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자유익

서프라이즈~! 이번에 2개 포스트들을 한날에 업로드했습니당~! ‘어! 이럴 수가!’ 생각하고 있는 거죠?…근데 이런 일이 다시 없을 거니까 기대하지마. 자, 시작!

제목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 손 들어봐!

손 내려, 이 새끼들아! 어디서 거짓말하는 거냐?!?

좀 전에 제가 왜 이 블로그를 정기적임이나 시간의 흐름을 아예 고려하지 않으며 익명으로 쓰는지를 공유하고자 하는 느낌이 들었더니 이번에 그렇게 하겠네요.

경고: 이 포스트가 좀 어두워질 거예요.

우선, 나 시간이 없삼! 환언하면, 제가 가난해요…아~주 가난한단 말이에요. 너무 가난해서 “후진국”의 계층에 따르면 제가 상류층에도 미치지 못 한단 말이에요. (물론, 더 가볍게 웃기에 좋은 농담을 썼을 수 있었겠지만, 저는 그런 가벼운 사람은 아니거든요! 절개가 있으니까 제 농담까지도 사람들을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야 돼요. …독창적인 선택이었으니 이 선택을 고수한다, 이놈들아!) 있잖아요, 당신 퇴폐적인 사람들과 달리, 제가 아무것에 환상을 가지지 않고, 나르시시즘도 없고, 그리고 또, 모르는 사람들, 가족들, 친구들이나 아무나의 인정이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위선자가 아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건강과 웰빙을 무엇보다 지켜야 하면서 사는 게 많거나 중간양 정도의 돈을 벌어들이지 않죠. 게다가, 저한테는 금기가 된 주제나 사람이 없으니까 이 블로그 내용을 쓰게 돈을 내는 사람이 없을 걸…아니면…? 그런 피학성애자가…있나요…혹시? 있으면 알려주시고 기부하실 수 있게 제가 기꺼이 기부 버턴을 설치하겠습니다!

…그게 농담은 아닌데요.

아무튼, 있잖아, 어딜 감히 누군가가 전능하신 하나님 (즉, White Massa, 백인 맛사)을 최우선하지 않거나, 백인 맛사는 자기가 진짜 무능한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어 사회에서 무관함과 소외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을 지배/장악하고 조종해야 하는 강박적인 충동이라는 것보다 자기 자신의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겠으나?!! 세상이 이러기 때문에 제 수입원은 많은 시간을 요구하며 상대적으로 받는 돈이 아주 적네요…아~, 가난함. 그래서, 제 드물고 많지 않은 여가 시간에 제가 가진 인류에 대한 의견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찾고 있게 돼요 (**즉, 지식이라면 접근함이 특전이나 특원으로 만드는 것이 옳지 않고 싸가지 없는다고 믿으니까 백인 맛사의 사디스트적이고 파괴적인 규칙들에 매이지 않게, 저에게만 있는 고유의 역량을 써 건강이 더 나아져지게 만들도록 더 자립적이고 독립자존적인 사람을 양성시키는 기술들과 지식을 계속적으로 습득하면서 이를 똑같이 성실하고 순수하게 원하는 다른 사람들을 찾아서 돕게 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시행하려는 중이에요—쉽게 말하면 글로벌 비영리민간단체. 이 설명은 뚜렷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도, 안타깝게도 그런 사람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어요. 예상 밖에 아니었지만 아직 실망스럽네요.

…뒈져라, 이 지랄을 다하고 있는 오로지 자기 잇속만을 챙기는 개인적인 안건을 가지고 있는 게이트키퍼 (gatekeeper) 개새끼들아! (머릿속에서 주먹을 힘차게 흔들고 있어요.)

어~쨌든!

그리고, 왜 굳이 익명으로 쓰겠다는 주요하고 가장 포괄적인 이유가 있어요. 쉽게 말하면, 전 굉장히, 아~주 많은 것에 대해 굉장히, 아~주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제가 태어나기 전에도 살던, 제가 죽은 후에도 살 누구보다 인류와 관련된의 모든 것을 이해해요 (이 포스트가 이 블로그의 도입이 되어 있다면 당연히 이런 말은 말도 안 되게 터무니없는 말처럼 읽히겠네요. 그런 사정이므로 당신이 제 말을 의심하게 만드는 무지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이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빙산의 읽각 은유를 쓸게요. 온 빙산이 제가 지금 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라면, 여태껏 물 표면 위에서 빙산의 일각을 먼 언뜻 보는 모든 사람들은 사실상 임상적 광기에 빠져서 자살을 했거나, 심각한 약물 중독자가 됐거나, (의도적이나 “의외적”)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거나, 죽었을 때까지 어떤 국영 시설에서 무슨 의사가 처방하는 약 먹기로 초래되는 지속되는 멍하고 무관심한 상태에서 살게 됐거나, 광적으로 폭발해서 광란의 연쇄살인을 저질렀어요.

과장된 말은 아닙나다. 내 인생인데 니가 뭘 알아?!?! …그리고, 이렇게 이런 신비를 유지하고 말거야! #MeToo (미투), My body, my choice (내 몸, 내 선택)!

아무튼, 화제로 돌아가서…사회적인 구성인 돈이 아무리 많아도 결코 유명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고, 결코 유명인이 되는 것이 괜찮겠다고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무엇이 되든, 누가 뭘 하든,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누군가의 컬트 (사이비) 교주나 무기/도구, 개인 인생 코치, 신, 아이돌, 우상이나, 또, 아무거나 뭐가 두려워서 자기의 인생에 대한 모든 책임을 기피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거나, 자기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간들이 동물 (인류가 포함)한테나 물건에 정하는 칭호까지 포함, 절대로 되지 않을 거예요. 있잖아요, 당신들은 기본적으로 이 세상에서 2종료의 사람들만 있다고 믿죠: 지도자들과 추종자들. 저는 중학교 때 제가 추종자가 아니다는 걸 알아차렸고요. 그렇지만, 한참이 지났었어야 제가 지도자도 아니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전 은둔자이다!…종교 (당연히)와 그 천편일률적인 고약한 체취 없기. 제 몸에서 보통도 평균 이상도의 인간 후각 기관이 의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냄새가 나지 않은데요. 이 말은 제 몸에서 아무 냄새도 나지 않다는 아주 직설적이고 장황한 표현 방식이었지요. 당신들 중에 그런 정보가 궁금하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셨겠더니…고맙다고 안 하셔도 돼, 별일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당신 아주 조끔만 자제력이 있거나 자제력이 전혀 없는, “자멸적인 행동이면 적당한 정도가 있는 뿐만 아니라 적당한 자멸적인 행동이 웰빙에 좋다!”고 생각하는 인간들한테는 도착[倒錯]된 동물/물건을 우상으로 떠받들고 싶은 지독한 원초적인 충동이 있으니까 저에도 관해서라면 그런 충동을 참을 수 없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요. 근데, 높이 받들어진 사람들의 현실 생활은 “보통”의 사람들 (특히 취약한 사람들)의 현실 생활과는 크게 동떨어져 있으니까 저는 극도로 그런 사람을 대고 받들어 모시는 꼴도 보기 싫고 증오하고 미워하고 사갈시하고 질색하고…모든 다른 한국어에 포함되는 유의어까지도. 그래, 보통보다 약간 높은 지위이면 취약한 사람들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그 원래 순수한 (제일 이상적인 경우)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은 열정이 “구세주 컴플렉스”를 불러오기 시작해요. 그래서, 지원을 받았던 사람들한테 감사를 받고 받을수록, 또, 다른 사람들한테 칭찬을 더 많이 받을수록, 구세주 컴플렉스가 점점 더 심해져 ‘더 많은 사람들을 구제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높은 지위를 추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관여해지기 돼요. 하면서, 취약한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덜 중요해지고 “지원”을 하는 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다 보니까 덜 효율적이 돼요—그 “지원”이 이제 본인의 개인적인 안건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안건들에 걸려 있게 되었으니까. 그것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떠받드는 거니까 다른 사람들이 마음대로 한 순간에 본인을 깍아내릴 수 있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결코, 절대로, 그런 권력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저라면 그런 높은 지위에 있지 않아도 취약한 사람들의 현실 생활을 알아볼 수 있어요…저한테는 인터넷과 어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타고난…자질이 있으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세상에 분명히 내놓고 싶다: 제가 사람이고 저를 우상으로 떠받들어 모시는 게 너~무 싫어서 만약 누군가가 그런 짓을 해보려고 시도만 해보면 (비유적으로) 제가 그 높은 위치에서 지급히 자진해서 뛰어내릴 거고, 모든 관련된 사람들이 그런 일로 인해 큰 대가가 호되게 치르게 될 거예요—폭력이나 예상/예측할 수 있는 식으로 안 할 건데…저한테는 아무나 모방할 수 없는 특유의 방식이 있단 말임, 나 쏘중하고 뜩별하다니깜. …왜요? 우리 엄마가 매일 내가 소중하고 특별한다고 하시는데요! 흠,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부분은 농담이죠…아니, 반농담이다…아니, 농담이 아니고…? 농담이다 생각하든 말든 진짜로 농담인지를 알아보는 것을 권고하지 않아요.

영어판에 여기서 특별히 흑인들한테 과거와 관련된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했지만 이 메시지는 흑인이 아닌 사람들도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모든 흑인들 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자기를 대고 우상으로 떠받드는 것에 대한 아주 뿌리 깊은 심한 혐오증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어요. 유발하는 이유가 너무 복잡하니까 나중에(?) 말하도록 하겠는데요. 이번에 제가 이전의 포스트에 업근했듯이 흑인들의 더 높은 유전적 다양성 덕분에 흑인들한테는 다른 사람들보다 이 자유적인 상태에서의 행성에 더 효율적으로 창성하게 살 수 있는 본능, 실력, 특성들, 등이 있고요 (인종주의가 아니다…현실이고 사실이고 과학이니까 입 닥쳐). 몇 천년부터 쿠시 왕국이 무너뜨려졌을 때까지 쯤 흑인들이, 요약하자면, 어느 점으로 보아도 흑인이 아닌 사람들이 흑인들을 공공연히의식적으로 신으로 여겼어요 (그 글씨를 굵게 쓰는 이유가 있다. 말하는 대로, 설명이 아주 복잡하니까 나중에 이에 대한 포스트를 쓰려고…아마). 이유는 흑인들이 자기가 그 때까지 본 적이 없는 것이나 자기 자신이 못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었어요. 이런 흑인이 아닌 사람들 (특히 그 아무것도 제공할 수 없고 유용한 지식이 거의 없는 누구보다 특별하게 한심스럽게 자포자기한 백인들)은 흑인들한테서 관심/인정/동의/승인을 갈구하고 있었거나 아무나 흑인을 보고 어떤 도움을 줘 달라고 하곤 했고—예를 들어: 철학, 천문학, 의술이나 점성학에 대한 지식도 기술/공학/공사까지. 물론, 이런 신 같은 연예인 취급을 좋아하는 흑인들이 있었지만, 상당한 다수는 낯선 사름들의 생에 대한 문제들이나 낯선 사람들이 자기한테 뭐를 원하는 것과 관련된 끊임없는 부담을 싫어했었으며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어 했었어요. 또한, 어떤 권위가 있었을 때 뭐가 잘 안되어서 조용히 죽었을 때까지 자기 자신만 탓을 했었으며 다른 사람들의 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력을 가지는 것 조차를 애타게 후회하게 되던 흑인들이 있었고요. 이런 흑인들은 [현재의] 아프리카이라는 대륙에서 여기저기에 위치하던 왕국들에 살고 있었을 수 있었던 건데 (예: 이집트나 누비아),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왕국에서 떠났었고 다른 데 살러 갔었죠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에 대한 말: 이집트의 경우에는 흑인들을 이집트를 떠나는 진짜의 대규모 이동이었다. 그 두가지 동화책들의 언급된 “출애굽”은 그냥 대대로 물려주는 소설 뿐. 여기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들을 창피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다수는 창피한 줄을 모르니까 시간 낭비만이겠다고…**). 어쨌든, 이 이동하는 흑인들 중에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자기의 조상 부족에 살고 있었던 위치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을 수도 있겠죠. 많은 백년 후에는 이 사람들의 후손들이 납치되어서 팔게 되는 후에 (아프리카에서 팔았게 되었지만 직접 ‘최고의 창백한 놈들’에게 직접 납치를 당하기도 했고) 강제로 다른 대륙들로 이동시켰죠 (백인들한테 흑인들이 사람으로 안 보여서 일부러 ‘데리다’를 쓰지 않았다.) 당연히 미국이 포함이었고, 이 흑인 후손들은 제대로 섞게 되어 있으며 현재 모든 미국계 흑인들 중에 흑인이 아닌 사람들 (또다시, 특히 또 특별히, 백인들)이 공공연히, 또, 의식적으로 자기가 흑인이다는 이유만으로 자기(의 흑인 조상)를 숭배하는 무의식적인 기억들 때문에 진정하고 참된 자유의 공포증을 겪고 있는 흑인들이 상당히 많아요. 이 현실로 인해 많은 흑인들은 권력이나 권위 있는 위치는 단순히 원치 않는 거 아니라 능동적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걸 피하는 것까지 하고 있고—심지어 자기의 타고난 실력과 권능을 스스로 또 저절로 억누르기, 또 다른 타고난 실력이나 권능을 억누르지 않은 흑인들을 비난하고 욕하기까지 하는 흑인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이 흑인들은 결국 무의식적으로 그 때와 같지 않게 부담 없이 그냥 친구들과 모든 다른 어울리는 사람들이랑 단순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어 해요. 그렇기는 한데, “그 때”가 실제로 끝나지 않았어요. 단 숭배 방식은 바뀌게 되는 것 뿐이죠 (이미 말했는데…아주 복잡하고 긴 이야기/설명이니까, 다음에).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거의 모든 “선의적인” 백인들은 그 자기가 아는 한 주변 흑인을 계속적으로 연락해서 인종차별주의를 극복하는 법을 가르쳐줘 달라고 하곤 해요…흑인들이니까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다 생각하면서.

흑인들의 입장에서 이런 자격 의식은 백인들의 삐뚤어진, 흑인이 자기가 무엇을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있다면 흑인들이 자기 (백인들)를 위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언제나 대기 중이어야 살아야 한다는 믿음에서 초래되는 거예요. 그래서, 상당히 많은 흑인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런 끔찍스럽고 끝이 없는 악몽 같은 인생을 방지하려고 살고 있죠. 어떤 식으로 신 취급을 받는 사람이 되면 그런 자격 의식은 불가피하게 된다는 말이에요. 이런 현실을 잘 이해하고 알고 있으니까 제…뭐랄까…뛰어난 독특성[이라고 부르자] 때문에 당신 병맛 사람들과의 선택한 소통하는 방법은 “비정상”이죠. 그래서, 직설적으로 말하면, 제가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제가 무엇을 감당하지 못하겠다는 거 아니라, 당신 매달리는, 자기가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을 작격이 언제든지도 얼마든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죽도록 정서적으로 굶주리는, 강박적/스토거 같은 행동을 하는 강한 경향이 있는, 가학성 쾌락주의자인 맹추들이 감당하지 못할 것 말이죠. 제가 당신들의 어리석음에 제 건강과 웰빙을 위해 절대적인 필요한 정도의 에너지보다 더 이상의 에너지를 절대로 쏟지 않을 거예요. 그런 사회적으로 구성된 시간이 없거든요! 응, 당신도 포함. 넌 특별해서 예외가 될 수 있는 사람 아니거든! 아무튼, 흑인들이 자기 자신의 선처적인 실력과 권능에 대해 인식해서 배워햐 하고 그것을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양성하고 개인적인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뭘 하든, 무슨 일이 있어도 흑인들은 이런 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의 미안한 마음이나 죄책감을 갖지 말아야 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이런 자기 자신의 실력이나 권능을 인정해서 받아들이는 공포함과 권위 있는 사회적인 지위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우려가 흑인 남성들보다 흑인 여성들에 명백하게 강하는 거죠. 일반적으로, 즉, 인종/민족성에 상관없이, 남성들의 에고 (자만심)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여성들보다 칭찬을 더욱 더 욕구하고 갈망하며 본인이 무슨 좋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해 보이는 일을 하고 날 때 (또 다른 사람이 하고 날 때) 가능한 많이 사람들이 자기가 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충동과 불후의 명성을 남기고자 하는 욕망이 많이 더 강하죠. 한편에는 그에 대응하는 여성들은 그룹의 웰빙에 신경 많이 더 쓰이고 주의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것 때문에 역서를 기록하는 자들이 거의 다 남성들이죠.)

그 계시적인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고맙다는 말을 안 해도 돼요. …전 당신의 마음을 다 알고 있으니까.

한 유명한 흑인 민권 운동가 (Fannie Lou Hamer)가 말씀하신 대로: ‘모두가 [진정하고 참된] 자유를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아무도 [진정하고 참된] 자유를 알지 못한다 (“nobody’s free until everybody’s free”)’. 전 이제 인내력이 얼마 남아 있지 않거든요. 내 자유를 “언젠가”나 “훗날에” 원하지 않고, 난 내 자유를 지금 원해, 이 빌어먹고 있는 새끼들아!! 다른 사람이 꿈꾸는 자유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정한 원칙이 있는 자유도 아니고, 나의 자유. 그래서, 당신들에게 이 최후통첩을 전달하겠습니다: 내 자유를 내가 원하는 대로 내놔, 아니면 날 영원히 보내줘라. 이 세상은 절 가질 자격이 없고 저라면 이 세상에 사슬로 묶는 것도, 이 세상에서 사슬을 묶는 것도, 말도 안되게 과분하죠. (단어를 고의로 선택하는 거니까 이에 대한 뜻을 잠깐 생각해보세요. 힌트: 이것은 제가 언급했던 “어둠”과 관련된다. 그거 아냐, 이 병맛 놈들아. 누구나 의식적이나 의도적으로 제게 해를 끼치는 것은 금지되는 뿐만 아니라, 아예 하지 못하고요—당연히 제가 포함된 거예요. 제 죽음이 평온할 거예요.)

