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보 할 때가 왔다~!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판

그 2부 글은 아직 쓰는 중이에요…올려줄 때는 올려 있을 거죠. 아무튼! 그 때까지 할말이 있어요:

요즘 미제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전략비축유가 있는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다시 빼려는 중이라는 것은 “서쪽 나라”들의 기자들한테 인기가 많은 화제가 되었네요.

그런데 말이에요,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대부분 베네수엘라 쿠데타를 지원하고 있는 거죠…좀 이상하게 일본도 조용히 이 쿠데타를 하는 것을 반대하지도 않네요. 왜 그럴까요?

답: 유럽 연합 (영국 포함)은 미제가 이란에서 선동하는 무력 간섭을 꼭 시행해야 할 선언에 반항하지 않은 이유가 다급하게 원하고 말이죠. 또 일본 같은 나라가 이란 석유 수입을 타당한 그만할 까닭이 필요해요. 요약하자면, 일본은 미제에게 점령되었고 미제가 온세계 잘 보이게 또 일방적으로 이란과의 다국적 협정을 어기고 말았더니 유럽 연합은 자기 국민들과 온세계의 사람들 앞에서 미국에게 굽실거리는 진상 (말장난 의도딤)을 보이지 않도록 ‘미국 일방적인 제재 상관 없이 이란과의 무역을 계속 할 수 있게 뭐뭐를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뿐이죠…말. 유럽은 지금 이란의 석유가 필요하고 이란의 주된 외화로 거래하는 통화는 미국 달러 (USD)가 아니라 유럽의 유러이죠. 그리고 이란 정부과 관련된 사람들 중에 몇명 사람들과 몇개 큰 회사들의 자산이 유럽 중앙은행에 맡겨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은 미제의 일방적인 제재 조치 때문에 모든 유럽 연합 회사들이 이란과의 거래와 교역을 이미 중단했으니까 미제가 성공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장악하게 되면 영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금을 베네수엘라 정부에게 돌려주지 않겠단 것처럼 유럽 연합은 언제든지 또 얼마든지 이란 정부와 회사들의 관련된 자산을 금방 몰수할 수 있고 또 하겠단 말이에요. 이란은 이미 몇번이나 말했다: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핵 합의, JCPOA)의 경제 이익을 받을 수 있다면 합의를 계속 이행할 것이다만 나머지 서명국한테 약속했던 이익을 받지 못하게 되면 핵 활동을 다시 시작하겠다. 바로 그것! 유럽이 제안하는 미제의 제재를 우회하는 특수목적 법인 INSTEX 설립은, 베네수엘라의 쿠데타에 반항하는 이탈리아 빼고, 영국과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이란 정부가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 할 때까지 지연작전 뿐이에요. 이것 다 무슨 말이냐, 그리고 베네수엘라와 무슨 관련이 있냐 알고 십으시죠?

답: 미제가 베네수엘라에서 원하는 게 (즉, 석유와 전략비축유 통치권, 경제적과 정치적 혼란과 불안정, 일반적인 국내 혼란과 불안정: 본국과의 유대관계, 가족간의 유대관계) 다 취득하면 영국과 유럽 연합 대표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웬만하면 휙 바꿀 거예요. 갑자기 ‘이란이 핵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핵미사일이 있다!’, ‘이란 정권은 일부러 민간인들을 굶여 죽인다’, ‘이라크…아니지…이란은 테러지원국이다!’, ‘증거가 있다…지만 보여줄 수 없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토할 거예요. 더해서 미국, 영국 (BBC)과 모든 “서쪽” 나라들의 국영과 다국적 기업들의 명령을 무조건 따르는 매체들은 매일매일 또 끝없이 미제의 CIA가 100% 선동한 시위운동 같은 형상화를 아주 동정이 있게 보도하고 보여줄 거예요. 그 방법으로 영국과 유럽 연합 회원국들은 ‘우리가 미국에게 대항했다!’, ‘우리는 아이처럼 미국의 명령을 안 따르다!’할 수 있죠 … 체면 세우기 성공~~! …싶다.

