새끼들이면 신뢰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만이다: 흑인들에 관련된 일이면 매번, 무슨 일이든,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을 태울거다. 흑인들의 허우적허우적하고 억압과 압제를 당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무엇이든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몽정이죠. 영어판에 제가 여기부터 특별히 미국계 흑인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썼어요. 당연하게도 미국계 흑인들이 주의를 해야 하는 것들이 누구보다 많으니까 미제가 외국에서 뭘 하고 있는짓들까지 신경 쓸 힘이 거의 없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흑인들이 이민에 대한 태도를 무조건적인 이민 반대로 바꾸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미제가 중/남아메리카에 마약조직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 게 그 사람들이 계속 미국으로 도망하거나 이민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유 같은 사실들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정보를 이용해서 이민과 이민의 영향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기 됐으면 해요.

결론적으로 그 말의 제일 중요한 요점은: 미국으로 이민하는 모든 백인들을 곁눈질해야 한다. 한 번 생각해봅시다. 이 사람들은 본인의 백인성 (whiteness)의 바다가 안락함을 주는 나라를 미국으로 이민하기를 위해 떠났더니?!? 오해하지 마세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어요: 그들은 이류의 사람들 중에 이류의 사람들이에요. 즉, 그들의 평범함도 보통 수준 이하예요. 이 사실을 알면서, 미국으로 이주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의 whiteness 만 덕분에 사회 계층의 바닥을 근접하지도 못하고, 바닥와의 거리가 영속적으로 멀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본인의 유럽이나 그냥 외래의 whiteness 을 통해 많은 (바보 같은) 미국사람들한테 자동으로 “재미있는”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으로 보일 것도 알고 있어요…아니면 그들은 그냥 첩자 (스파이)이겠죠.그래서 어떻게 보든, 이런 백인들은 매우 의심스럽고 수상쩍은 놈들이다. 근데 그걸 나한테 들은 거 아니야, 오케이? 실은 미국은 유럽계의 “wretched refuse”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에 써 있는 것이다. 해석: “지질하고 비참한 불량품/불량꾼”)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현재 미국이라고 하는 땅의 원주민들이 악취가 나고 지저분한 창백한 놈들을 발견 즉시 사살하지 않기로 했을 때 그런 할당량을 채웠다. …백인들이 모든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비도덕적인 야만인들이라고 부르면서. …왜? 농담이죠, 농담. 백인들을 몰살시키려는 사람들은 다른 백인들 뿐이에요. 유색인들은 그냥 백인들이 더 이상 “white [person] lie”-telling (즉,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가학적 인격 장애가 있는, 인종차별주의를 하는, 모든 것/사람들을 지배하고 조종해야 하는, 모든 상황을 지배해야 하는, 심한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자아인식 능력이 덜 되거나 전혀 없는, 자제력이 쪼끔만 있거나 전혀 없는, 자아도취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니었으면 하는 것 뿐이죠.

어쨌든, 성명에는 뭐가 있겠지요? 당신의 문화과 문화유산과 조상들이 물려준 유산이죠. 이제 와서 당신의 성이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해라 하는 것이 많은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요. 더해서 ‘교정하든 말든 상관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해보고 나서 이것은 얼마나 별일인지를 느껴질 거예요. 그 때까지 없었던 진정한 자유의 단맛을 보게 될 거고 주위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존중심이 더 커질 거고…유색인들과 그 많지 않은 정도의 백인 우월주의자가 아닌 백인들이면 말임. 할 때가 왔죠. 왜냐하면, 주위를 똑똑히 둘러봐봐, 이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당신 동아시아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 방식이 시간 갈수록 더욱더 적극적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굳건한 동맹을 맺어야 하고, 또,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젖통을 이제 떼야 하죠…가능한 빨리.

아, 그리고 그 아주 오래된 질문에 완전히 확실하게, 또, 최종적으로 분명한 답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보와 무작정 바보를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 중 누가 더 어리석이냐는 질문. 이론의 여지가 없는 정답은 당연히…그 바보를 무작정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이죠. 왜냐하면 그 사람이 안 하는 게 좋다 알면서도 그 바보를 무작정 따라 하는 거예요.