이 포스트의 글을 다 요약하자면, 제가 이세상에 사는 생물 누구보다 훨씬 더 이기주의적이에요. 맞아요! 모든 것을 저만의 생각을 해서 한다! 어허허! …단, 당신들과 다르게 제가 전혀 개인주의적이지 않아요. (방금 뿅가게 만들었죠? 맞습니다, 이기주의적인 사람은 동시에 사심이 없는 사람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아주 중요한 경고를 발표하는 것으로 이 공익광고를 끝내고 싶어요. 있잖아요, 이제 저에 대한 진실을 알려지는 것을 봐서, 저의 이렇게 익명으로 하는 개인적인 이유를 갖으며 절대적으로 용납하거나 넘어가면 안 돼는 역겨운 짓을 하려는 심리 조작과 사람 조종을 하기 좋은 포식성이 있는 사이코패스들 (즉, 누가 뭘 하여도 공감을 할 수가 전혀 없는 가해자인 초민감자들; 안티 엠패스, anti-empath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거의 다) 백인들)은 생기게 될 거예요. 이런 특별한 사이코패스한테는 제 이유가 새로운 무기로 보이니까요. 어쨌든, 이런 사람들을 믿는 것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환언하면, 하지마! 함정이다! (그 동안 이 구절 읽고 싶어 했지?)

이제 제목을 이해하는 거예요?

오, 이것은 주요 주제과 관련되지 않지만…

어떤 못되거나 불쾌한 짓 (등)을 하게 된 사람들 중에 진짜로, 정말로 조금이라도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은 당신이 인정하고 싶어 하는 정도보다 훨씬 많죠. 그래서, 모든 세상의 사람들은 이제 (되도록 빨리) 이런 사람들이 사과하게 되는 것을 그만 (어떤 식으로든) 강제해야 해요. 대신, 그 아주 중요하고 노출되는 정보를 소화하고 있는 관계를 그 현실과 그 자기과의 개인으로서의 관계에 따라 정리하거나 조정해야 돼요. 안 그러는 경우에는 (즉, 보통과 “정상적인”경우에는) 품행장애를 양성하게 되는 뿐만 아니라 해로운 소시오/사이코패스적 행위를 활성화하는 거예요. 이런 권고는 지금이야 바로,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모든 아이들에게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돼요. 이렇게 사회가 좋게도 옳게 변할 수 있죠. 하게 되면 사회가 다음과 같은 3가지 개선점이 생길 거예요: 1) 만회할 수 없는 손해/피해를 끼쳐 격심한 트라우마를 줄 수 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갖는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 이러한 손해를 끼칠 수 있기 전에 그런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2) 그런 성향/경향과 행위가 (사회적으로) 실제로 괜찮고 용인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더 이상 전달하지 않게 되니까 그런 것을 더 이상 양성하지 않게 된다. 3) 아이들한테 이 세상에서 자기에게 해를 끼치며 자기가 아프게 되든 말든 전혀 상관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자기위안/자기달래기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방법(들)을 찾아서 진전시켜야 한다는 것, 또 이런 일을 당할 때 진짜로 자기의 물리적과 정신적인 건강과 웰빙을 지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기대해야 하는 현실을 가르쳐주게 된다. 현대 사회의 이중성, 부정직함과 가식적인 공손함,“나는 좋은 사람이다”라는 개뿔은 당신들 논리를 반대하는 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이죠. 한 시나리오를 통해 이 변경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강조해보자:

어떤 어린 아이가 갑자기—아무나 논리적인 이유 없어 보이게—한 줌의 움켜쥐던 흙을 다른 어린 아이의 눈에 일부러 던진다 (제가 직접, 제 두 눈으로, 이것을 본 적이 있다). 물론, 방금 눈에 흙이 들어가게 되는 어린 아이가 울게 될 거죠. (성인들이 두 명이었으면 이상적이겠지만…한 명이 즉기 그 조기에 있는 흙을 던지는 작은 사이코한테 다가가고 다른 성인은 곧바로 그 안타까운 대상자인 어린 아이한테 다가간다.) 돌봐주는 성인이 방금 테러를 당한 아이에게 접근해서 흙 빼내기를 도와줘야 한다. 아이가 적당히 진정해지는 후에 그 조기에 있는 작은 사이코를 테러를 당한 아이의 앞에 데려오고 (무조건 당한 아이를 자기를 아프게 만드는 아이 앞으로 데려가지마). 그 땐 (즉, 당한 아이 앞에) 돌봐주는 성인은 침착하게 초기단계의 사이코 아이한테 [그 다른 아이의 눈에] 흙을 던지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있냐고 물어봐야 한다. 만약에 대답은 ‘아니요’/‘없어요’이면, 돌봐주는 성인은 침착하게 왜 했냐고 물어봐야 한다. 왜 했는지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수도 있는데 (당연히). 그래도, 그 아이가 정말로 왜 자기가 그것을 했는지를 모르면 그 때부터 생각보다 긴 시간 동안 자기가 했던 일을 말 없이 깊이 생각할 것이다. 아무튼, 그 다음에 돌봐주는 성인은 초기단계의 아이한테 침착하게 왜 자기가 했던 일이 괜찮지 않고 옳지 않다는 것을 해명해야 한다. 그 후에 테러를 당한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서 ‘나쁜 일을 하고 사람을 일부러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사람들 중에 왜 자기가 다른 사람을 일부러 아프게 했는 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있고, 또, 조금이라도 미안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계속해서 전달해야 하는 것은 어찌되든, 자기를 그렇게 아프게 하는 것에 진짜로 미안하지 않은 사람들이랑 (아주 중요한 것: “사람들”을 꼭 말해야 되고, “아이들” 말하지 말고) 놀지 않아도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놀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즉,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 하게 하지 않게 하고, 또, 멀리해야 된다)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만, 뭘 해도 돌봐주는 성인은 무조건 자기를 일부러 아프게 하는 아이의 벌에 대한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어리뻥뻥하는 아이 아니고 초점을 다른 데로 돌리는 거고, 더해서 이럴 때 그런 ‘너를 아프게 하는 애가 벌을 받을 거’라는 이야기는 자기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벌을 받는 것을 자기의 두 눈으로 보거나 어떤 식으로 확실히 알게 되어야 괜찮을 수 있는 (즉,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필요성을 양성하는 것이다—굵은 단어가 굉장히 중요해요, “봐야/알게 되어야”. 그것이 바로 불건전하니까. 그 다음에 그 돌봐주는 성인은 그 아이가 있을 수 있는 그 사건에 대한 질문(들)을 진심으로 솔직히 대답하려는 마음으로 아이한테 자기가 했던 말을 이해했는 지를 물어봐야 하고. 그리고, 그 아이한테 자기가 믿는 사람한테 언제든지 갈 수 있고 자기를 아프게 하는 사건을 이야기하여 당해서 기분이나 마음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말해줄 수 있다는 것을 전해야 한다. 그걸로 끝내야 한다. (그 아이가 자기를 테러했던 아이는 어떻게 되겠냐고 물어보는 조건하에서만 돌봐주는 성인은 자기를 아프게 하는 아이가 자기를 아프게 하는 것처럼 다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필요한 도움/지원을 받도록 하겠다고 하면 된다. 바로 이 후에 돌봐주는 성인이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 (테러를 당했던 아이)이 관찮은 것이다’ 전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로 중요한 것은 당했던 아이가 더 이상 분명히 속상하지 않을 때, 또 위에 성인과 아이의 대화가 끝났을 때까지 그 두 아이 사이에서 스킨십은 무조건 노노.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돌봐주는 성인이 두 아이를 포옹시키는 것은 안돼, 또, 무슨 일이 있어도, 뭘 해야 해도, 그 돌봐주는 성인은 그 초기 단게 작은 소시오/사이코패스가 본인이 일부러 아프게 했던 아이에게 손대지 않게 해야 한다. 이대로 당했던 아이가 속상할 때나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할 때 다른 사람(들)이 의존적으로 필요하지 않게 성장될 거니까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의 대상자가 되지 않을 건다. 즉, 감정 조종하는 소시오/사이코패스와 공동 의존적인 관계에 관여하게 될 확률이 보통보다 훨씬 더 낮을 거예요.

그 작은 초기 단계 소시오/사이코패스에 대해서, 당했던 아이가 보이지 않은 것에서 그 돌봐주는 성인이 어떤 적정한 “벌”을 주어 수행해야 한다. 예를 들어, 그 작은 초기 단계 사이코한테 누군가가 흙을 자기에 얼굴에 던졌으면 괜찮겠냐고 물어보라. 그 다음에 어려서 아직 쓸 수 없다면 어느 사람이 자기의 얼굴에 흙을 던지는 것과 그 일로 인해 기분이 어떻게 되겠는 그림을 그리려고 (‘다른 아이’를 말하지 않은 것이 중요한다. 그림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그림일 수 있으니까) 혼자서 구석으로 보내야 한다. 그림을 제대로 다 그리는 후에 그 아이가 돌봐주는 성인한테 그림을 설명해야 한다. 그 다음에 돌봐주는 성인은 만약 자기가 흙을 던져서 다른 아이를 아프게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나중에 생기게 되면 그 당했던 아이한테 가서 알려줘도 된다고 전해야 한다. 그 초기 단계 사이코패스가 쓸 수 있다면, 연필과 종이를 쓰는 것으로 (타자를 치지 못하게…벌이지) 어느 사람이 자기의 얼굴에 흙을 던지는 것 대신, 누군가가 자기를 진짜로 아프게 했을 때와 그로 인해 기분이 어땠는지를 쓰게 해야 한다 (이 때도 “아이”를 하지말고). 끝내서 돌봐주는 성인 앞에서(만) 낭독하게 해야 한다. 그림이든 집필된 과제든 설명/낭독이 끝나고 나서 돌봐주는 성인은 본인이 그 아이를 아프게 했으니까 자기랑 다시 놀고 싶지 않아 할 수도 있으며 그것은 그 아이의 선택이니까 자기가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둘 다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그 아픔의 대상자보다 관심을 받는 것을 보기에는 어느 쪽의 미개발이나 잠재적인 소시오/사이코패스적인 행동이나 품행을 무의식적으로 북돋우지거나 격려하게 되지 않을 건다. 더해서, 그 해를 끼치는 아이가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벌은 결국 혼자가 되는 것이라는 교훈을 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좋은 점은 이제 그 그림/집필된 과제가 그 조기에 있는 소시오/사이코패스의 부모/주호자(들)이 아동 심리상담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하고 유용한 것이 될 수 있는 거죠. 다른 한편에 동정 구하기에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거나 다른 사람들을 조종할 수 있게 자기 피해자인 척을 하는 (너무 한심하고 파렴치해서 거짓말까지 하게 만드는) 잠재적일 수 있는 소시오패스적인 경향도 무의식적으로 북돋우지거나 격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돌봐주는 성인이 당했던 아이의 있을 수 있던 오버하는 정도로 (그런 애들이가 충분히 있다는 걸 인정해라) 응석을 받아주지 않았고, 또 과잉보호하지 않았다. 이대로 둘 다 아이들이 그 사건에 대해 받았던 존중과 관심이 알맞았다는 기분이 들게 될 것. 그리고, 형제자매를 위한 예외는 절대적으로 없어요. 소시오/사이코패스적인 행동이나 성질/성향을 격려하거나 양성하는 것은 항상, 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적으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에요. 경고 신호들이나 소리없는 아우성 (특히 아이들한테서)을 혈연이나 어떤 삐뚤어진 “충성심” 때문에 무시하면 안된 다는 말이에요.

…그렇게 하는 거…아니, 그렇게 해야 하는 거죠, 애들아. 헐~, 내가 모든 그리 명백하게 분명하고 간단한 것을 이렇게 공들어 안간힘을 써서 시시콜콜히 설명해야 이 독크림 도넛인 퇴폐적인 숙맥들이 이해할 수 있지. 내가 주고 주고, 또 주고..내 ROI가 어디에, 즉, 내 투자 이익율은 어디에 있겠지?..어디냐고?!? 난 그냥 단순히 내 건강을 지속적으로 증진하게 해주는 지식과 기술들을 얻으면서 똑같은 걸 진심으로, 또 진정으로 구하고 있고 원하는 사람들을 찾으면서 내 유일무이한 역량을 통해서 도움이 되고 싶은 뿐인데, 이 떨어뜨리던 품질과 특권의식을 가진, 자기 도취증에 빠진, 배은망덕한 가학성 쾌락주의자들이 그냥…아니…됐다. 진이 다 빠졌네요. 이제 현재의 건강 수준을 적어도 유지할 수 있도록 착취를 당하러고 가야죠. 이 사람을 죽고 싶게 만드는 질리는 인간들. 끝이요.

다음 쓸 때까지…?

아시아계 사람들을 존중할 때가… 이제야 왔나? 보너스 주제: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영어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미국으로 이동하던 아시아들한테 이 질문으로 시작했어요: 그 아주 작은 Hertz doughnut (도넛)의 한 입이 어떨까? 여기에는 ‘Hertz doughnut’ (허츠 도넛)과 ‘hurts, don’t it?’ (속어, 정통 어법: ‘it hurts, doesn’t it?’, 즉, ‘고통스럽지?’냐고)의 표음식이 비슷하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이 질문이 왜 그렇게 물어봤느냐 하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무지함 덕분에 얼마 전에 아시아 사람들의 등에 큰 과녁이 생기게 되었죠.) 그 다음으로 몇 백년 동안 백인들의 손으로 흑인들은 허츠 도넛들을 강제로 먹이게 되면서 살아왔는데도 한때 미국으로 이동한 아시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 꼴을 보면서 흑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으러 가까이 모이기나 백인들이랑 허츠 도넛들을 만들기로 해 살아왔다고 썼어요.

아시아 사람들은 이런 일을 피할 수 있게 얼마나 열심히, 공손하게 노력을 했는데…이제야 무조건 백인들을 따라 하고 그들의 편을 드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있네요. 위에 질문은 이 현실을 기초로 한 아이러니를 지적하는 거죠. 영어 속담 ‘the truth hurts’ (진실은 많이 고통스럽다는 의미)가 있잖아요?…많이 고통스러운 진실이죠?

진심으로 말하면, 그 말은 제가 아시아계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말해서 하는 거 아니고요. 진실은 진실이고 직시할 때가 오래 전에 왔잖아요…사실은 이 진실을 직시할 때는 당신들이 자기를 죽도록 피하고 있었던 오랫동안 그냥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었죠…싸가지!

어쨌든, 또 다른 아시아계 (특히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은 바로: 미국에 도착했을 때 아무나 숨겨진 의도 없이, 흑인 커뮤니티가 진심 어린 우정의 손길을 뻗쳤어요. 그 때 아시아계 사람들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아시아계 사람들을 향한 혐오를 예방했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 대신 아시아계 사람들이 (비유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에 눈을 똑바로 보는 다음에 내미는 손을 봤고, 바로 그 다음에, 눈을 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증과 사이코패스의 사악한 미소를 가진 백인 남자의 눈을 마주 봤더니 흑인 커뮤니티의 목을 가라테 촙 (손날 치기) 을 하는 다음에 휙 돌아서서 비겁한 썅놈 같게 도망쳤더라고요. 맞습니다, 말장난이었어요. 미국에 아시아 사람들에 관한 ‘모두 무술을 잘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생각하기에 일부러 ‘가라테 촙’을 쓰는 거에요. 근데 그 말장난에 반어적인 점이 있어요. 가라테는 일본 무술인데 처음부터 일본계 미국사람들은, 여려 아시아계 커뮤니티들과 달리 (특히 중국계와 한국계 사람들), 흑인 커뮤니티를 (비유적으로) 카라테 촙 할 경향이 전혀 강하지 않았어요 (**즉, 일본계 사람들은 흑인 커뮤니티에게 적극적으로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중국계 사람들의 예외는 제1의 이민자 물결. 미국 정부가 일하러 와주라고 했더니 결국 다수는 시새움하고 망상적 피해의식을 가진 백인들의 손으로 대학살**). 일본계 사람들은 카라테 촙 대신, 흑인 커뮤니티의 눈을 보는 다음에 내밀고 있는 손을 봤더니 허리를 정확히 45도 숙였어 “それは。。。難しいですよね~。ごめんなさい!” 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반대 방향으로 몇 걸음을 걸어가고 나서 걸어가다가 상체를 흑인 커뮤니티의 쪽으로 돌려서 (자기가 가버리는 모습을 아직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빠른 머리와 어깨를 숙이는 인사와 다시 한 번의 “ごめんなさい!” 라는 말로 멀리 사라져 버렸다.이런 식은 유일하게 일본계 사람들만의 스타일이네요…아주 재미있는 문화. 그런데도, 미국에서의 제2 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 놈들을 다 납치해 포로 수용소로 보내자’는 일은 일본계 미국사람들의 동화하는 방법에 영향을 줬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랬다면 영향은 많지 않았고,그 들이 선택한 동화하는 방법은 주로 문화 특유이다.말 나온 김에 만약 시행하기 전에 흑인 커뮤니티가 그 때의 미국 정부의 숨겨진 계획을 알게 되었다면 완전 신성한 지옥을 불러일으키는 난리를 피우는 것에 그런 일이 없었을걸요. (맞아요. 일본제국의 “기습” 공격에 반응하는 게 아니었고 오랫동안 세우고 있던 계획이었어요.) 그 때 쯤에는 미국 정부의 백인들은 흑인 커뮤니티가 제2차 세계대전 전의 (미국 백인들이 시작하는) 우생학 운동을 (유럽 나치가 시행하던 것처럼) 미국 홀로코스토까지 진전하기 예방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어! 다시 옆길로 새게 됐네요. 어쩔 수 없지, 뭐…어쨌든 당신은 이런 버릇을 간절한 마음으로 간직하는 거니까

아무튼, 다시 주제로!