더해서 아프가니스탄의 타리반은 몇 주 전의 미제와의 회담이 끝나서 ‘미국한테 미군을 올해 5월 전 반으로 줄이려 철수 약정을 받았다’고 했다고, 또, 이번 5월은 이란 석유 수입에 관련된 제재 면제의 만기 달이죠. 그리고, 트럼프가 미국 펜타곤과 의회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지난해 12월의 ‘시리아에 있는 미군을 금방 철수할 것’이라는 발표를 사려합시다. 그 전에 2018년도의 많이 비슷한 기습 발표와 달리 이번에는 면역계가 너무 쇠약해서 무균 버블이 필요한 사람처럼 트럼프를 포위하는 제국의 수호자들이 철수 계획은 없다는 말을 안했고 다른 분명하고 뻔뻔한 연출된 “화학 무기” 비디오 “증거”도 없었죠. 허허허, 뻔한 것이 뻔한디. 그것으로 유럽 연합과 면제받았던 나라들은 이란 석유가 더 이상 필하지 않을 거고—베네수엘라의 석유과 전략비축유 경영권 얻긴 덕분에 모든 나라가 미제한테 아주 충분한 석유를 살 수 있으니까.

그것 뿐만 아니고 이스라엘은 이란이 시리아에서 나갈 때까지 계속 공격할 거라고 많이 했고 이란에 대한 혐오감이 1000개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것인데도 2018년 12월의 시리아 미군 철수에 대한 말을 이상하게 지금까지 없었죠. 이것 다 철저히 사려하면 미제가 다른 정보 수집 활동하는 Five Eyes (다섯 개의 눈)와 유럽 연합과 이스라엘한테 위에 설명한 계획을 이미 알려졌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을 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미제가 베네수엘라에 “성공”하면 1년간 안에 (미제 원하는대로 지행하게 되면 5월에) 폭탄은 장마철 때 비가 오듯이 쏟아질 거예요…민간인들과 기반 기설에만. 그것은 미제의 스타일이니까.

그리고, 만약 미제가 이란의 40년간 혁명을 성공적으로 [악독하게] 끝내면 나머지 아메리카의 지역에 “못된” 나라들 (즉, 니카라과와 쿠바)을 공격하는 중이나 그 후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다음이 될 거예요…그 전에 미제가 (비유적으로) 한 발에 다른 발을 걸리고 헛디뎌 러시아나 중국과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이상. 터키와 Five Eyes와 유럽 연합 덕분에 이런 선전 전략은 자말 카슈끄지의 사건으로 시행하기 시작했어요…사우디아라비아가 안 좋은 인권 실적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듣는 것처럼; 사우디아라비아가 절대군주제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말임, 만약 미제가 남아메리카와 쿠바와 이란의 지배권을 성공적으로 아주 맹렬하게 훔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많은 돈과 와하브파 테러 겁박은 미제가 앞서나는 “서쪽”나라들의 침략과 포격을 막을 수 없을 거예요…왜냐하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쓰는 군사기술과 기술 플랫폼들은 다 미제가 온세계의 사람들을 감시하고 조종할 수 있게 하는 도구 뿐이니까. 미제와 이스라엘의 어마어마한 국가정보망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근데, 진짜 테러 공격할 마음이 생기게 되면 현대 기술을 안 쓰고 “케케묵은” 방식으로 (즉, 대면하는 것) 계획하면 가능할 수 있겠죠?…제 말은 “서쪽” 나라들의 국가정보원들도 민간인처럼 현대 기술에 한심하게 의존하는 거죠. 아니, 잠깐…이것은 아마 많은 미제가 빈틈 없는 국내와 국제 감시 전체주의의 국제를 이루고 있는 이유들 중에 하나이겠죠? 그 비뚤어진 사람들한테 이것은 국가안정보장이 되겠네요…준비해야지~. 아무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의 휴전은 이란에 대한 상호 혐오감 때문에만 실재하느라 아~주 허술해요. 그래서, 미제에게 무조건 지시할 수 있는 유일한 정권으로서 이스라엘은 만약 이란이 더 이상 위협하는 정부가 아니다고 생각하게 되면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장악하고 싶다’하면 말리고 싶은 이유가 아예 없을 거죠. 근데 그것은 그렇고,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성공적으로 지배권을 빼앗으면 누가 다음이 되겠나요? 당연히 이스라엘이겠죠.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성공하게 되면 ‘아, 이것으로 만족하느라 이제 그만하자’라는 생각이 절대로 안 들거예요…하하! 그리고 그 많은 돈과 권력이 있는 미국사람들이 그 동안 이스라엘이 자기를 거세하는 게 잊지 않겠죠—무조건 복수하고 말거예요. ‘미국이 거기까지 가지 않을걸’이라는 터무니없는 기대를 쳐버리셈~. 미제의 비유적인 남근 크기를 그만 과대평가하라! 미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군주제를 성공적으로 장악하는 조건 하에 이스라엘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는 대적이 안될 거죠. 지금은 원한다면 이스라엘 정권이 미국의 부자들과 영향력이 있는 모든 사람들 누구나의 죽어도 숨기고 싶은 비밀들을 알아내 그 사람들의 직장생활도 사회생활도 온 인생까지 완전히 파괴하여 망칠 수 있어요. 그리니까 미제가 이스라엘의 명령을 따르는 거죠. 근런데, 이미 말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빼고 중동 나라들 다 통치하게 되면 이스라엘의 비밀정보망의 능력도 부족할 거예요.