…백인들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뿐이다”는 개뿔을 거의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믿게 하는 거고. 우선, 그 말이 더 틀릴 수 없을 거예요. 사랑은 사람들이 필요한 최고의 5가지 것들에 안 드는 거예요. 이혼하던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사랑”이 정말 뭔지도 고려야 하죠. 예를 들어, 백인들은 실제로 흑인들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 때 백인 소유주들은 본인이 강간하고 있는 흑인 여성과 남성 노예들을 죽도록 사랑하고 있었거든요. 또, 백인들은 너무 많은 마음속으로 자기의 삶 자체가 불행해 하는 멍청이들을 성공적으로 속여서 똥구멍을 핥아먹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며 인류의 성관계에 대해 “진보적” (즉, “sex-positive”)이라는 것을 믿게 했어요. …똥구멍. 핥아먹기… 즉, 똥이 배출하는 데. …심지어, 싫다 하는 상식이 있는 사람들한테 무슨 문제가 있 듯이 ‘무조전 안 할 거다’ 하는 사람들을 창피/굴욕을 주려거나 조롱하려거나 왕따시키려는 뻔뻔함이 있는 역겨운 개새끼들도 있네요. ‘한 번 해봐봐.’ ‘안 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받거나 하는 게 기분 좋을 거야.’ 그 후로 시간 갈수록 하기 좋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 ‘역겹다’, ‘못된 짓이다’, ‘건강에 유해한다’ 하는 굳센 사람들 (**옛날에는 백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침묵시키게 살해와 고문을 했다**)이 동조하지 않다면 괴짜나 재미없고 흥/분위기를 깨는 도덕군자들이나 시치미떼는 사람의 취급을 받게 돼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거나 다른 사람들을 자기의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게 하는 집착이 대체 뭐지??? 코알라가 본인 심령이 통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사람의 spirit animal)?…내심으로 이런 더러운 짓을 서슴없이 요구하는 유력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거나?…이 인간들이 도대체 왜 이래, 진짜?!?!? (다 수사 의문문. 다행스럽게도, 아니면 유감그럽게도, 정답들을 알고 있다). 이렇게 치둔하고, 결국적으로 해치거나 해롭고, 자기파괴적과 자멸적인 행동, 제도들, 법들 등등이 정상화가 되는 거죠, 이 벙벙한 머저리들아. …애인이 본인의 똥구멍을 핥아먹어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겠다 하는 개뿔… 이 뛰어난 등신들아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이 전의 포스트에 흑인들이 백인들이나 다른 유색인들과 연애/결혼하는 주제에 대해 조금만 썼죠. 그래서, 이 포스트에는 제 의견을 아주 명확히 피력하겠습니다. 다른 타인종 간 연애/결혼/등에 대한 의견을 좀 이따 알려주려고 한데 그 전에 이 재미있는 사실을 당신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요: 자연은 흑인과 백인 짝짓기를 승인하지도 않아요. 다른 증거가 있는데, 머리색이 둘다의 친부모들의 머리색보다 훨씬 더 밝은 머리색을 갖게 되는 혼혈 자식은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 밖에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이 약간 어더운 금발 (dirty blonde hair)이 있으며 백인 친부모의 자연적인 머리색은 갈색이라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리고, 이미 이 전의 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흑인들은 제일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으며 백인들이 제일 낮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죠. 이 현실을 우리 모두가 백인 우월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흑인들과 백인들의 관계사와 사회적인 현황의 실상과 백인들의 아주 옛날부터 가지고 있는 흑인들에 대한 무척이나 유독성이 강한 집착이라는 현실을 다 겹쳐서 생각해보면 흑인들과 백인들을 육체적 관계 (사귀는 것, 연애, 섹스만, 결혼 등)를 가지는 게 백인들이 자기들의 나쁘고 못된 행동/짓을 하는 것이 보상하게만 되는 건데 한편 흑인들이 모든 것 (백인 우월주의의 영향과 그것과 관련된 세대 간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적인 건강 포함)을 희생만 하게 되는 거죠. 쉽게 말하면 이런 백인들과의 관계를 받아들이거나 추구하는 흑인들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거예요. 더해서, 그 백인 짝/배우자는 아주 마음 속 깊게 백인 우월주의가 아예 없애게 되었다면 그 자기랑 사귀고 있거나 결혼한 흑인이 자기보다 훨씬 더 좋고 많은 알맞은 흑인과 다른 유색인 옵션들이 생기게 될 것을 알고 있으느라 아무리 착하게 보여도, 아무리 인종차별을 겉으로 싫어할 것 같아도, 정말로, 또, 진심으로 백인 우월주의가 계속해서 (적어도 자기가 죽을 때까지)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최악의 이중적인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실은 흑인들 뿐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 (즉, 당신들 포함)이 백인들을 보고 매력적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모든 이유들은 노예제도 (흑인들의 경우)/유럽 (백인) 식민주의와 심리 조종과 관련되는 거예요.

자,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타인종 간 연애나 결혼 같은 관계에 대해서 말할게요. 상당한 정도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흑인들의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질투심이 있어서만 흑인들과 그런 타인종 간 관계를 무조건 승인하지 못해요. 이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은 이 사람들은 백인이라면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당연히 백인 우월주의 때문에 (사회적인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것). 이런 이유 외에도 많은 흑인들이 아닌 다양한 유색인들이 흑인과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승인하지 않은 이유는 질투심과 관련되지 않으며 흑인들의 아무 의도적인 노력 없어도 아주 강한 “흑인성” (Blackness)의 영향력과 관련되는 거예요. “Blackness”이라는 게 각각의 흑인의 (개인의) 문화, 전통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흑인이 아닌 유색인은—자기이든 다른 가족 구성원이든—그 관계를 맺은 결과로 자기의 문화와 전통 등이 자손들/후손들한테 물리게 되지 않아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거죠. (참고로 이런 사람들 중에는 흑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백인 덕분에 사회적인 지위가 높이게 될 것이므로 후손이 자기의 문화, 전통 등을 아예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백인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같은 인종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전 그 입장을 존중해요.

이미 말했지만, 흑인들과 모두 다른 유색인들의 공통점은 접근법이 다른데도 본인의 커뮤니티 구성원들 중 평화를 추구하는 본능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 또, 이 전의 포스트에 설명하는 대로 백인들은 그냥, 쉽게 말하자면, 자연적이지 않고, 다른 한편에 (자연 선택에서) 진화를 겪고 있었을 때 유색인들이 자연을 완전히 무시하지 않다고요. 더해서, 백인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은 뭐고?…그죠! 파괴/말살, 파괴적과 파멸전이 행동, 여태껏 비할 데와 유례가 없는 인지적 결함들과 전문적인 수준의 정신병질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을 아예 이해하지 않으면서 좋다 하는 것을 삼켜 자기 자신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처럼 생색내는 성질—아! 그리고 부당한 성들 (castles)과 그 징그러운 카톨릭 성당들. 다른 한편에는 모든 각각의 유색인 커뮤니티들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유리하고 유용한 지식, 재능들, 형질/특징들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그 흑인이 자녀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금 희생해야 하여도 전반적으로 손실은 많이 크지 않고요—백인들과 달리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인 지위 높이는 것 뿐 아니니까. 그렇기는 한데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흑인들과 다른 문화를 가진 유색인들은 이에 대한 진정하고 솔직한 대화를 해야 하고요. 예를 들어, 본인들이 어떻게 상대방의 문화와 전통 등에 대한 상호 존중을 유지하려고 할 것, 어떤 문화적이나 전통적인 부분을 지키고 싶지 않다, 아이(들)를 낳고 싶다면 문화 균형 잡기가 어떻게 되려고…그런 것. 그게 듣기 (읽기)에 좋은 건데 현실은 그 혼혈 자식 후부터 그 두 문화 유산들 중에 하나가 잃어버리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그 혼혈 사람은 똑같은 두 문화들에 연결하는 사람을 선택할 확률이 아주 낮죠. 어떤 혼혈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왠지 이 말을 명확히 해야 하는 느낌이 들어요: 본인과 본인의 친부모들의 인종 아닌 사람들을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상태가 심각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게 이상하고 수상하거든요.