제가 예외인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을 직접 알고 있지만, 대부분 아시아계 사람들은 아무리 “model minority” (즉, 모범/모델 소수 민족)의 지칭을 싫다 하여도 정작 때가 되기만 하면 인정할 수 있든 하지 못하든 그 백인 지위에 인급한 (즉, white-adjacent) “model minority” 지위의 유지를 위해 싸우리라 다짐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당신 사람들의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백인들한테 (백인들처럼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질시하는)흑인 취급을 당하는 것이죠 (이건 무슨 말이냐 하는 사람이면, 이전의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쉽게 말하면 아시아계 사람들은 백인들의 생물학적인 적응도나 토대/완성도를 무의식적으로 질시하지 않으느라 이 멋모르는 질투심을 무의식적으로 불러일으키는 흑인들보다 백인들의 주위에 있는 걸 편해 하며 선호해 한다—백인들이 아시아계 사람들을 그냥 이용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당신 같은 아시아계 사람들은 흑인들에 대한 줄투심/질시를 극복해야 하기만 말고 자기가 유색인종이라는 걸 인정해야 하고, 또 백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그만 두려워해야 하죠. 작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아시아계 사람들, 당신들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 시작이다고 생각해요…아니, 당신의 진짜 이름. 한국에 살다가 제가 “Choi”의 성을 가진 2세 한국계 미국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그 때의 한국으로 오는 여행을 했을 때까지 자기의 성 (즉, 영어로 쓴 성 “Choi”)의 발음은 “초이”인 줄 알고 살았고요. 성이 진짜로 “최” (즉, 영어의 가까운 발음으로 “Chweh”)인 걸 전혀 몰랐다던데요, 성인이. 그 외에 당신 “이”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ee”를 쓰라고요…사람들이 당신을 그거 부르는 것을 그만 용인해야 한다고요. “임”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im”을 써요!—대체 그 “L”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백인들은 당신들의 조/부모님들에게 (예를 들어) “Ee”나 “Ihm”이 영어로 쓸 때 “이상해 보여서”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했나? 아니면, 시발점은 아직도 흑인들 대상으로 한, 미국 노예제도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nigger”라는 (경고: 이 단어를 절대로 말하지마세요) 단어 (욕)의 시발점과 비슷하나? (그 욕은 어떤 망상과 자아 인식 능력이 전혀 없는 것에 근원을 둔, 극도로 잘못된 자신감을 가진 백치 같은, 저해한 발달을 대표하는 인종차별주의자 (즉, 보통의 친절한 주위 백인 남성, 그리고, 흑인이 당사자일 때, 보통 친절한 주위 백인 여성)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듣는 것”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궁금궁금!

아무튼, “김” 성에 대해서 보통 한반도가 아닌 사람이면 “Kim”이라는 발음은 최고이겠지만, “이”의 성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들 중에 “이”의 성을 얻기 위해 돈을 내는 조상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백인들한테 ‘내 이름을 똑똑히 말하라’고 해야지! 비슷하게, “양”을 발음하는 성에 경우에는—한반도 (북한 포함) 사람의 성이든 중국계 사람의 성이든, 이 지역 밖에 “양”은 “예잉” (영어로 쓸 때 “Yang”)이 되는 거죠. “장”과 중국계 사람들의 비슷하게 발음하는 (영어로) “Chang”도 마찬가지예요, 즉, “Jang”/“Chang”은 “체잉”이 되는 거죠. 잘못된 발음인데도 백인들이 ‘그러시다고’ 했으니까 당신들은 그냥 공손하게 그대로 두게 되는 거예요? 이 성들의 발음이 하나도 어렵지도 않죠! 발음을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말장난…辨明와 變名…변명의 두 가지의 뜻. 헤! 나 웃긴다), 이런 일이 시작한지 너무 오래됐단 말이에요. 한국계 미국사람들이면 “Choi”같은 경우에는 미국사람들이 ‘최’의 발음을 덜 못하게 성을 법적으로 “Chweh”로 바꿀 수도 있어요.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자립해라 이 새끼들아! 몇 개월 전에 어떤 백인 부자 남성의 회사의 광고를 보게 됐고 거기에다 어떤 일본계 미국사람이 나왔더니 몇번이나 다른 미국사람들이 자기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기를 위해 계속 “시오리” “시.오.리”라고 반복적으로 말했어요. 보면서 머리 속으로 “그래! 제대로 말할 때까지 꿋꿋이 버텨라! 니 백인들과 관련되지 않은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겨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 것을 티비에서 처음 봤으니까. 또,미국의 부통령 Kamala Harris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자기의 인도인 어머니가 지어 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야 했어요…아직도. 왜냐하면, 미국사람들은 “Kamala”를 보고 “카마라” (제대로 된 발음) 대신 “커말라”라고 말하곤 해요.

익숙할 시간은 당연히 필요할 건데, 당신의 성명을 잘못하게 발음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떄 발음을 교정해보면 누가 진짜 잠복된 병신 인종차별주의자인지 쉽게 알아낼 수 있어요. (참고로 서양 백인들한테 이 세상에서 어디에 있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서양이 아닌 사람들은 “소수 민족”이니까 그 사람들의 성명은 “ethnic”/ “소수 민족”의 성명이다. 이것은 부정적임.) 미국 부통령 Kamala Harris의 경우에는 부통령의 이름 발음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을 몰랐던 사람들은 부통령Kamala Harris를 존중했다면 누군가가 자기의 발음 교정하려고 했을 때 건방진 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며 교정 제안을 무시하여 일부러 다시 잘못 발음하지 않았어요. 다른 한편에, 예를 들자면, 미국의 FOX 뉴스 방송자들이 알면서도 계속 잘못 발음하고 있어요, 대부분 일부러.

그런데도, 많은 서양 사람들이 뭘 해도 발음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성명들은 많이 있죠, 특히 동남아시아계 성명들. 예를 들어, 많은 타이 사람들의 성명. 그래도, 해보기 전에 상대방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모르니까 해볼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싶네요. 다시 만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그 전에 발음 연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그렇지만, 만약 아무리 진정한 연습을 하였어도, 아무리 교정해봤어도, 어떤 사람의 자기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게 당신의 고막과 측두엽 사이의 연결만을 전략적으로 말살하고 싶게 하면 “서양” (즉, 백인들이 승인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하는 것 대신, 이름을 줄여서 불러주라고 해보세요. 그게 별로다 생각하면 몇 명 미국의 원주민들이 했던 것처럼 당신의 영어로 번역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이름은 ‘슬기’나 ‘지혜’인 경우에 ‘Wise’를 부르라고 할 수 있죠. 이름은 가화 (嘉花)이면 자신인 생각하는 아름다운 꽃의 영어 이름을 검색하여 그걸 부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렇게 하면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름을 지어주던 부모들의 소망을 존중할 수 있거나 (당신들 말고 “어려운” 성을 가진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들에 경우에는) 본인의 성에 경우에는 자신의 조상들을 기릴 수 있어요.

더해서, 저는 모든 국가들은 (즉, 아시아만 아니고) 백인 우월주의인 “서양” 제국들이 일방적으로 정했던 영어 이름을 그만 인정하여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일본이 올림픽 데뷔했을 때 (참고로 올림픽에 대한 의견이 있다…나중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라의 널리 인정한 이름을 일본 사람들이 쓰는 이름으로 바꿔봤어요. 제 생각에는 일본은 너무 일찍 포기했네요. 온 세상은 앞으로 일본을 ‘Ni’ppon’ (니뽄)이라고 인정했으면 좋겠다고요. 문자는 로마자가 아니니까 표기는 마음대로 해봐라! 로마자 표기를 선택하는 폴링 이벤트로 국민 통합과 민족 존엄을 진척시키려는 국가 행사를 열 수 있죠! 중국에 경우에는 Zhong-Guo나 “中華 (중화) 제국”처럼 고대 제국들의 빠졌던 오만/교만이 없는 이름을 선택할 수 있죠. 한국 사람들, 당신들은 ‘Han Republic’나 ‘Hangook’—그 독창성 없는 비방의 힘을 빼앗으세요. 흥분해졌으니까 계속할 수가 있지만…안 할 거임.

얼마 전에 스와질란드는 에스와티니가 됐어요. 물론, 모든 “서국” (즉, 서양의 백인들이 지배하는 나라들)은 부지불식간에 그 나라가 ‘절대 군제국이니까 국명 바꾸기는 왕만 원하는 것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것으로 이 국명을 바꾸는 것을 무효화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왕만 아니었죠. 사실은 에스와티니 사람들은 백인 식민주의의 악취를 없애 버리고 싶어 하는 거고 세상의 사람들은 그걸 응원하고 옹호해야 하죠. 모든 아직도 존재하고 있거나 무너뜨리던 백인 제국들 (**아직도 제국의 권력이 있는 착각을 가진 백인 지배하는 나라들도 포함. 예: 미국의 치마꼬리를 잡고 매달리고 뒤에 숨은 영국. 그 무지몽매한, 안 좋은 일 밖에 무용지물인 나라는 겨울왕국의 영화에서 나오는 백인 여자의 “Let it go. Let it go.”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지—그 노래 부분만…남은 가사를 무시했으면 한다.**)과 식민주의를 지지하고 있는 못난이들은 당연히 아주 강한 대항할 경향이 있죠. 시작은 ‘그냥 이름 (국명)이지…뭐가 그렇게 대수냐’, ‘형식 같은 거나 관료제나, 등등의 핑게 때문에 해볼만하지 않지’. 그걸로 그래도 결정 불변이면, 압력과 압박이 계속해서 더 비이성적이 되고…엄밀히 따지면 위협 아닌 위협 같은 거…많이 볼 수 있는 꼴이니까 무슨 말인지 분명히 알죠? 아무튼, 자신이 유색인들을 절대적으로 틀어쥐지 못하는 이상 백인들이 자기 자신한테 아무 것도 없다는 비이성적인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던 아프리카의 국가들, 예를 들어, 짐바브웨 (구 로데시아—공식적으로 백인들이 지배하던 식민지이었을 때)에 경우에는 백인 우월주의 국가들은, 미제가 앞에서 이끌고 있으면서 (당연히), 모든 짐바브웨 사람들이 그 결정을 후회하게 하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짐바브웨 사람들을 전략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거예요. 백인 우월주의자인 사이코패스들이니까 무릎 꿇으면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당신들의 절대적인 지배가 필요합니다! 돌아와주십시오’라는 구걸하는 꼴을 보고 싶어 죽겠어 하죠—그런 것을 그 병신들한테 인생의 최고의 오르가슴보다 좋은 것이에요. 현재 이와 같은 삐뚤어진 목적을 가지면서 미제와 영국은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과 다른 국가들에서 이런 일을 기밀리에 시행 중이에요…미국 사람들과 영국 사람들이 자기의 세금을 어디에다 또, 무슨 (기밀) 대외 “대의명분”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건지를 알아봐야겠네요. 부자 백인 남성 클럽의 회원들이 다 알고 참여하고 있으니까 세금을 내는 것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죠. 아시아 사람들 (한국사람들 포함)에게: 끝까기 버티고 기죽지말아야 해요…어쨌든 자원의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대항하는 백인들한테 ‘그 정도 대수가 아니라면 당신은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냐’ 물어봐야 돼요. 아시아 국가들만 아니고 모든 국가들이 다 했으면 해요!…독일 (Deutschland), 이탈리아 (Italia), 스페인/에스파냐 (España) 등. 이대로 정중하고 간편하게 미제와 영국한테 ‘꺼져버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죠. 스스로의 국가가 되세요! 마이클 잭슨이 노래했잖아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봐” (노래: Man in the Mirror).

셀 수 없는 정도의 수많은 아메리카 대륙과 카리브해 지역의 흑인들과 그 지역들(과 호주)의 원주민들이 자기 자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성과 이름(과 문화, 문화유산, 유산, 등등의 귀중하고 회복할 수 없는 것)을 백인들한테 난폭하게 빼앗겼더니…당신 아시아계 사람들은 그냥 인도하는 거죠. 그 흑이들과 원주민들한테는 이런 것은 당신들이 자기 자신의 따귀를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당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것을 그렇게 쉽게도 아무 싸움도 없이 인도하고 있으면서 당신들은 어떻게 이 사람들을 보고 존중받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겠니? 말 나온 김에 아시아계 사람들과 미국계 흑인들의 관계가 좋아지게, 제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만약 당신의 성은 “양”이나 다른 널리 잘못 발음된 성을 가지고 있다면 다음 (미국계) 흑인을 일대일로 만날 기회가 생길 때—전문적인 환경이든 말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말든—그 사람한테 왜 자신의 성은 널리 잘못 발음하게 되는 건지를 설명해보세요. 할 때 이에 대해 얼마 전까지 정말로 모르고 있었거나, 얼마 전까지 자신이 백인들과의 관련되지 않은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정도도 아니고 인정하는 정도만으로 백인들한테 “unAmerican” (즉, 미국의 기본적인 생활 양식이나 가치들과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자기의 “백인 지위에 인급한” 지위 철회하게 될까 두려움에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려는 것을 많이 불편해 했다는 것을 설명하세요. 설명 다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어깨를 펴, 턱을 조금만 위로 올리며 머리를 조금만 기울이면서, 약간 진지하면서 무표정한 표정을 지은 다음에 영어로 “…so I’d appreciate if you’d start putting some respect on my name” (즉, “나에 대한 모든 것들, 내 성명까지도, 존중했으면 해”. 응, 영어로 해야 돼)을 말하세요. 그 흑인이 웃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비웃는 거 아닐 거고, 오히려 감명을 받았고 당신에 대한 새로운 조중을 가지게 되어서 웃고 있을 거예요. 절 믿어보세요. 이 기술로 미국계 흑인들과 아시아계 커뮤니티들의 관게를 나아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는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어요. 만약 그 흑인은 자기가 많이 노력하기만 하면 백인들이 어느 날 자기가 백인인 듯 대하겠다는 몽상을 하는, 자기 혐오에 빠지고 있는 흑인이면 이 기술을 해보지도 마세요.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의 커뮤니티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흑인들을 직감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당신이 만약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지 않았다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당신의 책임하에 하세요. 전 책임 부인~. 아무튼, 다 같이 노래합시다… “We are the world…(위 아 더 월드; 우리가 하나의 세계이라…)”…근데 백인드…우월주의…백인 우월주의를 근절하지 않은 이상 이 “하나의 세계”가 곧 bye-bye할 거예요. 당연히 이러한 흑인-아시아 사람 커뮤니티들의 관계를 나아지게 하는 것을 언급하기 하면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이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 흑인과 아시아 사람의 커뮤니티들이 동맹하여서 이 세상의 백인의 우월성을 지지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끝장내려면 안돼ㅐㅐㅐㅐ!’라고 반사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이 포스트 (영어판과 한국어판)를 읽는 CIA, FBI, NSA나 DoD의 비밀 백인 우월주의 유지 클럽의 회원들은 지금 정신 나간 병신들처럼 동맹이 강해지지 못하도록 아주 불의하고 교활한 계획들을 논의하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범죄수사경력이 있는 흑인들을 잡고 경력 말소하는 대가로 여기저기 늙은 아시아계 사람들을 밀고 때리며 다니는 것이나 뉴스 매체에서 나오는 반-중국 의견을 강화시키는 것이나 어떤 방법으로 아시아계 사람들을 매수해서 일부러 흑인 커뮤니티를 공공연하게 배신하거나 배반하게 만드는 것. 근데 이런 개새끼들한테 이런 것을 말하고 싶어요: 니가 비이성적으로 피해망상적인, 누구보다 약하고 창백하고 자멸적인, 쓸모없는 사이코패스이니까 그냥 아무나 구석을 가서 영원히 입 닥쳐, 이 쫄보새끼야! 아니면, 상냥하게 말하자면: 쉿! 저기 가서 자신을 위해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억지로 또는 강제로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갖고 놀아볼래? 거의…정도 다 큰…좀 있음에(?) 어른들이 얘기해보는 거지, 얘야.

농담을 다 제쳐두자면 현실은 흑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 (당연히 동아시아 사람들 포함) 사이에 백인들와의 사이에 없는 공통 점이 있어요: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평화를 원하는 것이며 반대로 백인들은 자기 자신이 쓸모가 있다고 느낄 수 있게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혼란/혼돈, 혼잡과 갈등을 원하기만 말고 그것이 필요하는 거예요. 흑인들과 “문명화된” (←아주 중요한 단어) 다른 유색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는 흑인들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자기의 부족/공동체/커뮤니티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기를 위하여 서로 진실하게 의사소통 하는 것 (**참고: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함에 대해서 흑인들과 모든 “문명화된” 유색인들은 백인 침략자들/식민지 개척자들의 고유의 과민성에 어느 정도 물들게 되었다…왜냐하면…있잖아…여러 새대에 걸쳐 대부분 유색인들은 백인한테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한 말을 하는 게 폭행으로 폭력이나 살해로 끝냈다는 것을 내면화하게 되었다—아니면 체득됐다, 으흠…**)과 어떤 평화로운 의식 (儀式)을 치르곤 해요. 이런 의식 때, 많은 원주민 부족들의 “회복적정의”의 방법와 비슷하게, 모든 관련된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각각의 사람들은 의식이 끝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해보려고 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그룹의 건전함과 화합에 맞는 정당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어요. 다른 한편에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라는 마음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그룹/공동체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려고 하곤 해요. 그들 중에 도에 대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만 다르는 거예요—너의 의견이 쓸데없다! 이 평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말거야!…그런 느낌? (참고로 “문명화된”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과 본래의 의미를 가진 “부족들”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평화에 대한 접근이 흑인들의 접근법과 거의 똑같아요.) 이상적인 예는 중국이죠. 중국 정부는 모든 중국사람들이 평화로운 사회에서 사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는데 하는 방법과 접근법이 너무나 비난할 만하고 역겹고 개탄스럽네요. 아무튼, 이것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의 독재자 모방을 하려는 흑인 남성이 있는 국가들의 역기능적인 상황들이 너무 비극적이지 않았으면 완벽한 희극이었을 걸요. 흑인이니까 그런 본능은 아예 없단 말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흑인이면 독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고—흑인들이 제대로 된 독재자가 되지 못하고 독재 치하에 살지도 못해요…그냥 독재가 어떤 입장에서든 무리한다고요. 흑인들한테는 독재 그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러워요…그래도, 미제, 영국, 중국, 프랑스, 어느 정도 인도, 또 한국까지도 (**약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존재감은 있어요~. 응…난 알고 있다 한국아**) 그 독재자 모방을 하려고 하고 있는 흑인 남성들이 하고 싶은 일을 더 힘들게만 하고 있는 건데—특히 미제, 다른 국가들의 일에 마냥 끼어들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요약하자면 그 애써 독재자인 척을 하는 아프리카계 흑인 남성들은 그만 본인의 본성이랑 싸워야 된다.

참고해야 하는 것: 위에 제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공동체’라는 말을 강조했어요. 백인들이 애써 결사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의 흑인들이 다 똑같다는 걸 믿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한편 흑인 커뮤니티 내 갈등을 부추기게 하위 공동체들의 모든 차이점들을,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애써 결사적으로 찾아내고 이용하고 있어요…백인들이 그냥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니까. 물론, 흑인 커뮤니티가 다 똑같지 않죠. 미국계 흑인들의 아프리카 대륙 조상들이 한 부족에서 납치되는 거 아닌 거죠…또, 그 백인 남성들이 흑인 노예들을 강간하는 성향도 고려해야 해요…당연히. 어쨌든, 여태껏 이런 노력으로 백인들은 흑인들한테의 자연스러운 방법으로—즉, 의사소통이나 동의한 평화로운 의식으로—흑인 커뮤니티 내 평화를 달성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방해해왔고 좌절시켰고요. 오 백인들…여기저기 끼어들며 이것저것을 방해하는 최고의 왕들.