그래서, 이것 꼼꼼하게 생각하세요: 얼마나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과 흑인들은 미제가 심한 가학성 성격장애가 있는 사이코패스라는 것 때문에 트라우마와 고통을 받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 굶겨 죽어야 미국사람들만 아니고 모든 “선진국”의 사람들이 그만하라고 할 수 있냐고요? 미제가 베네수엘라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가져가는 후?…니카라과 후?…쿠바 후?…북한 전?…북한 후? 이란 후?…사우디아라비아 후?…팔레스타인 후…이스라엘 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과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현실에 부딪치는 게 무서워서 그냥 외면하는 당신들은 미제가 타격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흑인들과 피부가 갈색인 사람들의 피가 당신들까지도 튀는 거예요. 왜냐하면 미국사람들, 그 다음에 “서쪽” 나라들의 사람들, 그리고 또 나머지 “선진국”들의 사람들이 미제의 전신병질을 용인하면 홀리고 빛나는 새로운 것들과 현재 빛나는 것들의 가격인하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사는 거예요. 맞습니다, 당신도.

마지막으로 이미 말했지만 이런 “못된 습관”이 트럼프 때문이 아니고, 오바마 때문이 아니였고, 애기 부시 때문이 아니었고, 빌 클린턴 때문이 아니였고, 또 아빠 부시 때문이 아니였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미국 대통령한텐 그런 권력이 없죠. 그리고 몇주년 동안, 예외 없이, 모든 미국 대통령들의 1차 임기 내 적어도 한 번 어느 나라의 신선한 전쟁에 끼어들었거나 어느 나라를 침략했거나 무력 간섭/개입으로 통치권을 박탈했어요. 다음 미국 대통령 선거는 2020년도인데 이런 “습관”이 전통이라고 하면 트럼프는 할 것은 아직 안 했죠. 트럼프한테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요.

국영 폭력 때문에 눈과 손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는데도 왜 미제가 프랑스사람들한테 “민주주의”와 “자유”를 가져가고 싶지 않는 건가요? 아이티공화국의 사람들?

이것을 명심하세요: 백인 제국주의자들이 장기적으로 집중해서 계획할 수 있는 것은 재산 및 권세 잡아뺏기 밖에 없어요.

아, 그리고 미제와 다른 “서쪽” 나라들의 대표하는 사람들 (즉, 의회들과 기자들)한테서 어느 나라의 정부에 대한 단체적인 악마화 선전을 듣기에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을 보내려고 한다’는 말이 나올 때 매번, 또 예외 없이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기예요…무조건 무기. 반대로, 미제의 나팔수/꼭두각시가 통치하는 나라에 국내 불안이 있다면 (예: 예멘, 아이티공화국) “인도주의적 구호지원”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는 콜레라나 다른 전염병(들)에 섞어 넣는 물이나 “약”이에요…이 경우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런 것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일부러 포함하지 않았어요. 위에 쓴 말은 다 현실 뿐입니다. 당신이 이에 관한 세상물정을 좀 더 깊고 현실적으로 고려했으면 해요.

자, 당신은 얼마나 나직이 굽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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