이것을 당신들도 알아야 하는 정보이다고 생각해요: 백인 여성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은 그에 대응하는 남성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음험해요. 왜냐하면, 백인 여성인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 본인이 뭐 불성실하고 못된 짓을 하다가, 아니면 하고 나서, 만약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 어김과 주저없이 곤경에 처한 척을 하면서 눈물나기 시작할 거고, ‘모두가 나한테 왜 이래?!?’라면서요, 주위 사람(들)이 그 눈물 나는 백인 여성한테 원래 화가 난 것이 동정심으로 바뀔 때까지 그 개년이 계속해서 눈물. 그 여성들의 이중성이 더 효율적이단 말이죠. 그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특히 남성들이 그 기막히게 한심한 쇼에 그만 속아야 한다니까!

제 킨 타인종 간 관계에 대한 꾸중을 끝내기로 흑인들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이 이제부터 백인들이랑 아무나 육체적인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지 않은 것을 강하게 권고해요. 있잖어요…백인들이 공동적으로는 아직까지 멸종되지 않았다는 이유는 그들이 무슨 일이 생겼을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모든 것들을 훔치고 삼키면서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아주 강한 경향이 있다는 것. 이 전술을 유전자에도 적용하려는 중이에요. 무슨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것 아니고 백인들은 힘든 일 진짜의 의미를 알아차려야 돼요. 옛날에는 (아직까지 감지할 수 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거의 다 “미개발”의 지역들에 살고 있음) 자연의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는 표시가 너무 파국적인 수준에 도달해졌기 전에 유색인들이 자연의 살살 자극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곤 했어요. 다른 한편에는 백인들은 그런 자연의 절묘한 메시지들을 감지할 능력을 가진 적이 없으니까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마!’라는 정도이어야 자연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다는 메시지를 감지할 수 있어요. 근데 이럴 때마다 이 전의 아주 많은 놓친 표시들이 없었던 듯이 백인들이 놀라워하고 마음속으로 “자연, 너 어딜 감히!!” 생각하게 되고요. 바로 그 후로 그들이 자연의 자기들의 최종적인 멸종을 방지하는 표시들을 자연에 대한 현재의 지배가 부족한다는 뜻으로 삼아요. 불행하게도 이런 못난 경향이 있으며 당신 유색인 병신들이 아직도 이 못난이 백인들을 따라 하기로 하는 거니까 백인들만 아니고 유색인들의 백인들을 따라 해서 하는 자멸적인 행동은 궁극적으로 이 행성에서 인류를 최종적으로 바이-바이 하게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유색인들은 백인들이 자기들의 자연적이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자를 자력으로 극복하게 냅둬야 해요. 본인의 각각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요한 것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 커뮤니티들과의 동맹을 맺거나 강화시키는 것과 그 커뮤니티들의 사람들과 유대감 쌓기에 집중하여야 하죠.

모든 유색인들, Assemble! …근데, 쉿! 백인들한테 말하지마.

셀리악병: “숨기는” 병

제가 언급했던 셀리악병을 진찰해서 자기 진단 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런 병을 스스로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거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이 글을 검색해서 읽고 있는 거라면 셀리악병이 대충 뭔지 알 것 같고: 전 글루텐을 전혀 소화하지 못 하죠. 하지만 글루텐 먹으면 단순히 배가 아픈 것이나 설사하는 것으로 끝을 보는 건 아니에요.

왜 병원 가서 의사한테 진단을 안 받기로 결정하는 것을 설명하기 전에 제 이야기를 좀 소개할게요. 증상들은 아주 다양하여 사람마다 다르게 발생하고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되어요.기본적으로 이 자가면역질환은 소장에서 글루텐을 분해하여 무사히 소화할 수 있게 만드는 구성 성분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는 것이나 큰 물리적이나 심리적인 충격 때문에 시간이 갔을수록 (나이 들수록) 아예 사라질 때까지 점점 소멸하게 되었다는 병이에요. 제 경우에는 (회상해서) 명확한 증상들이 사춘기 전 쯤에 처음으로 나타났으니 그 때부터 증상 증가와 악화되기만 했어요. 그 때 알아차렸다면 좋겠죠? 아무튼 그 첫 명확한 증상은 팔이랑 다리에 어떤 붉고 작은 부위에 더 작은 붉은 닥살 같은 게 많이 있었으며 며칠 있다가 사라지다가 (왔다갔다며 다른 데서 생겨났다가), 그렇게 지냈으며 몇 달간 그것과 비교해서 크고 칙칙하고 거칠하고 굳은 발진 같은 게 배 위에 있었는데 철 없는 애이었으니 ‘언젠가 사라지겠지? 냅두자’ 라고 생가했어요. 어디서 본 것 같은 피부염, 맞죠? 그 한국에서 아주 흔하고 익숙한 아토피와 아주 비슷하는 것 같죠? (이것 갖고 어디로 가는지 알아차리신 거예요? 더 말 할 필요가 없죠? 답을 알려줄게요; 아토피 = 셀리악병 증상) 사춘기 중 우울할 때와 갑자기 펑펑 울었는 적이 너무 잦아서 우리 가족은 정신과 의사와 상담시키겠다는 농담까지 했어요. 사춘기 끝고 나서 운 적이 많이 줄었어지만 때로는 우울한 적이 계속됐었어요. 