다시 주제로…아시아계 사람들 모두, 당신들은 백인들의 함정의 빠졌네요. 계획한 대로 당신들은 지금 말랑말랑하죠…응..그야말로, 당신들의 몸은 자연에 대한 모욕인 듯 기묘하게 말랑말랑한다는 말이에요,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전 성차별주의자가 아니거든! 백인들은 성공적으로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당신들 포함) 동아시아계 사람들과 인도계 사람들이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게 지성 밖에 없다는 것을 믿게 했어요. 다른 한편에 백인들은 지금쯤이면 온세상의 거의 모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설득했지만 (그 사람들이 이 거짓말이 사실인 것을 믿고 싶어 하니까), 몇 백년 동안 흑인들한테 흑인들이 오직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른 백치들 뿐이라는 것을 믿게 하려고 해왔어요. 백인들이 왜 이 특징들을 이렇게 골라내 정하고 전 세계에 널리 떨치려고 해왔는지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줄게요. 이유는 백인들이 어떤 면에서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보다 자기가 더 탁월하거나 우월하다는 느낌이 꼭 있어야 돼요.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한테는이런 망상 없이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백인들은 세상의 유색인들과 자기 자신도, 각각의 유색인 인종에 대해 자기가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의 형질이나 재능/재주 등 밖에 그 인종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모두 믿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본[평균]적으로 흑인들의 체력 (신체적인 힘, 지구력, 등등)은 다른 유색인들과 백인들보다 더 탁월해요—누가 봐도 인정해야 할 현실이죠. 그게 있잖아, 흑인들의 체력은 (말로 인정하지 못해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몇 백년 지나갔어도 아직도 흑인들을 노예로 목마르는 이유이죠. 그렇지만요, 이미 말했던 대로 백인들은 당연히 흑인들의 거의 모든 것을 시샘하고, 사회가 생각하는 이 행성에서 번창하려고 하면 꼭 필요한 선천적인 특징들에 대해 자기 자신은 흑인들 보다 더 잘 나가는 데가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야 돼요. 이것 때문에 백인들은 자신한테도, 모든 다른 세상의 사람들한테도 이런 ‘흑인들은 체력 밖에 아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지어냈어 아직도 떨치고 있는 거죠…그들은 자기들이 초래했던 문제들을 풀이하거나 해결하고 싶어 할 때, 또, (더 많은 돈을 축적하게) 영감이 필요할 때 항상, 어김없이, 기필코 흑인들한테 의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완벽한 기생충 같은 개새끼들. 그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믿을 수 있게 만들 때까지 그 무엇을 계속적으로 소리 내며 말하는 경향이 있잖아요?…그게 그것이에요. 이 경우에는 백인들은 평균[기본]적으로 자기들이 흑인들보다 더 똑똑/영리하거나 정신적으로 더 건전하는 것을 여태껏, 또, 아직도 자신들한테 설득하려는 중이에요…분명히 현실이 아니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사람들의 경우에는 당신들의 체격은 기본적으로 흑인들과 백인들 만큼 크지 않으니까 백인들은 당신들의 (백인들과 비교하면) 비교적으로 우수한 인지능력에 주의를 집중하게 되었죠. 그래서, 백인들은 모든 아시아계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약하고 체력까지도 별로 쓸데없다는 거짓말로 당신들을 속여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자기들 (백인들)이 이용할 수 있거나 기초로 삼고 마음대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STEM (즉, 과학·기술·공학·수학)와 관련된 (요즘에는 특히 인공 지능과 기술) 다양한 혁신적이나 획기적인 기술, 방법, 등등을 집중해서 발전시키게 유도하는 거죠. 그렇기는 한데, 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옛적인 진화하고 있던 조상들이 엄청 중요한 선택을 해야 했고요. 그들이 정착하기로 한 지역이 덩치와 체력과 인지능력 사이의 원래 있던 균형을 깨지게 해서 새로운 알맞은 균형을 잡아야 하게 됐고요. 그 때 그들이 더 큰 덩치가 덜 중요하다고 판단했었죠. 결국 이에 대해 그들이 잘 판단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백인들 만큼 강하거나 빠르지 않아도 무게와 부피로 따지면 현실은 아시아 사람들이 백인들보다 더 강하고 빨라요. 더해서, 지구력과 체력이 백인들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해봐요…독립적인 사회 참여가 필요한 지능을 가지는 사람이면 인류보다 더 작다는 이유만으로 개미가 약하고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하는 말을 이제야 나오는 건데, 당신들 뿐만 아니라 모두 (백인들 포함)가 이 현실을 마음 깊은 곳에서 이미 알고 있었죠. 그 아직도 인정하기 싫다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예를 제시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다양하고 오래된 전통적인 축제들이 있어요 (‘마쓰리’라고 해요, 祭り). 이들 중에 많은 마쓰리들이 몇 킬로미터 걸어가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꽃차 행렬이나 미코시를 어깨에 메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요 (마쓰리에 따라 어깨에 메어 걸어가기만 하지 않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들을 비공식적으로 인질로 붙잡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 제국 (즉, 미제)한테 일반적으로 일본사람들의 지능이 미국사람들 (즉, 백인들)보다 더 높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몇 십년 동안 매년 많은 일본사람들이 자기들의 작은 도시나 시골/마을인 고향을 떠나 큰 도시로 이사하게 되어 왔고 (이런 걸 읽고 혹시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나요?). 이 지속적인 대규모 이주의 좋지 않은 결과들 중 하나가 한 해 한 해가 지나갈수록 위에 언급했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중년 남자들과 고령자들 밖에 없게 되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에 가보면 그 중년과 고령 남자들처럼 하나만의 꽃차 행령이나 미코시를 메고 다닐 수 있는 필요한 정도의 운동장에 한번도 안 가봤으며 현재 운동을 위해서만 신체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중년 백인 남성들 찾기가 어려울리라 봐요—술이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있든 없든. (그런 일본 남자들이 학교 다니는 후부터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그게 현실이에요. 기본적인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백인들이 조작하는 게임에 백인들이랑 경쟁해보려는 집착 때문이나 백인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를 위해 아시아 사람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은 여태껏 많은 각각의 문화로 연결된 커뮤니티들의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았던 선천적이거나 노력으로 얻게 되던 재주, 재능, 기술, 지식, 기능 등등을 잃어버렸기만 하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또 더 적극적으로 근절하고 있고요. 너무 아쉽게도 계승했어야 하는 것들, 즉, 많은 각각의 문화들을 유일무이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들 뿐만 아니라, 많은 좋으며 건강하고 건전한 현상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는 거죠. 예를 들어, 옛날의 생존하기를 위해 모두가 모두를 의심해야 하지 않은 커뮤니티. 이 세상에서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어떤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도와줄 사람은 본인한테 폐/해를 끼칠 수 있는 자기만 위주적인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또, 이 세상의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보다 그 착해 보이고 매력적이나 정직해 보이는 사람은 진짜로 소아성애 병자나 (성적) 인신매매꾼이나 어떤 연쇄 치한이나 상습 강간자나 아무나 다른 오프/온라인 매우 삐뚤어진 성 범죄자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인도인들은 기술 지원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싼 노동자들 뿐만 아니고, 당신들과 같은 동아시아 사람들은 백인들이 결국적으로 무기화해서 본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에게 불리하게 이용하는 도구를 발명하거나 혁신하는 생물 뿐만 아니죠. 실제로 아시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주 창조[창의]적과 혁신적인 사람들인데 그런 에너지를 백인들과의 경쟁에 그만 집착하게 집중해야 해요 (전 제로 에너지이었으면 하는데). 왜냐하면, 현실은 하기에는 결국 자기한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뿐.

오시다오…모닥불 주위에 모여 앉으시오. 제가 경쟁을 너무나 원하는 한 백인 남성과 경쟁하지 않기로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운동장에서 운동이 끝나서 나가고 있는 중 복도를 걸아가다가 어느 백인 부부와 그들의 (당연히 백인) 아들이 제 등뒤로 오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아마 3살이었고요. 제가 그냥 유유히 걸어가다가 뒤에서 그 백인 남성 아이가 뛰어오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거예요. 제 옆까지 도달하기 바로 그 전에 그 아이가 킥킥거리기 시작해서 큰 소리로 “I’m gonna beat you!” (즉, ‘난 당신을 [경주에서] 이길거야!’) 말했어요. 제 속도와 걸어가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 아이를 잠깐만 무심히 봤고, 아무렇지 않게 “I’m not racing you”라고 말했어요. 그 후로 1초가 될 수 있었기 전에 그 아이가 휙! 그만 뛰었고 킥킥거렸어요—딱 멈췄다…그 때부터 웃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 아이의 부모들이었더라고요. 그 창백한 얼굴의 어리둥절함과 부끄러움을 섞은 표정이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고 알려졌네요. 그 때의 분명한 것이 무엇이었냐면 그 작은 백인 남성 아이가 저랑 경쟁하고 싶었는데 제가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서 경쟁할 상대가 없었더니 그 젊은 나이에도 혼자서 경쟁하려고 하는 것은 한심하고 부끄러울 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만약에 제가 비위를 맞췄고 이기게 해줬다면, 그 이 전에 이런 걸 했다가 상대가 자기를 이기게 해줬던 경험이 분명히 많이 있는 어린 백인 남성 아이한테 본인이 정당하게 얻지 않았거나 얻지 못하는 “승리”/것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강화하기만 했었을 거예요, 특히, 자기가 너무나 특별히 소중하니까 모든 주위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줘야 하고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유해한 것. 다른 한편에 제가 만약에 이겼다면 당연히 화가 났을 거고 삐쳐졌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백인 남성 아이의 망상에 따라 저한테는 “자연적인 이점”이 있으니 이 “자연적인 이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 (자기만 빼고)을 이길 수 있으니까 자기가 그 때 이기는 게 꼭 누구보다 “필요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그냥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충동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 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지만, 그 날에 그 백인 남성 아이가 저에게서 아주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배웠죠. 그 교훈은 바로 이거다: 날 이기지 못해! 하! 농담, 농담. 그것이 사실인데도 그거 그 아이의 교훈이 아니었죠. 걔 부모들이 고맙다고 안 했는디…어쩔 수 없다, 머.

저는 그냥 당신이 위에 썼던 이야기를 통해 그 아이가 배웠던 교훈을 간접적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그냥 그 창백한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랑 그만 경쟁하려고 했다면 자기 자신 밖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후에 그들이 죽도록 목마르게 열망하는 자신감 증폭이나 “다음에 이기고 말거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없으니까 누구랑 경쟁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곧 그만할 거예요…그들은 자아도취성 인격장애가 있으니까. 이미 했던 말대로 유색인 공동체/커뮤니티들은 백인들의 기술 “발전”과 “발달” (즉, 자기를 자멸하고 인류를 최종적으로 멸종할 수 있는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아예 무시하며 본인들의 에너지, 기력, 재주/재능들과 창조함/창의함 등등을 각각의 커뮤니티한테만 적절한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상승해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명백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에 이런 말을 추가하는 거임: 당신의 커뮤니티 내 사람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자기 커뮤니티 외 사람들을 착취하거나 그들에게 해를 끼칠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면 안된다. 오케이? …이 인간들과 이 인간들의 돈에 대한 아주 뻔하게 자살적인 애착심은…돈은 오로지 인간들이 만들어내서 합의한 개념 뿐이지.)

그리고, 고정관념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니까 백인들은 아시아계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일반적과 기본적으로 더 조용하고 소심하고 취약하고 순종적이라는 고정관념을 지어냈고 떨쳤어요. 당연히 이런 것은 완전 헛소리이고 영어판에 이런 걸 믿는 사람은 실제로 아시아계 여성들을 한 명이라도 모른다고 썼다.

또한 전하고 싶은 것은 이거다: 당신은 미국/호주/영국으로 이주하던 아시아계 사람이든, 2세 이상 아시아계 미국/호주/영국 사람이든 당신은 그 백인들한테 빚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백인들은 당신의 구세주가 아니라고요! 이 사실은 특히 베트남 사람들과 캄보디아 사람들과 라오스 사람들에 적용된다…그 미제가 끼어들어 전쟁을 전면적으로 확대시키고 연장시키는 일과 마약을 소개시키는 일이 있으니… 근데 공평함을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내전의 기초를 세우고 그를 착수시키는 국가가 프랑스이었다는 것을 말해야 돼요…안 그래도 백인들이죠. 그 때 급성장하고 있는 미제가 그 나라들의 내부 문제들을 많이, 많이 커지게 했었던 거죠. 당신 한국사람들도. 다른 포스트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짧게 말하면, 미제가 당신들을 당신들의 “사악한” 북쪽에 위치한 반쪽한테 구해주는 거 아니라니까! 북과 한을 지 멋대로 갈라놓은 단체가 누구였나?…맞다. 백인들…백인들백인들!!!! 북한의 전술들을 다 찬동하지 않지만 미제 때문에 북한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었고, 그래도…미제가 북한의 아주 힘든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뾰족한 막대기로 찌르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한국사람들은 당신들과 같은 피, 역사, 등등을 나누고 있으며 백인들이 한반도를 갈라놓았을 때부터 아직까지 분열을 싫어 하고 반대하는, 통일을 혼자서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북쪽을 미제의 선례를 따라서 싫어하고 능멸하면서 무조전 미제 역성만 드는 거지. 이제 와서 북한은 한국을 전적으로 못 믿고, 저는 북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북한이 당신들을 계속해서 앞으로 전적으로 믿지 않았으면 해. 직설적으로, 또, 정직하게 말하자면, 난 북한에 대한 존중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거든.

주제 우회 시작! 자!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유색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때 백인들이 누구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완벽한 헛소리인 망상을 비유적으로 (또 가끔 실제로) 주위 사람들의 얼굴에 소리질러서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가장 느끼는 사람들은 바로 모든 그룹을 처음으로 왔을 때 진심으로 환영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이에요: 흑인들. 재미있는 사실: 한국의 “한류” 음악 분야가 대체로 존재하지 않았을 때, 또, 한국계 미국사람들과 흑인들의 커뮤니티들의 긴장 상태 가운데 (특히 로스 엔젤레스에서), 2008년 쯤에 미국의 흑인 커뮤니티 내 상당한 정도의 사람들이 가수 세븐 (Se7en)을 환영했어요—흑인 엔터테인먼트 채널 (BET, 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의 방송에서까지 나왔더라고요. 한편에 한국 연예 기획사들이 미국의 부자 백인 남성들한테 돈을 날렸어야만 (아니면 한국의 북한과의 관계 더 좋아지는 덕분에 한국의 영향력이 갑자기 높어졌어서…으흠) 백인들이 한국의 “한류” 음악에 관심을 보이게 시작했었죠. (개인적으로 전 케이팝은 별로다. 더 좋은 음악은 있는데 그걸로 하는 게…아쉽네요.) 이런 현실에 불구하고, 대부분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은 고작 본인들을 착취하고 싶어 하고, 본인한테 배웠던 것을 본인에게 해를 끼치도록 이용하고, 본인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승인을 받으려 하면서 흑인들을 외면하기만 하지 않고, 결국 완전히 저버렸죠. 현실은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흑인들의 고용 기회, 주거권, 창업 기회, 아이들의 교육을 개선시킬 수 있는 주기금, 등등에 끼치는 거예요. 이런 말이 이제 나왔다 보니까 만약 어느 싫다고 해도 아직도 이 포스트를 여기까지 읽었던 백인 우월주의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기의 (유색인만) 외국인 입국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를 지금 재고하고 있을 걸요. 왜냐하면 이런 개새끼들이면 신뢰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만이다: 흑인들에 관련된 일이면 매번, 무슨 일이든,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을 태울거다. 흑인들의 허우적허우적하고 억압과 압제를 당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무엇이든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몽정이죠. 영어판에 제가 여기부터 특별히 미국계 흑인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썼어요. 당연하게도 미국계 흑인들이 주의를 해야 하는 것들이 누구보다 많으니까 미제가 외국에서 뭘 하고 있는짓들까지 신경 쓸 힘이 거의 없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흑인들이 이민에 대한 태도를 무조건적인 이민 반대로 바꾸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미제가 중/남아메리카에 마약조직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 게 그 사람들이 계속 미국으로 도망하거나 이민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유 같은 사실들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정보를 이용해서 이민과 이민의 영향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기 됐으면 해요.

결론적으로 그 말의 제일 중요한 요점은: 미국으로 이민하는 모든 백인들을 곁눈질해야 한다. 한 번 생각해봅시다. 이 사람들은 본인의 백인성 (whiteness)의 바다가 안락함을 주는 나라를 미국으로 이민하기를 위해 떠났더니?!? 오해하지 마세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어요: 그들은 이류의 사람들 중에 이류의 사람들이에요. 즉, 그들의 평범함도 보통 수준 이하예요. 이 사실을 알면서, 미국으로 이주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의 whiteness 만 덕분에 사회 계층의 바닥을 근접하지도 못하고, 바닥와의 거리가 영속적으로 멀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본인의 유럽이나 그냥 외래의 whiteness 을 통해 많은 (바보 같은) 미국사람들한테 자동으로 “재미있는”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으로 보일 것도 알고 있어요…아니면 그들은 그냥 첩자 (스파이)이겠죠.그래서 어떻게 보든, 이런 백인들은 매우 의심스럽고 수상쩍은 놈들이다. 근데 그걸 나한테 들은 거 아니야, 오케이? 실은 미국은 유럽계의 “wretched refuse”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에 써 있는 것이다. 해석: “지질하고 비참한 불량품/불량꾼”)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현재 미국이라고 하는 땅의 원주민들이 악취가 나고 지저분한 창백한 놈들을 발견 즉시 사살하지 않기로 했을 때 그런 할당량을 채웠다. …백인들이 모든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비도덕적인 야만인들이라고 부르면서. …왜? 농담이죠, 농담. 백인들을 몰살시키려는 사람들은 다른 백인들 뿐이에요. 유색인들은 그냥 백인들이 더 이상 “white [person] lie”-telling (즉,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가학적 인격 장애가 있는, 인종차별주의를 하는, 모든 것/사람들을 지배하고 조종해야 하는, 모든 상황을 지배해야 하는, 심한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자아인식 능력이 덜 되거나 전혀 없는, 자제력이 쪼끔만 있거나 전혀 없는, 자아도취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니었으면 하는 것 뿐이죠.

어쨌든, 성명에는 뭐가 있겠지요? 당신의 문화과 문화유산과 조상들이 물려준 유산이죠. 이제 와서 당신의 성이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해라 하는 것이 많은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요. 더해서 ‘교정하든 말든 상관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해보고 나서 이것은 얼마나 별일인지를 느껴질 거예요. 그 때까지 없었던 진정한 자유의 단맛을 보게 될 거고 주위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존중심이 더 커질 거고…유색인들과 그 많지 않은 정도의 백인 우월주의자가 아닌 백인들이면 말임. 할 때가 왔죠. 왜냐하면, 주위를 똑똑히 둘러봐봐, 이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당신 동아시아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 방식이 시간 갈수록 더욱더 적극적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굳건한 동맹을 맺어야 하고, 또,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젖통을 이제 떼야 하죠…가능한 빨리.

아, 그리고 그 아주 오래된 질문에 완전히 확실하게, 또, 최종적으로 분명한 답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보와 무작정 바보를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 중 누가 더 어리석이냐는 질문. 이론의 여지가 없는 정답은 당연히…그 바보를 무작정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이죠. 왜냐하면 그 사람이 안 하는 게 좋다 알면서도 그 바보를 무작정 따라 하는 거예요.

…백인들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뿐이다”는 개뿔을 거의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믿게 하는 거고. 우선, 그 말이 더 틀릴 수 없을 거예요. 사랑은 사람들이 필요한 최고의 5가지 것들에 안 드는 거예요. 이혼하던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사랑”이 정말 뭔지도 고려야 하죠. 예를 들어, 백인들은 실제로 흑인들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 때 백인 소유주들은 본인이 강간하고 있는 흑인 여성과 남성 노예들을 죽도록 사랑하고 있었거든요. 또, 백인들은 너무 많은 마음속으로 자기의 삶 자체가 불행해 하는 멍청이들을 성공적으로 속여서 똥구멍을 핥아먹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며 인류의 성관계에 대해 “진보적” (즉, “sex-positive”)이라는 것을 믿게 했어요. …똥구멍. 핥아먹기… 즉, 똥이 배출하는 데. …심지어, 싫다 하는 상식이 있는 사람들한테 무슨 문제가 있 듯이 ‘무조전 안 할 거다’ 하는 사람들을 창피/굴욕을 주려거나 조롱하려거나 왕따시키려는 뻔뻔함이 있는 역겨운 개새끼들도 있네요. ‘한 번 해봐봐.’ ‘안 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받거나 하는 게 기분 좋을 거야.’ 그 후로 시간 갈수록 하기 좋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 ‘역겹다’, ‘못된 짓이다’, ‘건강에 유해한다’ 하는 굳센 사람들 (**옛날에는 백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침묵시키게 살해와 고문을 했다**)이 동조하지 않다면 괴짜나 재미없고 흥/분위기를 깨는 도덕군자들이나 시치미떼는 사람의 취급을 받게 돼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거나 다른 사람들을 자기의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게 하는 집착이 대체 뭐지??? 코알라가 본인 심령이 통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사람의 spirit animal)?…내심으로 이런 더러운 짓을 서슴없이 요구하는 유력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거나?…이 인간들이 도대체 왜 이래, 진짜?!?!? (다 수사 의문문. 다행스럽게도, 아니면 유감그럽게도, 정답들을 알고 있다). 이렇게 치둔하고, 결국적으로 해치거나 해롭고, 자기파괴적과 자멸적인 행동, 제도들, 법들 등등이 정상화가 되는 거죠, 이 벙벙한 머저리들아. …애인이 본인의 똥구멍을 핥아먹어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겠다 하는 개뿔… 이 뛰어난 등신들아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이 전의 포스트에 흑인들이 백인들이나 다른 유색인들과 연애/결혼하는 주제에 대해 조금만 썼죠. 그래서, 이 포스트에는 제 의견을 아주 명확히 피력하겠습니다. 다른 타인종 간 연애/결혼/등에 대한 의견을 좀 이따 알려주려고 한데 그 전에 이 재미있는 사실을 당신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요: 자연은 흑인과 백인 짝짓기를 승인하지도 않아요. 다른 증거가 있는데, 머리색이 둘다의 친부모들의 머리색보다 훨씬 더 밝은 머리색을 갖게 되는 혼혈 자식은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 밖에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이 약간 어더운 금발 (dirty blonde hair)이 있으며 백인 친부모의 자연적인 머리색은 갈색이라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리고, 이미 이 전의 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흑인들은 제일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으며 백인들이 제일 낮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죠. 이 현실을 우리 모두가 백인 우월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흑인들과 백인들의 관계사와 사회적인 현황의 실상과 백인들의 아주 옛날부터 가지고 있는 흑인들에 대한 무척이나 유독성이 강한 집착이라는 현실을 다 겹쳐서 생각해보면 흑인들과 백인들을 육체적 관계 (사귀는 것, 연애, 섹스만, 결혼 등)를 가지는 게 백인들이 자기들의 나쁘고 못된 행동/짓을 하는 것이 보상하게만 되는 건데 한편 흑인들이 모든 것 (백인 우월주의의 영향과 그것과 관련된 세대 간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적인 건강 포함)을 희생만 하게 되는 거죠. 쉽게 말하면 이런 백인들과의 관계를 받아들이거나 추구하는 흑인들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거예요. 더해서, 그 백인 짝/배우자는 아주 마음 속 깊게 백인 우월주의가 아예 없애게 되었다면 그 자기랑 사귀고 있거나 결혼한 흑인이 자기보다 훨씬 더 좋고 많은 알맞은 흑인과 다른 유색인 옵션들이 생기게 될 것을 알고 있으느라 아무리 착하게 보여도, 아무리 인종차별을 겉으로 싫어할 것 같아도, 정말로, 또, 진심으로 백인 우월주의가 계속해서 (적어도 자기가 죽을 때까지)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최악의 이중적인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실은 흑인들 뿐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 (즉, 당신들 포함)이 백인들을 보고 매력적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모든 이유들은 노예제도 (흑인들의 경우)/유럽 (백인) 식민주의와 심리 조종과 관련되는 거예요.

자,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타인종 간 연애나 결혼 같은 관계에 대해서 말할게요. 상당한 정도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흑인들의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질투심이 있어서만 흑인들과 그런 타인종 간 관계를 무조건 승인하지 못해요. 이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은 이 사람들은 백인이라면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당연히 백인 우월주의 때문에 (사회적인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것). 이런 이유 외에도 많은 흑인들이 아닌 다양한 유색인들이 흑인과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승인하지 않은 이유는 질투심과 관련되지 않으며 흑인들의 아무 의도적인 노력 없어도 아주 강한 “흑인성” (Blackness)의 영향력과 관련되는 거예요. “Blackness”이라는 게 각각의 흑인의 (개인의) 문화, 전통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흑인이 아닌 유색인은—자기이든 다른 가족 구성원이든—그 관계를 맺은 결과로 자기의 문화와 전통 등이 자손들/후손들한테 물리게 되지 않아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거죠. (참고로 이런 사람들 중에는 흑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백인 덕분에 사회적인 지위가 높이게 될 것이므로 후손이 자기의 문화, 전통 등을 아예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백인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같은 인종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전 그 입장을 존중해요.

이미 말했지만, 흑인들과 모두 다른 유색인들의 공통점은 접근법이 다른데도 본인의 커뮤니티 구성원들 중 평화를 추구하는 본능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 또, 이 전의 포스트에 설명하는 대로 백인들은 그냥, 쉽게 말하자면, 자연적이지 않고, 다른 한편에 (자연 선택에서) 진화를 겪고 있었을 때 유색인들이 자연을 완전히 무시하지 않다고요. 더해서, 백인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은 뭐고?…그죠! 파괴/말살, 파괴적과 파멸전이 행동, 여태껏 비할 데와 유례가 없는 인지적 결함들과 전문적인 수준의 정신병질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을 아예 이해하지 않으면서 좋다 하는 것을 삼켜 자기 자신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처럼 생색내는 성질—아! 그리고 부당한 성들 (castles)과 그 징그러운 카톨릭 성당들. 다른 한편에는 모든 각각의 유색인 커뮤니티들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유리하고 유용한 지식, 재능들, 형질/특징들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그 흑인이 자녀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금 희생해야 하여도 전반적으로 손실은 많이 크지 않고요—백인들과 달리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인 지위 높이는 것 뿐 아니니까. 그렇기는 한데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흑인들과 다른 문화를 가진 유색인들은 이에 대한 진정하고 솔직한 대화를 해야 하고요. 예를 들어, 본인들이 어떻게 상대방의 문화와 전통 등에 대한 상호 존중을 유지하려고 할 것, 어떤 문화적이나 전통적인 부분을 지키고 싶지 않다, 아이(들)를 낳고 싶다면 문화 균형 잡기가 어떻게 되려고…그런 것. 그게 듣기 (읽기)에 좋은 건데 현실은 그 혼혈 자식 후부터 그 두 문화 유산들 중에 하나가 잃어버리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그 혼혈 사람은 똑같은 두 문화들에 연결하는 사람을 선택할 확률이 아주 낮죠. 어떤 혼혈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왠지 이 말을 명확히 해야 하는 느낌이 들어요: 본인과 본인의 친부모들의 인종 아닌 사람들을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상태가 심각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게 이상하고 수상하거든요.

이것을 당신들도 알아야 하는 정보이다고 생각해요: 백인 여성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은 그에 대응하는 남성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음험해요. 왜냐하면, 백인 여성인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 본인이 뭐 불성실하고 못된 짓을 하다가, 아니면 하고 나서, 만약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 어김과 주저없이 곤경에 처한 척을 하면서 눈물나기 시작할 거고, ‘모두가 나한테 왜 이래?!?’라면서요, 주위 사람(들)이 그 눈물 나는 백인 여성한테 원래 화가 난 것이 동정심으로 바뀔 때까지 그 개년이 계속해서 눈물. 그 여성들의 이중성이 더 효율적이단 말이죠. 그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특히 남성들이 그 기막히게 한심한 쇼에 그만 속아야 한다니까!

제 킨 타인종 간 관계에 대한 꾸중을 끝내기로 흑인들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이 이제부터 백인들이랑 아무나 육체적인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지 않은 것을 강하게 권고해요. 있잖어요…백인들이 공동적으로는 아직까지 멸종되지 않았다는 이유는 그들이 무슨 일이 생겼을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모든 것들을 훔치고 삼키면서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아주 강한 경향이 있다는 것. 이 전술을 유전자에도 적용하려는 중이에요. 무슨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것 아니고 백인들은 힘든 일 진짜의 의미를 알아차려야 돼요. 옛날에는 (아직까지 감지할 수 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거의 다 “미개발”의 지역들에 살고 있음) 자연의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는 표시가 너무 파국적인 수준에 도달해졌기 전에 유색인들이 자연의 살살 자극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곤 했어요. 다른 한편에는 백인들은 그런 자연의 절묘한 메시지들을 감지할 능력을 가진 적이 없으니까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마!’라는 정도이어야 자연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다는 메시지를 감지할 수 있어요. 근데 이럴 때마다 이 전의 아주 많은 놓친 표시들이 없었던 듯이 백인들이 놀라워하고 마음속으로 “자연, 너 어딜 감히!!” 생각하게 되고요. 바로 그 후로 그들이 자연의 자기들의 최종적인 멸종을 방지하는 표시들을 자연에 대한 현재의 지배가 부족한다는 뜻으로 삼아요. 불행하게도 이런 못난 경향이 있으며 당신 유색인 병신들이 아직도 이 못난이 백인들을 따라 하기로 하는 거니까 백인들만 아니고 유색인들의 백인들을 따라 해서 하는 자멸적인 행동은 궁극적으로 이 행성에서 인류를 최종적으로 바이-바이 하게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유색인들은 백인들이 자기들의 자연적이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자를 자력으로 극복하게 냅둬야 해요. 본인의 각각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요한 것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 커뮤니티들과의 동맹을 맺거나 강화시키는 것과 그 커뮤니티들의 사람들과 유대감 쌓기에 집중하여야 하죠.

모든 유색인들, Assemble! …근데, 쉿! 백인들한테 말하지마.

당신한테 흑인의 생명은 얼마나 소중하지?

오, 오랜만이네. 제가 한 번도 2부를 올리지 않으로 불쑥 나타났당~. 왠지 당신들의 모든 착각과 망상을 일거에 말살할 때가 아직 아니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이 포스트는 현재의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대한 포스트예요.

시작하기 전에 참고해야 하는 것을 전해주겠습니다. 당신은 흑인이 아니니까 아무나 가까운 흑인에게 접근해 이 내용을 당신의 말로 설명해보지마세요. 하면 안돼요. 왜냐하면 백인들이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에게 처음으로 접근했을 때부터 깔보면서 흑인들의 형편과 처지를 흑인들한테 설명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살아왔어요. 아주 민감한 것이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폭력 사용을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만약 제 말을 무시해 아무나 흑인한테 이 내용을 설명해봐서 하는 중에 그 흑인이 당신의 목을 갑자기 주먹으로 한 대 치면, 전 왠지 그 흑인을 탓하지 못하네요. 그 대신, 만약에 친하게 되는 흑인 친구가 있으며 그 사람이 이 포스트를 읽었으면 한다 하면, ‘아, 오늘 [그 사람의 이름]이/가 관심이 갈 것 같은 글을 읽었다’(Today, I came across a blog post that I think you’d find interesting) 라는 말을 해보세요.

자, 이제 시작해봅시다.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가 있고 당당하게‘모든 유대인들이 몰살하게 됐으면 좋겠다’하는 빈곤한, 산간벽지, 심한 근친 상간의 결과물인 백인들도 있죠. (그 외에 시오니즘 (Zionism)과 팔레스타인에 공포 정치를 유지하는 것과 그 사람들을 위협하고 압박/압제하는 것을 응원하는 화이트칼라 백인 기독교인들은 실제로 그냥 가만히 가장 좋은 몰살시킬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고 있어요. 슈퍼빌런 (supervillain)이 있는 만화에서 첫 번째 배울 수 있는 교훈: 취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착취하거나 아프게 하는 것을 응원이나 지지를 하는 주변사람이 바로 확실한 기회 (즉, 권력을 휘두르는 것으로 지지하고 연맹하는 (주변인) 사람이 슈퍼빌런 밖에 없게 됐을 때)가 생기자마자 제일 먼저 자기 자신을 뒤통수를 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아주 위험한 기회주의적 사이코패스니까. 이건 왜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척 하는 거지?!?—당연히 수사 의문문이다. 정답을 알고 있은니까.) 그 다른 한편에 흑인들이 있어요. 이런 근친 상간의 결과물인 백인들한테서 ‘깜둥이들 (niggers/니거)를 죽이고 싶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또 미국의 모든 제도들과 체계들이 일부러 (은밀하게) 흑인들을 조직적으로 압박/압제하고 위협하고 살해하려고 이루어졌다는 사실에 불구하고 (**또, 요즘 모든 “서국” 나라들 (즉, 백인우월주의 나라들)은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사람들이 계속 이민하는 것을 보니 미국의 전철을 밟기로 했다. 원본 제도들을 변하고 있고 많은 법들을 재해석하고 있고, 법의 허점들을 악용하고 있다.**), 그 무지하고 심한 근친 상간의 결과물인 백인들도, 그 인종차별주의 체계들을 이루어지거나 유지하는 사람들도, 절대로 세상에서 모든 흑인들이 죽었으면 해 하지 않아요. 좀 모순 같죠? 도대체 왜 상당수의 백인 기독교인이 모든 유대인들이 몰살됐으면 해 하는데 누구보다 흑인들이 아주 지독하게 고생하게 만드는 거죠? 정답은 바로 유대인들 중에 90% 이상은 그냥 쪼금만 덜 쉽게 찾을 수 있는, 범상한 (영어 속어로 “basic”) 백인들 뿐이니까요. 이에 따라서 유대인들의 가진 특성도 능력도 기량까지도 아무나 백인도 가지고 있는 것이 말이죠. 이것 때문에 그 백인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이 필요가 아예 없다고 생각해요. (개처럼, 백인들은 심한 근친 상간과 인위선발의 결과물이다; 자연은 이 행성에 제대로 살 수 있는 준비되지 않고 덜된 생물을 발생시킬리가 없다. 그래서, 백인들한테 하는 말은 이것: 당신들의 상당하게 더 낮은 유전적 다양성은 자연의 잘못은 아니니까 자연의 공격을 그만해주라.) 더해서, 유대교와 기독교의 주요한 차이점을 고려해야죠: “예수”가 신이다는 신념. 그래서, 둘 다의 기원의 이야기를 이번에 하지 않은 걸로, 기본적으로, 많은 백인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업데이트/개선”된 버전을 받아들지 않는 것을 잠재의식적으로 유대인들이 (기독교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지속적으로 거절하며 비밀도 알려주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맞습니다. 그렇게 옹졸한다). 더구나, 기독교가 처음부터 진짜 여성 혐오증 (여성공포증)의 백인우월주의적 사이비 (공신교/cult)이었다는 사실을 누설할 수 있고 비밀들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 가족들이 있어요. 이런 이유로 진실을 누설되지 않게 모든 유대인들을 몰살하고 싶은 열망을 담고 있는 거죠. 그래도, 이런 비밀들을 간직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거의 다 시오니스트 (Zionists)이니까 그냥 엄포를 놓은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비밀들을 폭로하는 것은 유대교의 기원까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죠. 그래서, 두 중에 누가 더 비열하는지가 관건이거죠. 반면에 모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 (특히 백인들)은 흑인들이 있는 덕분에 자기가 살 수 있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지에 불구하고, 무의식적으로라도 알고 있는 거니까 세상에 사는 모든 흑인들의 몰살은 그야말로 모두 다의 가장 끔찍한 악몽이에요, 필요하니까. 현대의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은 수만년간 당신 흑인이 아닌 사람들의 진화 전에 그냥 근근이 살아가고 있지 않았고 창성하게 살아가고 있었더라고요. 그 다른 한편으로 지금에 살고 있는 흑인이 아닌 사람들의 품종 (의미론의 문제다)가 흑인들이 없는 세상에 사는 적은 없죠.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게 되면 그렇게 살아야 하게 되면 어떻게 살지 아예 모르는 거죠. (여담으로는 “창성하게 사는 것”은 영어판에는 “thrive”을 썼다. 근데 이런 단어는 통화/돈에 관하지 않고 통화/돈은 그냥 가장 약하고 불안정하고 불안감에 시달리는 무능력자들이 가장 강렬하고 안정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자들을 지배할 기회를 만드는 도구 뿐이다. 없애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백인들 (흑인이 아닌 사람들도)이 영구화로 만드는 고정 관념과 달리 흑인들을 “주시”해야 하는 이유는 흑인들이 “선천적으로 폭력적과 공격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백인[과 다른 흑인이 아닌 사람]들이 그냥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이런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특질들을 흑인들에게 투영시키는 것 뿐이에요. 백인들은 백인우월주의를 지독하게 묵수하며 흑인들을 강박하게 지배하고, 모든 것에 대해 우위를 차지해야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억지로 자기를 지원하게 또 돕게 하는 진짜의 이유는 흑인들에게 참된 자유가 있다면 흑인들이 자기 (백인들)를 내버려 두고 아예 도와주지 않기로 할 거다 생각하고요. 이것은 백인들의 가장 크고 뿌리 깊은 공포예요. 흑인이 아닌 사람들, 특히 백인들은 흑인들이 자기를 유의하지 않는 것과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 둘 생각만으로 심한 공황발작 (근데 분노발작으로 나타내는 거다). 아주 먼 옛날의 조상이 당한 잠재의식 속에 숨은 후성적 트라우마예요 (나중에 인종과 인류 진화 포스트를 쓰면 더 자세히 설명할 거다.)