다시 생각하다 보니 제 첫 증상은 아마 어렸을 때 양치를 잘 했고 사이다도 캔디도 많이 안 먹었는데 한참동안 거의 치과에 갔을 때마다 충치 하나 두 개가 있었더라고요. 한편 전 남매 중의 하나며 다른 쪽은 사이다 같은 거 많이 마셨는데 충치는 없었다~. 셀리악병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쇠약한 에나멜이 있으니 평균적으로 치아 문제가 많은 경향이 있어요. 

그러다가 몇 년 뒤에 심각한 감정적인 충격을 겪고 나서 일상을 좀 방해하는 만성 피로가* 생긴 후에 뭘 했어도 절대로 극복하지 못 하는 주의력결핍도** 생겼다는 사실을 인정했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무리 잠을 잤어도 아무리 식단과 식습관을 바뀌었어도 그 만성 피로가 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도대체 왜 이 좀비 같은 상태에서 못 빠지지?? 빠지고 말거야!!’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집었어요 (과장 용납 부탁. 너무 오랫동안 앓고 있었어서 안절부절 못 하고 아주 화난 상태이었죠.). 그 때 쯤 사라지지 않은 심한 눈밑 주머니와 다크서클도 생겼고 거의 매일 잠이 부족했을 때 더 극심한 두통이 있는 것도. (참고로 제가 운동 선수이었고 보통 사람이랑 비교해서 보통보다 건강하게 먹고 있었요.) 더구나 (다른)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뒤에 만성 피로가 너무 심해져서 뭐 먹고 날 때마다 눈을 뗀 상태를 유지하지 못 했고 가능했을 때 낮잠까지 잤어야 했고 그 땐 피로의 무거움을 한꺼번에 폭주했었어요. 그 느낌이 너무 확실하게 뚜렷했어서 30분 쯤 먹고 난 뒤에 제 소화하기 시작이라는 게 알아낼 수 있었죠.

그래서 음식물 빼기 시작했었고 과연 락토스? 아니다. 가공 설탕? 얼굴의 상태에 도움이 되지 않은 거지만 아니다. 대두 (근데 보통 밀이랑 똑같은 밭에 수확해서 이것도 문제가 됨)? 아니고. 계란? 또 아니다..계속해서 등등. 이러다가 양쪽 좌골 신경이 쑤시기 시작했으니 아프긴 너무 아파져서 결국 5분만 앉아 있다가 일어나야 했었어요 (과장 아님). 병원 가긴 싫은 사람이지만 그 때 정형외과 의사를 보러 갔고, 그러다가 아픔이 줄였지만 몇 달 후에 계속 아프기만 했다가 의사까지 포기하셨죠. 섬유근육통과 다발성 경화증*** 증상들도 한참 동안 앓고 있었다가 (예: 근육 경련, 눈 통증, 시야 흐림, 마비, 야간빈뇨,빈뇨, 오락가락하는 인지장애, 현기증, 어지러움/어지럼증, 근육 압통, 등등) 이 때 쯤 새로운 비타민 부족 증상들이 생겼고 (인터넷 덕분에 알게 됐던) – 예를 들어 매일 눈이 몇 번이나 자꾸 씰룩거리는 것 등등 (많은 증상들이 있었어서 다 기억하지 못 함). 일반적으로 많이 떨어진 면역력도 언급해야 하고 가끔 집계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 끝마디가 저리게 됐었어요. 또한 밤에 심한 구강 건조와 끔찍하고 더욱더 불쾌하게 거의 뭐 먹었을 때마다 볼의 아래쪽과 턱에 여드름이 많이 많이 났었고 – 또 30분 쯤 먹고 나서 (소화 시작~). 더 생생하게 설명하면 그 때 제 얼굴은 갓 시작한 사춘기 중인, 가공 설탕 밖에 안 먹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10대 아이랑 똑같았어요; 제 실제 사춘기 때의 얼굴보다 훨씬 심했어요. 

마침내 그 무서운 글루텐이 문제라는 것을 직시해야 했었죠. 밀이 들어가는 음식물을 먹고 나서 그 때의너무 잦게 일어났어서 뭔가 이상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설사가 점점 더 쑤시는 배 통증과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다는 건 알아차렸어요. 그래도 글루텐은 음식에 거의 다 밀이 들어가는 거나 밀과 접촉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 약, 치약, 영양제, 립밤, 샴푸/린스, 등등) 미련 없이 포기했을 수 없었죠. 해외에 살고 있었고 (한국) 절망한 상태에 빠졌으니 셀리악병 진단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 갔다가 한국에 없댔어요.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어서 그 검사가 정확히 뭔지도 몰랐었고 그 때 글루텐을 공동 화장실 문 손잡이처럼 피하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지만 한참 동안 무의식적으로 글루텐을 섭취하게 됐었어요 (글루텐-잉; gluten-ing 이라고 할게요; 뜻: 글루텐을 무의식적으로 먹게 되서 당하는 것임). 그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던 시기에 마트에서 90% 이상의 파는 음식물 (더 맞는 통계를 위해서 채소와 과일 포함)이 밀이 들어가는 거나 똑같은 공장 (미량 정도)이나 똑같은 공장에서 똑같은 벨트에 밀과 접촉하는 것을 몇 달간 아주 힘들고 느리게 알게 됐었어요. 근데 특히 한국에서는 밀이 안 들어가는 식품을 공장에서 밀이 들어가는 식품과 제조하는지 안 알려주죠. 쳇. 아무튼 이 안타까운 사실을 갖고 마트에서 혼자서 ‘위험인지 아닌지 알만해?’ 라는 게임 하나 만들었더라고요. 이 게임의 원칙은 제가 마트 복도에 오랫동안 서 있다가 식품의 뒤를 보며 재료를 읽고 또 읽어 살까 말까 하는 거예요 – 상표등록 임박. 그리고 무시하거나 부정할 수 없는 증상들은 스트레스를 겪고 난 뒤에 시작했었어 시간이 지났을수록 또 늘었고 심해졌으나 제 소장 내벽을 파괴하는 글루텐을 분해하는 필수 성분이 지 멋대로 무너지는 것을 서두르는 것이 확실한다는 것을 증명했지요. 바로 말했던 건 ‘제 글루텐 민감도가 시간이 갔을수록 높혔다’는 기나긴 말하는 방법이었죠. 심한 가스, 속에 좀 미묘한 부글부걸거리는 느낌, 과도하고 자주 트림하고 방귀를 끼는 것 (보통보다 너무.. 너무 심한 냄새) – 미량 정도의 글루텐을 먹고 나선 여파예요.