그 마이크 드롭을 들었나요?

오케이. 이 말은 미국의 흑인 남성들한테 하는 말: 수십 년간 많은 흑인 남성들은 ‘백인 남성들과 경찰관은 흑인 여성보다 흑인 남성을 살해할 가능성이 높다’킹킹거려 살아왔는데 인정하지 못하는 현실은 흑인 여성은 백인 남성들의 어느 다른 사람이나 물품보다 가장 좋아하고 애지중지하고 원하는 장난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 남성들은 흑인 남성보다 흑인 여성을 가지고 정신병적으로 장난하는 게 좋아한단 말이에요. 맬컴 엑스 (Malcolm X)가 아주 잘 요약하셨다: ‘미국에 제일 무례과 결례를 당한 사람은 흑인 여자이다. 미국에 제일 보호되지 않은 사람은 흑인 여자이다. 미국에 제일 방치/방관한 사람은 흑인 여자이다.’ (“The most disrespected person in America is the black woman, the most unprotected person in America is the black woman, the most neglected person in America is the black woman.”) 사회 계층에 관하여 흑인 여성들은 제일 낮아요. 저한테 명료함이 중요하니까, 최하 계층에 속하는 것의 의미는 만약 한편에 어느 흑인 여성이 아닌 사람한테 무슨 문제가 있거나 어떤 걸로 소수자이고, 다른 한편에 흑인 여성은 똑같은 문제가 있거나 인종과 성 말고 또다른 걸로 소수자이면 그 흑인 여성이 아닌 사람의 생활 (형편)과 비교하면 예외없이 그 흑인 여성의 생활 (형편)이 가장 어려울 것일 거다 말이에요. 전세계적으로 흑인 여성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악담과 신체/성/정서/심리적 학대를 많이 당하는 거예요—백인 남성들한테서, 백인 여성들한테서, 백인도 흑인도 아닌 남성들한테서, 백인도 흑인도 아닌 여성들한테서, 흑인 남성한테서, 또 다른 흑인 여성들한테서. 이유는 백인 남성들의 수백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의 하는 사기/협잡, 인신 공격/인격 모독, 강간, 약탈, 강탈, 테러과 살해를 하는 짓들과 뒤통수를 치는 (비유적으로와 그야말로) 짓들은“인생에서 이기고” 싶다면 백인 남성의 해위/특성/특질을 모방해야 하는 메시지를 온세상에게 전했는데, 한편에 흑인 여성과 백인 남성은 아예 극과 극이에요. 대체로 흑인 여성들은 (누구보다) 비할 데가 없는 공감 능력과 동정심을 선천적으로 가진 사람들이며 각각의 흑인 여성은 대대로 (代代로) 이어져 쌓인 흑인 여성 조상들의 아픔을 잠재의식적으로 안고 살고 있단 말이에요. 이 아픔은 자기의 아이들과 남성 가족/종족 구성원들이 백인 남성들한테서 학대, 테러와 살해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가 백인 남성들과 백인 여성들한테서 학대와 테러를 당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흑인 남성 가/종족 구성원들을 위안해줬어야 되는 짐도 이런 불가능한 환경에 살면서 최적 자기의 흑인 아이(들)와 흑인 남성 가/종족 구성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어 하는 짐도 포함되는 거예요. 이것 뿐만 아니라 각각의 흑인 여성은 각각의 그 언급했던 흑인 남성 조상의 아픔도 잠재의식적으로 안고 살고 있죠. (후성적 트라우마가 현실적인 것이거든요!) 그래도, 많은 흑인 남성들은 (비유적으로…대부분…) 왠지 어떤 백인 남성이 자기의 감정을 상하게 해야 자기의 입안에서 백인 남성들의 창백하고 아주 더러운 dick (남성 물건 비속어)이랑 퀴퀴한 냄새가 나는 balls (비속어: 음낭)을 뺄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듯. 이때에 위로와 보호를 받으로 가장 가깝거나 접근하기 쉬운 여성(들)한테 달려가서 응석을 부리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기 하는데 그 여성(들)의 생명력을 거의 다 빼앗는 후에 휙 돌아서 그 자기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백인 남성한테 되돌아가 무릎을 꿇고 물건 빨기를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요.

그것과 관련해서, 흑인들에 대한 경찰 과잉진압과 살해하는 경향과의 흑인 커뮤니티의 가정폭력을 공통하는 존재가 있다: 흑인 어미니이다 (the Black mother). 흑인 커뮤니티는 흑인 어머니가 가장 힘겹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일반적으로 흑인 어머니를 비판적으로 의논하는 것은 금지된 일인데요. 그렇기 해서도 흑인들이 참된 자유를 느끼고 알게 될 수 있게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죠. 그 날은 오늘이고 그 사람은 바로 접니다. 미국의 흑인 커뮤니티에 “the talk”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흑인들의 “the talk”은 흑인 부모가 흑인 아이들한테 그냥 할일을 하고 있을 때에 (백인) 경찰관과 마주치면 체포되지 않게, 난폭한 폭행을 당하지 않게, 또 죽이게 되지 않게 해야 하는 행동 (즉, 일반적으로 인종차별주의자인 갑질을 하거나 살기등등한 백인 경찰관을 달래려는 행위도 놀라지 않게 하는 행위)도 많은 백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자기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사실 (즉, 왜 그렇게 노심초사해서 신중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하는 이야기예요. 근데 보통, 부모가 어머니이만이고 이 “the talk”은 딸한테 진술하는 것보다 아들한테 더 철두철미하게 진술하는 거예요. 흑인 아버지 (the Black father)가 흑인 아들한테“the talk”을 진술했어도, 흑인 어머니가 있으면 이에 대한 흑인 어미니한테서의 듣는 말은 흑인 아들의 마음에 더 깊이 새기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흑인 아들한테 흑인 어머니가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존재 (가끔 하나 밖에 없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흑인 어머니가 해주는 “the talk”의 강조한 메시지는 거의 항상 ‘어떻게든 그냥 나한테 돌아오라’예요. 근데, 흑인 아들이 잠재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메시지 (또, 그 흑인 어머니가 잠재의식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거다: ‘흑인 아들의 자기 존중/자존심과 자존감보다 자기 자신 (흑인 어머니)의 흑인 남성에 관련된 심하고 뿌리깊은 유기 공포/불안으로부터 생겨나는 아들이 무엇보다 옆에 있는 것을 원하는, 극히 이기적인 욕망이 더 중요한다’. 흑인 아들한테 용납할 수 없는 무례를 당하고 있고 이종차별주의자인 백인 경찰관이 정당한 이유 없이 자기를 난폭하게 다루고 있을 때 아예 저항하지 말고, 맞서(반격하)지도 말고, 방어까지도 하지 말고, 자기의 삶을 위해 싸우지 말고, 그냥 어떻게든 복종해라 하는 말 (메시지)은 특별히 남성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무척 무력화시키는 거죠. 명심해야 하는 것은 둘 다 “the talk”가 이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의식적으로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흑인 아들은 자기의 흑인 어머니가 하나 밖에 없는 삶에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보니 결국 자기의 많이 불안하고 아프고 있는 흑인 어머니를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자기의 진짜 남성성 (중독적인 남성성이 아니라)과 자존심을 포기하기로 하곤 해요. 하기는 한데, 흑인 아들은 이것을 그냥 그대로 내버려두지 못하죠. 이 욕구 때문에 잠재의식적으로 자기의 흑인 어머니를 원망하고 분개하게 되는 거죠. 그렇기도 하지만, 자기의 어머니이니까 그 억눌러지고 잠재적인 원망과 분노를 모든 자기의 어머니가 아닌 흑인 여성들에게 풀게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자존심과 자존감이 없는 흑인 아들은 자기의 어머니가 진짜의 대상물인데 자기의 흑인 어머니가 겉보기에 하나 밖에 없는 존경할 수 있는 흑인 여성이 되는 거…같은데, 현실은 흑인 어머니를 존경을 안 하는 거고, 그 “존경”은 건강하지 않은 상호의존 관계에 몰두한 사람의 착각 뿐이에요. 더해서, 이 “자기의 삶을 위해 싸우지 말아”라는 메시지가 경찰과 다른 [궁극적으로] 독단적으로 지정된 [백인] 권위있는 인물에 대해서만은 아니고 삶에 대한 모든 것에 끼치는 영향이 아주 크죠. 결국, 흑인 아들은 약하고 비겁하고 한심하고 형편없는 흑인 남자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가정폭력을 더하면 흑인 어머니가 흑인 남성 손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게 되는 경우에는 흑인 아들이 자라서 다른 흑인 여성들을 심리적/정서적이나 신체적인 학대 행위를 할 가능성이 흑인 어머니의 대응에 따르는 거에요. 예를 들어, 흑인 아들은 자기의 흑인 어머니가 흑인 남자 손으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것을 보는 다음에 흑인 어머니를 학대하는 흑인 남자가 흑인 어머니한테 관심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기의 흑인 어머니가 자기[과 자기의 형제자매]를 도외시하거나 등한시하는 것을 [더 많이] 느끼게 되면 의식적으로 학대하는 흑인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나날이 더 커질 뿐만 아니라 잠재의식적이어도, 자기 자신의 아이(들)보다 학대자한테 신경을 더 많이 쓰고 너무나 약하고 한심한 흑인 어머니에 대한 분노도 나날이 더 커질 거죠. 이것 때문에, 흑인 남성으로 잠재의식적으로 이걸로부터 배우는 교훈은 흑인 여성한테 관심을 더 많이 받고 싶으면 학대해야 한다. 그래서, 이 흑인 어머니가 학대를 당하는 것을 보는 흑인 아들이 절대로 흑인 여성들을 학대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있다고 생각하여도 무저건, 100%, 할 거예요.

제가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의 살해 비디오를 시작부터 끝까지 봤지 않지만 그 백인 경찰관이 무릎으로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짓누르는 시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거예요. 모두가 인정해야 하는 현실은 가학성이 있는 (사디스트적인), 갑질하기 좋다고 하는, 인종차별주의자인 사이코패스는 항상 가학성이 있는 (사디스트적인), 갑질하기 좋다고 하는, 인종차별주의자인 사이코패스를 기대하는 행동을 할거예요. 서프라이즈 아니에요. 그래서, 제 관점에서 가장 큰 문제가 조지 플로이드가 아예 맞서보지도 않았다는 것. 여태껏 미국의 흑인들은 우리 흑인들로서 누구보다 진정하고 성실하고 의롭게 살아가면 공식적인 노예제 폐지된 후에도 흑인들을 계속 노예 취급을 하는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들한테 순순히‘우리 흑인들의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인권을 공식적으로 보장하고 인정해 달라’만 하면 이 당당하게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소시오패스들이 웬만하면 이 요청을 그냥 좋게 받아들여 실천하겠다는 망상을 품어 살아왔어요. 근데 현실은 흑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성실하고 의롭게 사는 것과 상관이 아예 없죠. 백인들이 하고 싶어서, 또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죠 (다른 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도의 도움으로). 위의 단락에 제가 백인들은 여러모로 개 같다고 했죠. 그래서, 또, 개처럼 백인 남성들이 특이하게 (백인 남성들만큼 흔하거나 강하지 않아도 백인이 아닌 남성들과 백인 여성들도 이러고 하는 경향이 있음)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자제력을 잃을 경향이 있고요. 저는 이런 상태는 공포를 유발하는 격노 무아지경 (즉, 공포 유발 격노 무아지경)이라고 불러요. 이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백인 남성들은 자기의 잠재적이나 억눌렀던 공포가 자기의 행동을 조절하게 되는 거고 자동 조종 같은 상태라고 생각하면 돼요. 따라서, 이런 격노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면 관여하지 않는 사람이 신체적으로 개입해야 빠져나올 수 있어, 아니면 격노 무아지경에 빠진 백인 남성이 대상을 죽이거나 아예 파괴해버릴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하지만, 이럴 때에 개처럼, 신체적으로 개입하는 사람이 보통 격노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 개입하는 사람이 격노 무아지경에 빠지는 백인 남성이 원래 보호하려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개의 경우엔 “주인”인데도). 예를 들자면, 몇 년 전에 어느 백인 남성 경찰관이 흑인 남성의 목을 조르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여성 경찰관이 그 백인 남성 경찰관을 밀치는 것으로 개입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 백인 남성이 여성 동료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어요. 그것 뿐만 아니라, 경찰서로 돌아가서 여성 동료를 신고했더니 그 여성 경찰관이 짤렸고 전반적으로 경찰에 왕따돌림을 당하게 됐어요. 공포 유발 격노 무아지경에 빠진 개와 백인 남성의 차이점은 이것 밖에 없다: 개의 유발하는 공포가 실제로 “주인”이 투영되는 공포이며 백인 남성의 유발하는 공포가 자기 자신의 잠재적이거나 인정하기 싫은 공포이에요. 겉으로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백인들은 아주 쉽게 겁을 먹게 되는 사람들이고 거의 모든 것이 생명에 즉각적인 위협이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꽤 한심하고 완전히 비이성적인 실존함이네요. 그래도, 이런 경향이 있는 것은 절대로 핑계도 아니고, 또, 그것 때문에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의 행동을 봐줘야 하는 이유도 아니단 말이에요. 또한 명심해야 하는 것은 항상 공포 유발 격노 무아지경은 아니죠. 자기가 하는 것으로 쾌락을 느끼게 명백히 뭘 한는지를 알고 싶은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사이코패스들이 아주 흔하고 많아요. 이런 격노 무아지경을 언급하는 이유는 이에 대한 통찰을 제시해주고 싶어서 하는 것 뿐이에요. 더해서, 이것은 무슨 ‘저 [백인 남성] 사람이 정신 질환자냐 괴물 인간이냐’는 난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백인들은 동시에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도 괴물 인간이에요. 왜냐하면, 공포 유발 격노 무아지경에서 빠져나오고 나면 자책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고, 항상 자기가 피해자이었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당당하게 고집하고 정의라는 명목으로 분명히 책임져야 할 행동을 했어서도 죽도록 책임을 회피하는 거예요.

저는 조지 플로이드가 거의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자기의 흑인 어머니를 불러보고 있었단 것도 알고 있어요. 조지 플로이드는 자기의 어머니한테 제대로 맞서보고 반격할 허락을 받고 싶었고, 또, 어미니가 “저항”하거나 반격하지 않으면 모두 다 괜찮을 거라는 말을 잘 들었는데, 그래서 왜 자기가 백인 맛사 (White Massa)의 손으로 거리에서 아주 천천히, 구차하게, 또 아주 고통스럽게 죽고 있었느지를 물어보고 싶었어요. (**‘White Massa’가 무엇이냐면 미국에서 아프리카 계 사람 (흑인) 노예제도가 공식적이었을 때에 (*지금과 달리. 더 잔혹한 제도로 업데이트해서 지금은 백인들이 그냥 흑인 노예제가 존재하지 않는 척 하는 것임*), 흑인 노예들은 ‘master’ 하려 했을 때 ‘massa’의 발음으로 나오는 적이 많았고. 그래서, 미국의 흑인들은 아직도 노예라는 것을 일부러 간접적으로 유념하게 하는 거예요. 기폭제 (trigger/트리거)이다.**) 조지 플로이드가 치욕스럽게 죽었단 말이야! 완전 망신! 이런 백인들이랑 접촉하기 전의 흑인 조상들(이후로 ‘BCWP 흑인 조상들’)한테 실망스러운 (흑인) 혼합인물들은 끈기 있게, 또, 당당하게 맞서 반격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위에 말했던 상황에서 백인 남성은 흑인 남성이 뭘 해도 살해할 거니까 흑인 엄머니(와 아버지)들은 자기의 흑인 아이가 백인 맛사의 손으로 기죽고 음츠리는 것과 쪽팔리게 비겁자처럼 목숨을 비럭질하는 것 대신 [자기의 흑인 아이가] 끝까지 (지혜롭고 영리하게) 싸우는 것을 자기의 아이를 위해서 작심해서 선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건이 어떻게 되어갔는지‘잔혹하게 살해를 당한 맨손 사람에 불구하고, 흑인이니까 왠지 자작자수이었다는 게 확실한다’라고 방어적, 또, 반사적으로 암시하거나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부분) 백인들이 항상 있을 것을 흑인들이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그야말로 삶을 위해서 싸우지 않은 이유가 비겁한 핑계 뿐이다고 생각해요. 흑인들에게 하는 말은 자기들을 제대로 자기를 진정하게 존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당당하게 백인들한테 흑인들을 존중해 달라고 할 수 있겠느냐—자기들한테는Black Lives Matter (즉,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라는 말은 “그냥 죽지만 말아”의 뜻을 가지면서. 일반적으로—또 어느 정도 대부분—흑인들은 백인들이 자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쉼 없이 집착해 살고 있으며 돈과 재산/자산의 (비교해서) 지나친 결핍을 (옳게) 인정하면서도 높은 비율의 흑인들은 돈을 받자마자 건강과 웰빙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이나 미래에 투자하는 것 대신 건강보다 이미지를 훨씬 더 우선시하고 있으니까 아주 몰상식하게, 또, 빚을 더 많이 지게, 백인 맛사한테 금방 돌려주는 거에요.