그건 바로 제 이야깁니다. 이제부터 도대체 왜 셀리악병은 명확히 측정할 수 없고 끝이 없는 것 같은 증상에 따르는 질환 목록에 이리 극히 깊숙하는 심층에 감추어서 병이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게 사람을 몇 년간을 거쳐 (아직도) 이렇게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지를 말하겠어요.

쉽게 말하면: 의학과 의료에 일하는 사람들과 제약 회사들 (또는 각각의 나라의 정부 조직..)이 그 진실을 사람들 몰랐으면 하느라 숨겼으면 하는 거예요. 좀 생각해봅시다.. 연구 보고서는 엄청나게 절제된 통제일 수도 있는**** 5명 중에 1명  (세계에 사는 모두 사람들 중 20%; 한국에 1000만명 이상)은 실제로 셀리악병을 앓고있는데 그 20% 중에서 80%는 셀리악병이(나 글루텐을 먹으면 안되는 것) 있다는 건 전혀 모르고 살고 있으며 왜 그 사람들이 일부러 안 알려주는 거죠? 답은 너무 뻔하죠: 그 사람들이 이 병은 그렇게 흔한다는 것을 몰라서 병의 (많고 아주 다양한) 증상들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병원 가서 의사들은 환자가 ‘셀리악병’ 이라고 정확히 말을 할 때까지 병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미국 국립보거원 (NIH; 영어)의 셀리악병 웹페이지에 가면 그렇게 딱 써 있음). 잠깐, 답은 돈 이라고 말하려고 했죠. 환자들이 나이 들면서 증상들 1개나 2개마다 병원에 가서 처방과 약 매번, 죽을 때까지  따로따로 사는 건 대신 단순히 글루텐을 완전히 그만 먹게 되었으면 ‘그’ 사람들의 버는 돈은 현재의 버는 금액과 비교하면 훨씬, 말도 안 되게, 무척이나  더 적었을 거예요 (당연히 글루텐을 주로 만들거나 글루텐이 들어가는 식품이 자연으로 글루텐 프리 식품과 똑같은 공장을 쓰는 대기업 음료 회사들도 잊으면 안되지요; 합쳐서 생각해보면 부자들 (즉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놓쳐 버릴 돈은 정말 장난도 아니겠죠. 그건 바로 논리입니다.

(최근에 미국에 돌아왔는데 한국에는 거의 똑같다고 기억함.) 티비를 보다가 제약 광고가 방송할 때마다 티비를 부셔 버리고 싶어요. 이유는 많지만 하나는 그 약은 진짜 병이 아닌 더 심각하는 진짜 병의 증상(들)을 위한 약이고 – 특히 자주 일어나는 설사와 쑤시는 배 통증의 약. 여기까지 자세히 읽으셨다면 그 언급했던 2개 증상들은 셀리악병의 실제로 아주 뚜렷한  증상들이죠.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네요. 부작용이 너무 많아서 광고의 방송하는 시간 반 이상 동안에 고소를 당하지 않게 여태까지 환자들이 불평하고 하소연하게 만드는 부작용들을 말하는 것이고 또는 제외 없이 약의 다른 심각한 병들이나 죽음을 유발시킬 수 있는 ‘충고의 경계’ 라는 게 잊으면 안 되죠.

사람마다 셀리악병의 증상들은 상당히 많고 다양하게 다르며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유전적인데도 중대하지 않은 것 같고 증상들을 감지하지 못 할 때도 있어요. 셀리악병이 있었는 것이 확실하며 일찍 돌아가신우리 아버지는 이 병이 있다는 건 전혀 몰랐었고 (증상 목록 또다시 쓰지 않겠음. 알아요, 별 말씀을 다.. 아무튼) 아주 건강하게 먹었고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을 했었는데도 당뇨병, 고혈압과 고 콜레스테롤을 앓고 있었다가 많고 많은 약들이 더 아프고 또 더 힘들게만 하고 있었으나 약 그만 먹어 더욱더 건강한 생활을 시작했다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그렇게 우리가족한테 말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쓰러졌어 돌아가셨어요.

인터넷 검색을 좀 하시면 셀리악병은 기본적으로 소화할 수 없는 글루텐이 독소로 혈류에 새게 하는 것을 찾을 거예요 (항체 검사로 탐지할 수 있는데 100%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래); 이게 쉽게 말하면 글루텐은 본질적으로 이 되는 거죠. 또는 혈류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혈류 범위와 똑같이 그 독의 한계가 없다는 거고 몸 안에 모든 곳이 위험에 처해 있는 거죠; 즉 모든 병들과 기형들이, 또 갑작스럽게 없던 알레르기 시작도 (예: 애완동물의 비듬과 털에 갑자기 알레르기를 생기는 것; 출처: 체험하는 저입니다) 가능한다는 거예요. 몸의 기관들과 장기들이 다: 뼈, 관절, 심장, 피부, 치아, 간, 신경, 뇌, 눈이나 시야 등등. 더 말 안 해도 되죠? 의료에 일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래도 가장 예상되는 증상(들)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오면 환자들의 “병”(이 아닌 증상) 처방전 하나 두 개나 쓰고 셀리악병에 대한 말을 절대로 하지 않고 환자가 셀리악병을 먼저 언급해야 해요. 저 말고 모두 이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건 아니라고 해주시오. 누구나 제발..신경 쓰이는 거죠?

자, 이제 셀리악병의 검사들 좀 논하겠어요. (지금 한국에 없는데 셀리악병 검사를 의료 체계에 도입하게 되면 똑같을 거예요. 거의 확실함.) 겨우 최근에야 셀리악병의 어떤 특유의 항체들 여부 피검사를 발전시켰는데 (영어) NIH 웹페이지에 의해 피검사 결과가 위양성 또한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침해하는 – 입에서 식도로 내려가서 소장까지 도착해서, 쉽게 말하면, 표본 채취하는 – 검사 밖에 100% 믿을 수 있는 병 검사는 없어요. 그 개인 의료 보험이 없으면 말도 안 되게 비쌀 병 검사는 (미국에, 근데 언젠간 한국에도) 양성으로 나오면 보험료가 기승전결 올라가는 거래요.피검사를 먼저 하면 확신을 갖기를 위해서 또 침해하는 소장 표본 채취 검사를 아마 추천할 거고 또 개인 보험이 없으면, 아니 개인 보험이 있어도, 피검사보다 더 많이 비쌀 거예요. 그리고 이것 그냥 말하는 건데 병 검사 결과를 알고 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결국 고객이 글루텐을 (아예) 그만 먹는 것만으로 훨씬 더 건강해지기 때문에 병원비와 약, 등의 비용으로 벌 돈이 아주 많이 줄일 거니 보험료를 올라가는 것은 진짜로 그 벌지 못 할 돈의 조금이라도 보충이나 “보상”일 거예요. 돈을 벌 수단. 그 병 두 종류의 검사 빼고 남은 셀리악병 진단 검사는 셀리악병이 있어야만 생길 수 있는 발진이나 피부염이 있어야 되는 거고 – 아마 제가 어렸을 때 몇 달 동안의 있던 검은 발진과 비슷한 것이겠죠. 발진 표본을 채취해요. 근데 양성 결과가 나오면 보험료 올림~. 여기서 제 케치 프레이즈 (선전 구호)를 삽입하겠습니다: 하지마, 함정이다! (나중에 다시 쓰겠죠 당연히, 일상에서도 해당될 때마다 쓰는 거임)

이 너무나 기나긴 블로그 포스팅을 정리하고 요약하면 각각의 나라 또는 온세상 인구의 대단히 중대한 부분은 선페스트에 걸린는 사람을 격리하고 피해야 하는 것처럼, 어떤 증상들이 생기겠는지를 예상할 수 없으나 막대한 병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루텐을 피해햐 하는 거예요. 의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의료 보험 회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대기업 식품 회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제약 회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선진국”의 정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 사람들이 남의 건강 대신 자기가 어떻게 돈 더 벌 수 있는 것 밖에 신경을 전혀 안 쓰고 관심도 조금이라도 갖지 않으니 셀리악병을 의식하지 못 하는 병의 상태에 두고 – 일부러 숨기고 싶어서.

끝내기 전에 이것 꼭 전해야 돼요: 글루텐 민감성/불내성이. 실재.하지. 않은 겁니다. “글루텐 민감성”의 의미는 글루텐을 먹고 나서 장이나 장외 증상들을 겪으며 (상대적으로) 글루텐을 그만 먹게 되면 즉각적인 증상들 밖에 지속적인 영향력 (여파)이 없고 할 것 없이 해결하게 된다고요. 또는 셀리악병과 밀 알레르기를 배제해서 마지막 옵션 이라고 설명하는 거예요. 첫째는 이미 말했던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오: 셀리악병의 피검사의 결과는 100% 믿을 만하지 않다; 둘째는 속 (장)에서 느끼는 증상들을 겪고 있다는 것이 먹었던 글루텐이 소화할 수 없는 거니까 소장 내벽을 파괴하고 있다는 뜻이고 따라서 소장이 그 글루텐을 절대적으로 거부해서 독으로 변화시켜 혈류에 새게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먹을 것을 잘 알고 글루텐을 피하세요. 미량 정도까지도 평생 무사히 먹을 수 없어요. 몇 년동안 글루텐을 아예  피하면 소장의 내벽을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데 셀리악병은 뭘해도 치료하는 병은 아니에요. 

말하는 김에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 글루텐프리 인증국이나 인증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은 거죠? 그런 게 절대로 필수이에요 (이유를 잊으셨다면 공장 이야기와 제 아주 긴 ‘어떤 식품이나 제품에는 글루텐이 들어가는 거지?’ 이야기 다시 읽어보셈). 한국에 살다가 어떤 “글루텐 프리” 광고한 냉동 쌀 파스타 (아워홈의 쌀 파스타 – 모든 종류)를 먹었다가 글루텐프리가 아닌 것을 아주 생생하게 알아차렸어요. 그 때부터 한국은 글루텐프리가 정말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잘 모르는 것을 알게 됐고요. 그 파스타는 밀이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은데 재료는 밀과 접촉하는 거나 농사 지을 적기과 반대라 밀과 똑같은 밭에 키우는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말이죠, 제대로 된 인증국이나 인증 프로그램을 요구하셔 이룩될 때까지 앙버텨야 돼요. 이룩되고 나서 글루텐프리 보증은 그 식품에 없으면 절대로 먹지 마시고 글루텐을 들어가는 음료를 파는 식당, 레스토랑이나 카페 등 (즉 한국에서 모두 다의 식당 같은 데)에서 먹지 않은 게 강하게 추천해요. 한국에서 Baskin-Robbins의 글루텐프리 맛을 먹었다가 당했어요. 어떻게 됐었냐고요? 아이스크림 스쿱을 이리에 푸고 어떤 쿠키맛에 푸고 다양한 아이스크림 맛의 글루텐이 들어간 물에 헹구고 반복해서요. 미국으로 돌아와서 셀리악병이 있다 글루텐을 미량 정도도 절대로 먹으면 안 된다고 했었어도 음식 만드는 것을 보고 있었더니 노력을 조금만 했었는데 제가 몇 번이나 “조언”과 “충고”를 줘야 했었다가 먹는 걸 만드는 사람은 이곱 난쟁이처럼 일하며 휘바람을 불지 않고 있었네요. 결국 미량 정도의 글루텐이 있었네요. 딴 데도 먹어 봤지만 똑같은 결과이었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진짜로 글루텐이 조금 들어가는 것을 신경 전혀 안 써요. 있든 말든. 