심지어, 부끄러워야 할 만큼 약하고 한심한 흑인 남자로서 형편이 없는 흑인 남성들 때문에 싸우는, 또 이런 덜된 흑인 남성들한테 더 바람직하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다른 흑인 여성들을 악평하고 험구하고 헐뜯어 하는 흑인 여성들도 많이 있어요 (잠재의식적으로 하고 있다는 흑인 여성들 더 많다). 흑인 여성들의 이런 아무나 (자기도 포함) 존중하지도 않고 무척이나 약하고 정신적 피해자인 흑인 남성들한테 한심하게 죽어도 매달리는 이유는 홀로 남겨지는 공포나 혼자가 있는 것을 두려워해서 그래요. 그렇지만, 위에 넌지시 언급하기는 했는데 믿고 싶지 않아 하여도 현실은 흑인 여성들 (더 명확하게: 유럽사람들의 피가 전혀 없는 아프리카 계 여성들)은 세상에서 모든 다른 여성들보다 제일 많이 탐나는 여성들이에요. 이유는 가장 높은 유전적 다양성에 관하죠. 인류가 실제로 동물이니까 동물의 원초적 본능을 가지고 있죠. 이에 대한 본능은 ‘높은 유전적 다양성 = 더 나은 건강, 더 좋은 생물학적 적응도, 더 높은 생존율, 더 높은 번창하게 살아갈 가능성이니까 가장 유전적 다양성이 있는 이성 (異性)과 짝짓기를 하라’이죠. 아~주 옛날부터 멋모르는 것인데요. 그래서, 아주 옛날부터 흑인 여성들이 자기의 원초적 본능을 따라서 가장 높은 유전적 다양성이 있는 남성들 (즉, 흑인 남성들)을 택하는 경향이 있었죠. (흑인 여성과 달리 흑인 남성들이 아무나 여성을 임신시키면서) 이것 때문에 백인 남성들은 이대로 흑인 여성들을 자기를 자발적으로 택하지 않겠다는 것을 체념했을 때부터 흑인 여성들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무너떨어지게 위에 말했던 학대 종류들 (신체/성/정서 학대. 예: 헐뜯음, 인신 공격, 강간, 폭력, 노예제, 아이들을 테러하는 것 등)을 아주 끈기 있게도 집착하게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미 말했던 대로 다른 인종인 사람들은 백인들의 행동하는 것을 보고 멋모르는 심한 질투나 흑인 여성들을 탐나는 마음에서 유래된 분개에 따라 똑같이 행동할 수 있는 대담함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했어요. 다른 흑인이 아닌 여성들, 특히 백인 여성들에 대해서는 보통 무심결에 (백인 여성들은 거의 충분히 알면서) 더 높은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심한 질투에 흑인 여성들에 괄련된 다양한 학대를 행하거나 지지하거나 볼 때 아무렇지 않는 척을 하곤 해요. 그래서, 흑인 여성들은 자기가 못나고 예쁘지 않고 무식하고 너무 남자 같다 등의 부정적인 자기상은 백인들의 열등감으로부터 생겨나는 거고 다 현실과 완전히 반대이죠. 백인 남성들의 상상을 초월한 집착 때문에 생겨나는 ‘자기를 자발적으로 택하게 흑인 여성들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무너떨어지게 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아주 성공적인 계획 때문에 요때 흑인 여성들은 덜된 흑인 남성의 용납하지 말아야 한 결례와 무례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매달리는 거예요. 그런데 현실은 흑인 여성들은 뭘 해도 일반적으로 남성들한테 바람직하지 않은 여성이 되지도 못해요. 이것은 흑인 여성들이 알고 명심해야 하는 사실이에요. 흑인 여성들은 ‘사랑 받고 싶어 죽겠어서’ 아무나 상냥한 백인 맛사의 대표하는 백인 남성이나 기꺼이 자기가 무슨 신인 듯 몰염치하게 자기를 숭배하는 백인 남성한테 달려가지 않게, 지금부터 흑인 자매애의 회복에 주의를 집중해야 하고, 또, 지금 미혼이나 이혼한다면 (아니면 너무나 드문 괜찮은 흑인 남자랑 연애하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 완전히 치유할 때까지 싱글하게 지내야 되고 아이를 낳는 것을 쉬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흑인 여성들의 BCWP 흑인 여성 조상들은 자기들에게 서로가 있어서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서로에게 저버리고 무시하지 않았어요. 흑인 여성들은 이런 역겹고 못된 행동를 백인들한테 배우는 거죠. 더해서, 이런 약한 모습과 자포자기함과 비겁함은 특이하게 흑인 여성들과 맞지 않아서 보기에는 욕지기난단 말이에요.

어쨌든, 흑인들이 (백인들이랑 다른 흑인들이 아닌 사람들이랑 같이) 당당하고 겁없이 맞서서 반격하기 시작했다면, 백인우월주의를 죽도록 지키는 백인들이 궁극적으로 물러서고 굴복할 수 밖에 없죠. 제가 말했죠: 백인들은 흑인들이 자기들의 생존에 필수적이니까 금방 절멸되지 않고 싶어 하는 이상 모든 흑인들을 절멸할 배짱은 전혀 없으며 흑인들이 계속 말 안 하면서 당하기만 하면 계속 노예와 소유물 취급을 받을 거죠. 쉽지 않지만 그렇게 간단해요. 이것은 흑인 여성들에도 해당하는 거죠. 흑인들에 대해서 죽음의 공포와 [백인들 때문에 채용하게 되는] 기독교는 불가분하게 엮여져 있으니까 극복하고 싶어 하면 흑인들은 기독교이라는 광신교 (cult)에서 탈출해야 돼요. 근본적으로 아주 위험한 결함이 있는 판매품이니까 반품해야 하죠.

그럼, 흑인 아들한테 “the talk”를 이미 하던 흑인 어머니에게 하는 말은 이거다: 그 “어떻게 하든 나한테 돌아와라”라는 이기적인 욕망은 흑인 남성인 아들한테 받고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잃어버리는 공포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자기의 일반적으로 흑인 남성에 대한 유기 공포가 흑인 아들이 자기 존중하지 않고 다른 흑인 여성들도 존중하지 못하는 이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 그러니까, 흑인 어머니는 자기의 아들이 자기 존중하기를 배울 수 있게, 또, 이런 세대 간의 자기 존중하지 못하는 사이클 (악순환)에서 빠져나와서 끊어버릴 수 있게, 또, 흑인 아들이 드디어 숙성하고 참된 남자가 될 수 있게, 흑인 아들한테 이런 사실을 진실하게 자기 입으로 전달해야 된다.

“The talk”를 흑인 어머니한테 받았던 흑인 아들에게 하는 말은 이것이다: 흑인 아들은 자기 존중과 자기의 어머니의 감정 사이에서 택하게 하는 흑인 어머니에 대한 분노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면서 흑인 아들이 자기의 흑인 어머니가 어깨에 모든 기대와 짐을 다 짊어지고 있어서 몰락하게 되는 건데 그 형편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명심해야 한다. 이런 것을 흑인 어머니한테 전달해야 그 멋모르던 흑인 여성에 대한 분노를 해소할 수 있고 자기를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악순환을 끊어버려라.

아직 흑인 아들(이나 딸)이 없거나, 있는데 아직 “the talk”를 안 했던 흑인 여성들한테 하는 말은 이것이다: 자기의 흑인 남성에 대한 유기 공포와 다른 불안감/콤플렉스들보다 자기의 아들이 강하고 참된 흑인 남자가 되는 것을 우선시할 수 있게 많이 더욱 더 강해져야 된다. 자기의 흑인 아들한테 하는 “the talk”의 초점은 흑인 아들이 그냥 할일 하고 있을 때에 난폭한 폭력적, 소시오/사이코패스적, 인종차별주의자인 백인 [경찰관]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백인 남성/경찰관이 만약에 개인 공간을 침범하고 난폭하게 공격적이 된다면 자기 (아들)의 “선량함”을 결과를 결코 바꾸지 않을 사실이어야 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자기의 흑인 아들이 자기한테 돌아올 수 있는 것을 원하여도 백인 남성 [경찰관]이 만약에 정당한 이유 없이 신체에 대한 폭행을 가하면 자기가 흑인 아들의 생명을 위해서 싸울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믿으니까 자기 (아들)의 삶을 위해 겁 없이 싸웠으면 하는 걸 전달해야 된다.

여기까지 ‘왜 흑인 딸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느냐’ 하는 사람들에게: 여기까지 쓰는 말은 다 흑인 부모가 흑인 딸한테 정직하게 설명해야 하는 말이에요. 흑인 부모가 대담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또, 철저히, 왜 흑인 여성들이 다른 누구보다 모든 종류의 학대를 당하는 가능성이 더 높은지를 흑인 딸한테 설명할 수 있으면, 부모들이 이에 대한 불안함과 공포들을 딸에게 투영시키지 않은 이상, 그 흑인 딸의 BCWP 흑인 여성 본능이 자동으로 돌아올 거예요. 가능한만큼 “the talk” 후에 부모(들)가 흑인 딸을 지지하고 모든 필수적인 것들이 있도록 하면 된단 말이죠.

거기에다가 흑인들이 그냥 막 싸움이나 시비를 걸고 공공물이나 사유 재산을 훼손해 다녔으면 하는 말은 아니라—모양새가 좋지 않겠어서도 아니고—흑인들은 본능적으로 망가뜨리는 사람들은 아니니 바보스럽게 보이기만 할거니까 안 하는 건 더 효율적이겠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연히 CIA/부자 백인들이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가치를 손상시키게, 또, 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진짜의 목적에서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게, 비겁하게도, 혼돈을 선동할 수 있는 사람들을 비밀리에 배치하고 있으니까). 망가뜨리는 게 흑인들의 강점은 아니고요. 그런 것은 백인들이 누구보다 잘하죠. 예: 2018년에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슈퍼볼의 우승팀이 되는 후의 필라델피아 시내. 이해하기가 쉽게 말하자면, 백인 남성들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화날 때도 파괴의 흔적을 남길 경향이 있다; 그들의 디폴트예요. 이에 대한 특기할 만한 것은 2018년 슈퍼볼의 시작 전에 필리델피아 경찰은 이글스가 이기든 지든 게임을 끝나서 나오는 [거의 다, 그리고 아주 많은] 백인 남성들은 시내에 공공물과 사유 재산을 훼손할 것을 알고 있었어요. 심지어, 한 백인 남성 경찰관은 뉴스 인터뷰에 나와서 ‘어쩔 수 없다. 우리 (경찰)가 [방지]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즉, “There’s nothing that we can do.”) 말했어요. 그 반면에 밖에서 구호를 외치고 표지판을 들고 있는 (다수의) 흑인들[과 흑인이 아닌 협력자들]이면 분명히 다양한 대처할 옵션들이 생각나는 거죠. 현실은 속으로는 모두가 백인들한테서 무능함도 파과하는 경향도 지각 없는 성질도 폭행하는 경향도 기대하고 있으니까 백인들이 이렇게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면 대부분이 ‘무지해서 잘 모르지, 뭐’ (아니면, ‘하는 일이 나한테 유리하니까. 잘 됐다. 안 보는 척~!’) 라는 생각을 해서 백인들의 못된 짓들을 계속 용인하기만 하는 거죠. 그렇지만, 그 부모에게 심한 욕을 하는, 어머니를 때리는, 끊임없이 짜증/성을 내거나 울화통을 터뜨리는 (분노 발작), 항상 ‘야호~, 우리 집에 규칙 같은 건 없다! 난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 여기저기 다니는, 부모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대부분 백인. 흑인 아이들은 절대로 아니다) , 자기의 부모(들)가 여태껏 경계를 만들지 않았거나 유지하지 못하며 자기를 끝까지, 또, 일관성 있게 징계하지 않았던 아이들처럼 백인들은 경계와 징계가 필요해서, 또, 속으로 간절히 원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예요. 당신 뒤에 있는 우직한 애들을 위해서 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경계나 징계가 없는 것은 수호자나 후견인에게 자기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있든 말든, 안정감이 있든 말든, 또 위험에 빠지고 있든 말든 상관없다는 뜻을 가지는 거예요. 이것은 바로 문제이다 말이죠. 흑인들[과 다른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이 경계와 징계를 만들어서 일관성 있게, 또 끝까지 적용하지 않았으니까 백인들이 아직도 무지하고 잘 모르는 거죠. 더해서, 이것을 못/안 하기 때문에 백인들은 백인들이 아닌 사람들에게 자기가 죽든 말든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이거 봐라! 두 번째의 마이크 드롭~. 아무튼, 흑인들이나 다른 백인이 아닌 사람들은 번식하지 않았어야 하는 두 사람의 극심한 행동 장애와 인식 부족이 있는 자식을 자기가 길러야 하게 문 앞에 유기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 것도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제가 알지만, 이것은 당신들의 몫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할거예요?

어쨌든, 흑인들은 강점만을 활용해야 돼요. 여기까지의 쓰는 말은 육체적으로 방어하기와 [삶을 위해] 싸우기에 대해서만 아니었죠. 흑인 커뮤니티는 자기들을 위해서 흑인들의 압박도 억압도 탄압에도 관련된 (모두 다) 제도들과 체계들에 대해서 공부와 연구를 많이 좀 해야 한다. 이런 공부는 육체적으로 삶을 위해 싸워야 하지 않게 상류층/부유층의 백인들이 대대로 쓰는 요리조리 책임을 피할 수 있는 방법들도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허점들을 포함해야 되죠. 흑인들은 스스로 연구하고 동립적으로 생각하고 자기의 삶에 대한 무엇을 책임지는 것보다 더 쉬워서, 아니면 자책하기 싫어해서, 분명히 명백한 이해 상충이 있는, 권력이 많은 부자인 백인들 (즉, 백인 맛사)을 그렇게 쉽게 믿기만 말아야죠. (당연히 이것은 흑인들만 하는 것은 아니니 이 말은 모두 다에 해당된 말임.) 그렇지만 이런 말은 스스로를 공부와 연구를 할 여유가 있거나 흑인들[과 다른 백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압박과 억압과 탄압을 하고 있는 제도나 체계에 대한 내부 정보 (기밀까지)를 알아낼 수 있는 지위를 차지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죠. 그리고, 진짜, 또 간절히 백인우월주의를 최종적으로 부서뜨려 세상을 바꾸고 싶어 하면 이런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개인적으로 배웠거나 탐지해서 알아냈던 정보를 그런 여유나 지위가 없는 흑인들[과 다른 백인이 아닌 사람들]한테 가르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해야 되죠. 흑인들[과 모든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은 (백인) 예수 ((white) Jesus)가 자기를 구세하는 것을 그만 기다려야 하고요, (백인) 예수가 백인우월주의자이니까, 그런 일이 없을 거예요.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한단 말이에요. 대디 이슈를 갖고 있는 (즉, 아버지와의 관계에 뿌리 깊은 문제가 있는 것) (백인) 예수는 자기와 자기의 “아버지” (즉, 동시에 ‘백인 맛사’와 ‘하나님’인 존재)가 직접적으로 이익을 얻고 있으니까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백인들이]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 쪽 뺨을 내주”는 것을 요구하는 거죠. “가족을 생각해야 해서” “은혜”를 원수로 갚지 못하겠다고 생각해서나 개인적, 또 이기적으로 돈과 권력을 더 많이 쌓기만 하고 싶어 해서 어떻게든 백인 남자들의 게임을 계속 하고 싶어 하는 흑인들은 적어도 흑인 커뮤니티를 위해서 자기가 진정한 평등을 위해 싸우는 것이 두려워 하는 것을 공공연하게, 또 공개적으로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작은 것까지도 못하는 비겁자들은 그냥 자기에게도 모두에게도 거짓말을 하는 거죠. 이런 거짓말 (침묵)을 하는 고집은 여성(공포)혐오와 백인우월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과 똑같아요. 이렇지 않는 사람들, 특히 (맨 아래의 계층인) 흑인들은 진정한 평등을 위해 싸우는 일에 대한 절대적인 결심과 결의가 필요하죠. 이것은 흑인들한테만 하는 말은 아닌데, 모두가 ‘이제부터 살아 있을 때 진정하고 참된 자유가 아니면 죽음으로 얻은 자유이어야’라는 두 가지의 옵션들 밖에 없는 것 같게 살아야 돼요. 흑인들은, 특별히, 싸우겠다면 다해서 자기의 삶을 위해 싸워야 하죠. 왜냐하면 현실은 현재 살고 있는 삶은 죽은 상태보다 훨씬 더 아프는 거예요.

영어판에 여기부터 흑인들의 완전한 치유를 위해 미국의 원주민들과 더 친하게 지내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하고 제시하는데, 당신들 (한국인들)의 치유와 좀 더 관련된 말을 제시하고자 해서 이 단락의 내용 좀 바꿨어요. 인정하기 싫다 해도 지금은 한국은 미국을 복종하는 거고 일본에서의 만큼 영향력이 없는데 일본처럼 미국은 한국을 점령하는 거예요. 미국 전에 일본이었죠…한 번도 아니었고. 이것 때문에 한국사람들은 공동적 복합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complex PTSD)를 겪고 있는 거예요. 일본이었을 때 일본은 한국사람들의 “열등한” 생활 방식을 “고칠” 수 있게 자기들의 언어, 제도들, 체계들을 교도했고 제2차의 세계대전 후 한국사람들이 아주 약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일본 지배가 갑자기 미국 지배로 바꿨죠. 일본이 했을 때와 달리 미국은 일반적으로 폭력/폭행을 안 쓰는 데 또같이 당신들의 “열등한” 생활 방식을 “고치”도록 미국 같은 제도들와 체계들을 설립했죠. 더 자세히 말하자면, 그 때, 일본, 그리고, 지금, 미국 (즉, 백인들)은 당신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 (백인들)한텐 없는 것들 (강점들, 특성, 특질, 등)과 자기가 무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에 대한 것들을 모멸해서 당신들에게 시치감을 주는 거예요. 열등감도 자기 혐오까지가 영향이에요. 이런 경험들 때문에 당신들의 열등감은 아주 심하더라고요. 그것 뿐만 아니라 지금 공동적으로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는 거예요. 북한에 대한 일이 터질 때,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밖에서 모여 있는 한국사람들이 미국의 태극기만 (즉, 자기들의 태극기는 없었고)을 들고 있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죠. 당신들은 점령을 당한 것 밖에 모르는 거죠. 흑인들과 조그맣게라도 비슷하게, 당신들은 당신의 BCWP도 일본사람들과 접촉하기 전에 조상들과의 관계가 거의 완전히 끊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더해서, 현재의 미국의 노예를 만들던 아프리카에서 납치하던 흑인들의 조상들은 부족이나 친족으로 유력했어서 당신들과 달리 제후 같은 사람을 섬기는 체험은 거의 없었어요. 미국의 흑인들의 BCWP의 조상들은 진정하고 참된 자유로운 생활하고 있었을 때에 당신들의 조상들은 왕의 명령을 수행해 살고 있었죠. 그래서, 진정하고 참된 자유가 무엇인지를 기억할 수도 없죠. 이 같은 이유로 미국의 흑인들은 백인들의 기독교와 [어느 정도까지] 동화시키는 시도들을 거부해왔던 미국의 자기 조상들의 영성과 자연과의 관계에 대한 지식을 이것저것이라도 유지한 원주민들이랑 더 친해져야 된다고 말했죠, 서로의 치유에 도움 많이 될거니까.