그리고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은근하고 슬며시 자기를 죽이고 있는 글루텐이기 때문에 글루텐을 아예 피하고 빼 먹기 시작했는데 같은 집에 사는 룸메이트나 가족들은 그 어떤 사람의 건강을 무시해 (정부처럼~!) 글루텐이 들어가거나 글루텐과 섞인 음식물을 그 어떤 사람의 건강을 위해 – 그 사람 자신의 건강에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것도 무시하면서 – 끝까지 먹겠다며 그 어떤 사람이 이사할 여유가 없고 또 그 룸메이트나 가족들을 쫓아낼 수 없으며 전혀 양해하지 못 한다면 그 어떤 사람은 손을 매우 철저히 씻는 것을 배워야 하고 뭘 만지는지도 손이 뭘 닿는지를 아주 헤아려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요리하기 전과 요리하는 중과 먹는 중에 음식의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그 어떤 사람의 글루텐프리 접시들, 그릇들, 요리도구들과 음식물을 그 양해를 모르는 사람(들)의 글루텐으로 가득한 것들에서 격리할 수 있는 것과 설거지할 때 그 양해를 모르는 사람(들)의 것들과 같이 설거지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워야 해요. 최종적으로 그 양해를 모르는 사람(들)의 아주 잦은 “그 병은 그렇게 심각하는 거 아니야” 란 퉁명스러운 말을 완벽하게 무시할 재능도 키워야 되고, 특히 수도 요금이 올리게 될 때. 끝

마지막으로 관심을 가질 사람들이 계시겠으니까 글루텐을 고의로 먹기를 그만하고 나서 (의도치 않게 또 저도 모르게 글루텐을 섭취했을 때 빼고) 한 달 안에 살 (지방)을 많이  빠졌어요. 이미 언급했지만 오랫동안 운동을 자주, 자주 또는 너무 열심히 하고 있었고 보통 사람보다 아주 건강하게***** 먹고 있었는데도 끝까지 버티는 막처럼 근육을 덮여 있는 지방이 있었어요.. 글루텐을 그만 먹었을 때까지 란 말이죠. 그 땐 -휙!- 그 불가해한 살을 사라졌으니 제가 아픈 사람 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또 ‘살이 왜 이렇게 빠르고 많이 빠지고 있는 거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만큼 빨리 빠졌어요. (가공 설탕도 거의 안 먹고 있었다는 것도 아셔야 됨)

*만성 피로가 병이 아닌 더욱더 심각한 병의 증상과 의사들과 다른 의료에 일하는 사람들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핑계이고 환자들을 이용하여 필요 없는 약을 파는 사기 이라는 게 진심으로 믿어요.

**과다행동은 없었어서 그냥 주의력결핍 (ADD)뿐이었고 사실상 “주의력결핍 과다행동 장애” (ADHD)를 가진 아이들은 셀리악병을 앓고 있을 수 있는데 다른 단순한 이유도 충분히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이유가 뭐냐면 아이들이 가공 설탕을 과도하게 먹고 있거나 이 말도 안 되는 기술시대에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노트북과 다른 기술적인 “혁신”들과 에너지를 쏟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아서 10 kcal 시간당 이상 소비가 되는 일이 이제 와서 너무 많이 줄여서 거의 없게 되었으나 요즘의 아이들은 시한 아둔한 멍청이들과 같아요.

***섬유근육통과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말을 더 있어요. 이 두 “병”의 증상들의 합치는 증상들이 수상하게 많아요. 이건 논리적으로 이 “병”들은 실제로 원인 빼고 특유성이나 특성이 없다는 뜻이겠죠? 여태까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만 알아냈어요: ‘염증’세포 침투. 왜 염증이 생길까요? 염증의 원인을 검색하신 다음에 글루텐을 먹고 나서 어떻게 되는 건지를 같이 생각해보시고 퍼즐 조각을 맞춰보세요. 결론: 이것들이 대단히 많겠는 조작한 병들 중에 두개 조작한 병들이에요, 만성 피로처럼 라는 말임.