말하는 김에 백인이 아닌 사람들은 백인들처럼 그만 굴어야죠. 흑인들과 백인들과의 차이점은 다른 인종들과의 차이점보다 아주 많고, 또 각각의 차이의 정도가 훨씬 더 극명하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흑인들이 그렇게 백인들처럼 구는 것을 보면 제가 격분하는 거예요. 백인들은 누구보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아’라는 자기를 위로하려기만 하는 터무니없는 말을 하기 좋아하네요. 현실에 아예 기반하지 않아요. 백인들은 여태껏 흑인들[과 다른 백인이 아닌 사람들]을 자기들처럼 역겹게 굴게 많이 타락시켰고 망가뜨렸어도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아’라는 찰못된 생각은 백인들의 소망 뿐이죠.

거기에다가, 진정한 평등의 본보기에 따라서 모두가 똑같은 사람으로 대하면 안되죠. 진정한 평등이면 각각의 약점들과 강점들을 포함하게, 또, (특히 백인들한테 해야 하는 말은) 이런 정보를 갖고 악용하지 않으면서 개인성을 인정하고 발전시켜야 하고, 또, 문화적과 민족 특성들도 인정해야 하죠.

모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 (특히 백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 흑인들, 특별히, 흑인 여성들이 진짜로 괜찮게 될 때까지 당신들이 괜찮게 될 순 없으니까 흑인들이 완전히 치유될 수 있게 필요할 공간, 참작, 자원들, 접근권들을 줘야 하고, 또 차지하게 해야 하죠. 흑인들 (특별히 흑인 여셩들)이 얼마나 기진맥진하는지 당신들이 절대로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귀를 기울여서 듣고 흑인들의 옆에서 싸우고, 또 흑인들을 위해 싸우고, (특별히 백인들이 해야 하는 것은) 필요할 경우에 자기의 특권을 방패로 사용하고, 그리고, 자기의 아이(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서라도 궁극적으로 자기의 특권을 포기할 마음을 다짐해야 하죠. 모두는 흑인[여성]들의 선견지명/예지력, 타당성, 지혜, 지도과 힘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다 하지도 말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한테 거짓말을 하는 것 뿐이니까요. 이런 것을 하기 싫다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기의 천천하고 고통스럽고 갈수록 더욱 더 심하게 아파지고 상상을 초월한 파멸까기 (백인) 예수를 계속 따라가는 것이죠. 선택할 것은 두 개. 이 중에 하나를 고르고 공공연하게 공개하세요. 그리고, 이 프스트를 읽어서 흑인들이 당신들보다 더 심리적으로 불안정한다고 생각하지도 마세요. 왜냐하면, 제가 말했죠? 흑인들의 치유가 먼저이어야 흑인이 아닌 사람들이 제대로 치유될 수 있어요. 그것 뿐이에요.

마지막으로 이것을 전하고 싶다: 참된 자유를 모르는 사람들 중에 거의 모두가 공포심과 존중이 불가분하게 엮여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가 당신을 두려워하면 당신을 존중하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당신을 진정하게 존중하면 당신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하나님”같은] 비겁자들은 자기 존중을 안 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진정한 존중이 무엇인지를 아예 모르고, 그리고 아주 불안정한 상태로 지내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두려워 하는 것을 요구하는 거죠. 다른 한편에 모든 진정한 존중을 받는 사람들은 자기를 진정하게 존중하죠. 이 이유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지도자들”, 특별히, 불안이 너무 깊어서 역설적으로 밑바닥이 없는 구렁을 완전히 메울 수 있는 백인 남성들은 뭘 원하면 자기에 대한 조성한 두려움을 이용하기만 해요. 그럼, 당신은 어떠세요?…사람들이 당신을 두려워 하는 것이 좋거나 존중하는 것이 좋으세요? 저로서는 제가 존중을 받고 말거예요.

아! 그리고, 분명히 타당한 자기 지각의 수준을 가지지 않은 무식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한테 아주 이해가 안 가는 지독하고 사납고 모진 짓을 하는 인간들을 “야만적”이나 “짐승”이라고 안 불렀으면 해요. 이미 말했지만, 현실은 인류가 동물인데, 모든 동물 종류 중에 인간은 세상에서 제일 험하고 거슬리고 역겨운 동물이죠. 그래서, 그런 인간을 카리키고 “야만적”이나 “짐승이다” 하는 것은 모든 인간이 아닌 동물들과 얼마나 남지 않는 “애완용”이 아닌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들한테 무척이나 모욕적이에요. 모든 동물 종류 중에 쾌락을 느끼게 서로가 육체적이나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종류는 인류 밖에 없고, 자기가 무슨 신처럼 느끼고 싶어서 여기저기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종류는 인류 밖에 없고, 또, 자기의 새끼를 테러하는 종류는 인류 밖에 없단 말이에요. 영어로 이런 역겹고 못된 인간들을 보고 “an animal!”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죠. 둘 다는 옳지 않아요. 왜냐하면, 요새 사람들의 가치를 둔 행동들, 특질들과 특성들을 고려하면 ‘비인간적’과 ‘비인도적’ 같은 단어들은 실제로 동정하고, 배려하고, 공감하고, 친절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거죠. 따라서, 제가 완전히, 또, 확실히 비인도적이다는 말을 쉽고 당당하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팩트폭력을 하고자 하면, 그런 험하고 역겨운 인간들을 ‘백인 남자’라고 부르는 것이 더 알맞고 올바르는 거죠…모르는 척 하지마십시오. 내심에 모두가 알고 있죠. 문제는 백인 남성들한테는 ‘백인 남자처럼 행동했다’ 하면 아마 모욕으로 여기지 않을 걸요.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이 포스트에 질렸다. 끝.

림보 할 때가 왔다~!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판

그 2부 글은 아직 쓰는 중이에요…올려줄 때는 올려 있을 거죠. 아무튼! 그 때까지 할말이 있어요:

요즘 미제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전략비축유가 있는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다시 빼려는 중이라는 것은 “서쪽 나라”들의 기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화제가 되었네요.

그런데 말이에요,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대부분 베네수엘라 쿠데타를 지원하고 있는 거죠…좀 이상하게 일본도 조용히 이 쿠데타를 하는 것을 반대하지도 않네요. 왜 그럴까요?

답: 유럽 연합 (영국 포함)은 미제가 이란에서 선동하는 무력 간섭을 꼭 시행해야 할 선언에 반항하지 않은 이유가 다급하게 원하고 말이죠. 또 일본 같은 나라가 이란 석유 수입을 타당한 그만할 까닭이 필요해요. 요약하자면, 일본은 미제에게 점령되었고 미제가 온세계 잘 보이게 또 일방적으로 이란과의 다국적 협정을 어기고 말았더니 유럽 연합은 자기 국민들과 온세계의 사람들 앞에서 미국에게 굽실거리는 진상 (말장난 의도딤)을 보이지 않도록 ‘미국 일방적인 제재 상관 없이 이란과의 무역을 계속 할 수 있게 뭐뭐를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뿐이죠…말. 유럽은 지금 이란의 석유가 필요하고 이란의 주된 외화로 거래하는 통화는 미국 달러 (USD)가 아니라 유럽의 유러이죠. 그리고 이란 정부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몇명 사람들과 몇개 큰 회사들의 자산이 유럽 중앙은행에 맡겨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은 미제의 일방적인 제재 조치 때문에 모든 유럽 연합 회사들이 이란과의 거래와 교역을 이미 중단했으니까 미제가 성공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장악하게 되면 영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금을 베네수엘라 정부에게 돌려주지 않겠단 것처럼 유럽 연합은 언제든지 또 얼마든지 이란 정부와 회사들의 관련된 자산을 금방 몰수할 수 있고 또 하겠단 말이에요. 이란은 이미 몇번이나 말했다: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핵 합의, JCPOA)의 경제 이익을 받을 수 있다면 합의를 계속 이행할 것이다만 나머지 서명국한테 약속했던 이익을 받지 못하게 되면 핵 활동을 다시 시작하겠다. 바로 그것! 유럽이 제안하는 미제의 제재를 우회하는 특수목적 법인 INSTEX 설립은, 베네수엘라의 쿠데타에 반항하는 이탈리아 빼고, 영국과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이란 정부가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 할 때까지 지연작전 뿐이에요. 이것 다 무슨 말이냐, 그리고 베네수엘라와 무슨 관련이 있냐 알고 십으시죠?

답: 미제가 베네수엘라에서 원하는 게 (즉, 석유와 전략비축유 통치권, 경제적과 정치적 혼란과 불안정, 일반적인 국내 혼란과 불안정: 본국과의 유대관계, 가족간의 유대관계) 다 취득하면 영국과 유럽 연합 대표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웬만하면 휙 바꿀 거예요. 갑자기 ‘이란이 핵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핵미사일이 있다!’, ‘이란 정권은 일부러 민간인들을 굶여 죽인다’, ‘이라크…아니지…이란은 테러지원국이다!’, ‘증거가 있다…지만 보여줄 수 없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토할 거예요. 더해서 미국, 영국 (BBC)과 모든 “서쪽” 나라들의 국영과 다국적 기업들의 명령을 무조건 따르는 매체들은 매일매일 또 끝없이 미제의 CIA가 100% 선동한 시위운동 같은 형상화를 아주 동정이 있게 보도하고 보여줄 거예요. 그 방법으로 영국과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우리가 미국에게 대항했다!’, ‘우리는 아이처럼 미국의 명령을 안 따르다!’할 수 있죠 … 체면 세우기 성공~~! …싶다.

더해서 아프가니스탄의 타리반은 몇 주 전의 미제와의 회담이 끝나서 ‘미국한테 미군을 올해 5월 전 반으로 줄이려 철수 약정을 받았다’고 했다고, 또, 이번 5월은 이란 석유 수입에 관련된 제재 면제의 만기 달이죠. 그리고, 트럼프가 미국 펜타곤과 의회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해 12월의 ‘시리아에 있는 미군을 금방 철수할 것’이라는 발표를 사려합시다. 그 전에 2018년도의 많이 비슷한 기습 발표와 달리 이번에는 면역계가 너무 쇠약해서 무균 버블이 필요한 사람처럼 트럼프를 포위하는 제국의 수호자들이 철수 계획은 없다는 말을 안했고 다른 분명하고 뻔뻔한 연출된 “화학 무기” 비디오 “증거”도 없었죠. 허허허, 뻔한 것이 뻔한디. 그것으로 유럽 연합과 면제받았던 나라들은 이란 석유가 더 이상 필하지 않을 거고—베네수엘라의 석유과 전략비축유 경영권 얻긴 덕분에 모든 나라가 미제한테 아주 충분한 석유를 살 수 있으니까.

그것 뿐만 아니고 이스라엘은 이란이 시리아에서 나갈 때까지 계속 공격할 거라고 많이 했고 이란에 대한 혐오감이 1000개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것인데도 2018년 12월의 시리아 미군 철수에 대한 말을 이상하게 지금까지 없었죠. 이것 다 철저히 사려하면 미제가 다른 정보 수집 활동하는 Five Eyes (다섯 개의 눈)와 유럽 연합과 이스라엘한테 위에 설명한 계획을 이미 알려졌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미제가 베네수엘라에 “성공”하면 1년간 안에 (미제 원하는대로 지행하게 되면 5월에) 폭탄은 장마철 때 비가 오듯이 쏟아질 거예요…민간인들과 기반 기설에만. 그것은 미제의 스타일이니까.

그리고, 만약 미제가 이란의 40년간 혁명을 성공적으로 [악독하게] 끝내면 나머지 아메리카의 지역에 “못된” 나라들 (즉, 니카라과와 쿠바)을 공격하는 중이나 그 후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다음이 될 거예요…그 전에 미제가 (비유적으로) 한 발에 다른 발을 걸리고 헛디뎌 러시아나 중국과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이상. 터키와 Five Eyes와 유럽 연합 덕분에 이런 선전 전략은 자말 카슈끄지의 사건으로 시행하기 시작했어요…사우디아라비아가 안 좋은 인권 실적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듣는 것처럼; 사우디아라비아가 절대군주제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말임, 만약 미제가 남아메리카와 쿠바와 이란의 지배권을 성공적으로 아주 맹렬하게 훔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많은 돈과 와하브파 테러 겁박은 미제가 앞서나는 “서쪽”나라들의 침략과 포격을 막을 수 없을 거예요…왜냐하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쓰는 군사기술과 기술 플랫폼들은 다 미제가 온세계의 사람들을 감시하고 조종할 수 있게 하는 도구 뿐이니까. 미제와 이스라엘의 어마어마한 국가정보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근데, 진짜 테러 공격할 마음이 생기게 되면 현대 기술을 안 쓰고 “케케묵은” 방식으로 (즉, 대면하는 것) 계획하면 가능할 수 있겠죠?…제 말은 “서쪽” 나라들의 국가정보원들도 민간인처럼 현대 기술에 한심하게 의존하는 거죠. 아니, 잠깐…이것은 아마 많은 미제가 빈틈 없는 국내와 국제 감시 전체주의의 국제를 이루고 있는 이유들 중에 하나이겠죠? 그 비뚤어진 사람들한테 이것은 국가안정보장이 되겠네요…준비해야지~. 아무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휴전은 이란에 대한 상호 혐오감 때문에만 실재하느라 아~주 허술해요. 그래서, 미제에게 무조건 지시할 수 있는 유일한 정권으로서 이스라엘은 만약 이란이 더 이상 위협하는 정부가 아니다고 생각하게 되면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장악하고 싶다’하면 말리고 싶은 이유가 아예 없을 거죠. 근데 그것은 그렇고,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성공적으로 지배권을 빼앗으면 누가 다음이 되겠나요? 당연히 이스라엘이겠죠.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성공하게 되면 ‘아, 이것으로 만족하느라 이제 그만하자’라는 생각이 절대로 안 들거예요…하하! 그리고 그 많은 돈과 권력이 있는 미국사람들이 그 동안 이스라엘이 자기를 거세하는 게 잊지 않겠죠—무조건 복수하고 말거예요. ‘미국이 거기까지 가지 않을걸’이라는 터무니없는 기대를 쳐버리셈~. 미제의 비유적인 남근 크기를 그만 과대평가하라!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군주제를 성공적으로 장악하는 조건 하에 이스라엘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는 대적이 안될 거죠. 지금은 원한다면 이스라엘 정권이 미국의 부자들과 영향력이 있는 모든 사람들 누구나의 죽어도 숨기고 싶은 비밀들을 알아내 그 사람들의 직장생활도 사회생활도 온 인생까지 완전히 파괴하여 망칠 수 있어요. 그리니까 미제가 이스라엘의 명령을 따르는 거죠. 근런데, 이미 말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빼고 중동 나라들 다 통치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비밀정보망의 능력도 부족할 거예요.

그래서, 이것 꼼꼼하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과 흑인들은 미제가 심한 가학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이코패스라는 것 때문에 트라우마와 고통을 받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 굶겨 죽어야 미국사람들만 아니고 모든 “선진국”의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할 수 있냐고요? 미제가 베네수엘라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가져가는 후?…니카라과 후?…쿠바 후?…북한 전?…북한 후? 이란 후?…사우디아라비아 후?…팔레스타인 후…이스라엘 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현실에 부딪치는 게 무서워서 그냥 외면하는 당신들은 미제가 타격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흑인들과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의 피가 당신들까지도 튀는 거예요. 왜냐하면 미국사람들, 그 다음에 “서쪽” 나라들의 사람들, 그리고 또 나머지 “선진국”들의 사람들이 미제의 전신병질을 용인하면 홀리고 빛나는 새로운 것들과 현재 빛나는 것들의 가격인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사는 거예요. 맞습니다, 당신도.

마지막으로 이미 말했지만 이런 “못된 습관”이 트럼프 때문이 아니고, 오바마 때문이 아니였고, 애기 부시 때문이 아니었고, 빌 클린턴 때문이 아니였고, 또 아빠 부시 때문이 아니였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미국 대통령한텐 그런 권력이 없죠. 그리고 몇주년 동안, 예외 없이, 모든 미국 대통령들의 1차 임기 내 적어도 한 번 어느 나라의 신선한 전쟁에 끼어들었거나 어느 나라를 침략했거나 무력 간섭/개입으로 통치권을 박탈했어요.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20년도인데 이런 “습관”이 전통이라고 하면 트럼프는 할 것은 아직 안 했죠. 트럼프한테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국영 폭력 때문에 눈과 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는데도 왜 미제가 프랑스사람들한테 “민주주의”와 “자유”를 가져가고 싶지 않는 건가요? 아이티공화국의 사람들?

이것을 명심하세요: 백인 제국주의자들이 장기적으로 집중해서 계획할 수 있는 것은 재산 및 권세 잡아뺏기 밖에 없어요.

아, 그리고 미제와 다른 “서쪽” 나라들의 대표하는 사람들 (즉, 의회들과 기자들)한테서 어느 나라의 정부에 대한 단체적인 악마화 선전을 듣기에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을 보내려고 한다’는 말이 나올 때 매번, 또 예외 없이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기예요…무조건 무기. 반대로, 미제의 나팔수/꼭두각시가 통치하는 나라에 국내 불안이 있다면 (예: 예멘, 아이티공화국)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콜레라나 다른 전염병(들)에 섞어 넣는 물이나 “약”이에요…이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런 것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일부러 포함하지 않았어요. 위에 쓴 말은 다 현실 뿐입니다. 당신이 이에 관한 세상물정을 좀 더 깊고 현실적으로 고려했으면 해요.

자, 당신은 얼마나 나직이 굽힐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