****절제된 통제일 수도 있는 말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인체는, 누구나의 인체는, 밀을 무사히 섭취할 능력이 아예 없을 수 있는데 밀이 “맛있다”는 것과 음식의 마음에 들고 오래전부터 선호하게 되어 왔던 질감의 감각을 불러이르키기 때문에 (가공 설탕처럼..) 음식으로 삼게 되어 왔어요. 이 이론을 무시하기 전에 독성이 있거나 유해한 식물이 잔뜩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냉큼이나 즉각 사망을 시키지 않은 이유만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말을 못 하죠. 요즘 개들까지도 밀/글루텐 먹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 퍼뜨리고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좀 생각해보시죠; 이것이 사실이 아니어야만 돈의 상당히 어마어마한 액수를 벌고 있는 사람들이 이 사실을 ‘개돼지’ 민중한테 알려줄 것 같나요? 장난도 정도가 있죠? 당연히 죽어도 말 안 할 거죠. 제가 미국사람이니까 한국에 살았던 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한국의 전문가가 될 수 없죠. 근데 본질적 또 일반적으로 정부와 경제의 뒤에 있는 부자들은 거의 다 비슷한다고 생각하는 부인은 앞서 말을 하는 겁니다. 글루텐이 실제로 사람들 모두에게 유해한다는 것이 퍼뜨리게 되는 영향은 몇 가지나 있죠: 1) 글루텐을 파는 음식물/간식 회사들이나 창업들은 과실치상죄나 태만죄로 고소를 받고 더구나 그 때까지 지출했던 의료 비용의 부채 민사 소송도 많이 당하겠고 또 겁 먹는 쥐처럼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안절부절 못 하게 찾으며 (아마 직접 기업파산 신고하고 많고 아주 많은 문들도 닫게 될 거임; 근데 파산에 대해서 구제금융이 옵션이 되지 못 할 거고 – 이유는 계속 읽어보셈) 매우 상당하게 떨어진 매출액 도 고려해야 되고; 2) 밀/보리/호밀/귀리/나맥 등의 글루텐 곡물 농사를 하는 농부나 소작인들 (더구나 글루텐 곡물을 재배하는 이웃 농장에서 받을 스트레스도 있을 거고; 바람이 분다~; 맞아요, 글루텐도 바람을 탈 수 있네요)은 소유하는 토양이 글루텐 때문에 이제는 독과 거의 흡사하는 거라서 토양에 대한 연방이나 정부 규제에 의한 기준을 맞추려면 몇 년을 기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절대적인 사업 파괴로 끝이 날 거고; 3) 의사들은 적어도 신체에 상해를 입힐 것과 관련된 상당한 통제를 알고 있으며 고의로 전혀 말 안 했으나 상해죄나 중과실이나 치상죄를 적용되어 해고에 부닥치게 될 것이나 깨끗하게 해고를 겪을 경우가 무진장하겠고 그것 아니면 당한 환자가 너무 착해서 과실치상죄만을 적용할 거고 더해 의사에 대한 신뢰가 조각조각 깨어져 사라질 것을 잊지 마시고; 이를 생각해서 의사 라는 직업은 죽어가는 직업이 될 것이죠 (의사들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죽어가는 직업.. 감 잡았나요?); 4) 제약 회사들은 의사들을 못 믿어서 안 가, “병”들/실제로 증상들을 사라졌으나 그제야 약이 필요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약”을 그만 사서 파산으로 끝이 나고; 5) 의료 보험 회사들은 제약 회사들과 거의 똑같은 운명을 볼 것이다; 6) 의료 장비 회사들은 의사들/병원들한테 받는 주문들이 밑에 있는 러그가 왈칵 당기는 듯 금방 줄여 없어져 180° 뒤집혀져 파괴될 것, 더구나 파산이나 문을 닫기 결정할 때까지 수익이 떨어질 거고; 7) 정부는 ‘분수효과’ (재담; 트리클 다운 효과)를 겪고 나서 ‘개돼지’ 민중의 신뢰를 잃고 –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이것으로 더욱더 깊게 증오를 불러이르킬 거죠. 그러므로 현재 정부를 해체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선언하고 구하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을 거고, 특히 국회의원은 보수를 주는 부유층이 자기의 소득원천을 잃어버려, 있는 돈까지 고소를 당해서 빼앗긴 중이라 자기 말고 시간이나 재력이나 일반적으로 누구나 도와줄 마음도 없기 때문에 재정적인 “후원” (즉, 수당? 급여? 그냥 정기적인 보수를 해야 하나?.. 아무튼..)이 부분적으로 사라질 거고요. 남은 후원까지 다 잃어버리는 이유는 방금 언급했던 부유층 빼고 남아 있는 후원자들이 자기 재화나 용역을 사거나 쓰는 소비자들이 싫어하는 국회의원들 (즉, 정부에 관련된 사람들)을 금전적인 보수로 계속 “지원”하려면 당연히 단골 소비자들은 좋아하지 않을 거죠? 그래서 소비자 “개돼지” 민중 앞에서 체면을 잃어버리면 안돼서 놀라운 척하며 후원 중지~. 더구나 국회의원들은 나이가 많이.. 많이 든 주제에, 아니면 “만약” 어른이 되어서 민중처럼 일일이라도 일한 적이 있어도 이 사람들을 쓰는 회사들이 없을 거고 국회의원으로 “일했을” 때의 약속하던 평생 직업 보장이나 안정성까지 취소~. 이것 다 짧게 요약하면: 너무, 말도 안되게 아주 대단히 어마어마하게 많은 금액이 느닷없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거고 – 아니죠, 그 돈으로 마침내 낙수 효과 (트리클 다운 효과)가 실현되고 말 거예요. 또는 많고 많은 일자리도 불시에 부유층이 잃어서 민중한테 공개될 거예요 (대부분 부유층만). “개돼지 민중” 빼고 이익을 볼 사람들이 검사 산업 기사들이겠죠. 경제적도 제도적인 완벽한 파괴, 완벽한 혼란. 근데 이 일은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못 해요.

이 포스팅은 한국어 라서 영어 웹페이지 링크를 공유 안 할 건데 방금 읽었던 말이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장누수 증후군과 글리아딘과 프롤라민과 조눌린 (태그에 다있어요, 영어로도)을 검색해보세요. 자기의 건강이니까 자기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건강하게’란 말을 해명하자면: 요즘의 ‘관습적’이고 ‘관례적’인 음식물의 농약, 스테로이드, 화학적인 또는 일반적으로 인공적이고 연구실에서 만드는 재료로 만든 식품을 먹으며 최고의 건강할 수 있는 한도의 의미를 갖고 있음.

이 글을, 제 멋대로 생각하면 말이다, 다 읽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자, 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언급하지 않으며 겪었던 증상들이 더 많이 있으나 만약 그것들이 뭐였는지나 (기억할 수 있는 것들 이란 말임), 글루텐 빼어 먹기 시작부터 어떤 증상들이 사라졌는지나, 아직도 겪고 있는 증상들이 뭔지 또한 어느 정도 앓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시면 이 포스팅의 내용과 목적과 관련된 문의나 질문을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