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사람들을 존중할 때가… 이제야 왔나? 보너스 주제: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영어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미국으로 이동하던 아시아들한테 이 질문으로 시작했어요: 그 아주 작은 Hertz doughnut (도넛)의 한 입이 어떨까? 여기에는 ‘Hertz doughnut’ (허츠 도넛)과 ‘hurts, don’t it?’ (속어, 정통 어법: ‘it hurts, doesn’t it?’, 즉, ‘고통스럽지?’냐고)의 표음식이 비슷하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이 질문이 왜 그렇게 물어봤느냐 하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주의와 무지함 덕분에 얼마 전에 아시아 사람들의 등에 큰 과녁이 생기게 되었죠.) 그 다음으로 몇 백년 동안 백인들의 손으로 흑인들은 허츠 도넛들을 강제로 먹이게 되면서 살아왔는데도 한때 미국으로 이동한 아시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런 꼴을 보면서 흑인들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웃으러 가까이 모이기나 백인들이랑 허츠 도넛들을 만들기로 해 살아왔다고 썼어요.

아시아 사람들은 이런 일을 피할 수 있게 얼마나 열심히, 공손하게 노력을 했는데…이제야 무조건 백인들을 따라 하고 그들의 편을 드는 게 얼마나 무의미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있네요. 위에 질문은 이 현실을 기초로 한 아이러니를 지적하는 거죠. 영어 속담 ‘the truth hurts’ (진실은 많이 고통스럽다는 의미)가 있잖아요?…많이 고통스러운 진실이죠?

진심으로 말하면, 그 말은 제가 아시아계 사람들을 괴롭히려고 말해서 하는 거 아니고요. 진실은 진실이고 직시할 때가 오래 전에 왔잖아요…사실은 이 진실을 직시할 때는 당신들이 자기를 죽도록 피하고 있었던 오랫동안 그냥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었죠…싸가지!

어쨌든, 또 다른 아시아계 (특히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진실은 바로: 미국에 도착했을 때 아무나 숨겨진 의도 없이, 흑인 커뮤니티가 진심 어린 우정의 손길을 뻗쳤어요. 그 때 아시아계 사람들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아시아계 사람들을 향한 혐오를 예방했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받아들이는 것 대신 아시아계 사람들이 (비유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에 눈을 똑바로 보는 다음에 내미는 손을 봤고, 바로 그 다음에, 눈을 보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광증과 사이코패스의 사악한 미소를 가진 백인 남자의 눈을 마주 봤더니 흑인 커뮤니티의 목을 가라테 촙 (손날 치기) 을 하는 다음에 휙 돌아서서 비겁한 썅놈 같게 도망쳤더라고요. 맞습니다, 말장난이었어요. 미국에 아시아 사람들에 관한 ‘모두 무술을 잘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생각하기에 일부러 ‘가라테 촙’을 쓰는 거에요. 근데 그 말장난에 반어적인 점이 있어요. 가라테는 일본 무술인데 처음부터 일본계 미국사람들은, 여려 아시아계 커뮤니티들과 달리 (특히 중국계와 한국계 사람들), 흑인 커뮤니티를 (비유적으로) 카라테 촙 할 경향이 전혀 강하지 않았어요 (**즉, 일본계 사람들은 흑인 커뮤니티에게 적극적으로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중국계 사람들의 예외는 제1의 이민자 물결. 미국 정부가 일하러 와주라고 했더니 결국 다수는 시새움하고 망상적 피해의식을 가진 백인들의 손으로 대학살**). 일본계 사람들은 카라테 촙 대신, 흑인 커뮤니티의 눈을 보는 다음에 내밀고 있는 손을 봤더니 허리를 정확히 45도 숙였어 “それは。。。難しいですよね~。ごめんなさい！” 라고 말했다. 그 다음에 반대 방향으로 몇 걸음을 걸어가고 나서 걸어가다가 상체를 흑인 커뮤니티의 쪽으로 돌려서 (자기가 가버리는 모습을 아직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빠른 머리와 어깨를 숙이는 인사와 다시 한 번의 “ごめんなさい！” 라는 말로 멀리 사라져 버렸다.이런 식은 유일하게 일본계 사람들만의 스타일이네요…아주 재미있는 문화. 그런데도, 미국에서의 제2 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 놈들을 다 납치해 포로 수용소로 보내자’는 일은 일본계 미국사람들의 동화하는 방법에 영향을 줬을 지도 모르겠지만 그랬다면 영향은 많지 않았고,그 들이 선택한 동화하는 방법은 주로 문화 특유이다.말 나온 김에 만약 시행하기 전에 흑인 커뮤니티가 그 때의 미국 정부의 숨겨진 계획을 알게 되었다면 완전 신성한 지옥을 불러일으키는 난리를 피우는 것에 그런 일이 없었을걸요. (맞아요. 일본제국의 “기습” 공격에 반응하는 게 아니었고 오랫동안 세우고 있던 계획이었어요.) 그 때 쯤에는 미국 정부의 백인들은 흑인 커뮤니티가 제2차 세계대전 전의 (미국 백인들이 시작하는) 우생학 운동을 (유럽 나치가 시행하던 것처럼) 미국 홀로코스토까지 진전하기 예방하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어! 다시 옆길로 새게 됐네요. 어쩔 수 없지, 뭐…어쨌든 당신은 이런 버릇을 간절한 마음으로 간직하는 거니까

아무튼, 다시 주제로!

제가 예외인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을 직접 알고 있지만, 대부분 아시아계 사람들은 아무리 “model minority” (즉, 모범/모델 소수 민족)의 지칭을 싫다 하여도 정작 때가 되기만 하면 인정할 수 있든 하지 못하든 그 백인 지위에 인급한 (즉, white-adjacent) “model minority” 지위의 유지를 위해 싸우리라 다짐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당신 사람들의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백인들한테 (백인들처럼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질시하는)흑인 취급을 당하는 것이죠 (이건 무슨 말이냐 하는 사람이면, 이전의 포스트를 읽어보세요.) 쉽게 말하면 아시아계 사람들은 백인들의 생물학적인 적응도나 토대/완성도를 무의식적으로 질시하지 않으느라 이 멋모르는 질투심을 무의식적으로 불러일으키는 흑인들보다 백인들의 주위에 있는 걸 편해 하며 선호해 한다—백인들이 아시아계 사람들을 그냥 이용하면서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당신 같은 아시아계 사람들은 흑인들에 대한 줄투심/질시를 극복해야 하기만 말고 자기가 유색인종이라는 걸 인정해야 하고, 또 백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을 그만 두려워해야 하죠. 작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아시아계 사람들, 당신들이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은 좋은 시작이다고 생각해요…아니, 당신의 진짜 이름. 한국에 살다가 제가 “Choi”의 성을 가진 2세 한국계 미국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그 때의 한국으로 오는 여행을 했을 때까지 자기의 성 (즉, 영어로 쓴 성 “Choi”)의 발음은 “초이”인 줄 알고 살았고요. 성이 진짜로 “최” (즉, 영어의 가까운 발음으로 “Chweh”)인 걸 전혀 몰랐다던데요, 성인이. 그 외에 당신 “이”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ee”를 쓰라고요…사람들이 당신을 그거 부르는 것을 그만 용인해야 한다고요. “임”의 성을 가진 한국사람들, 그만 “Lim”을 써요!—대체 그 “L”은 어디서 나오는 거야?!? 백인들은 당신들의 조/부모님들에게 (예를 들어) “Ee”나 “Ihm”이 영어로 쓸 때 “이상해 보여서”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했나? 아니면, 시발점은 아직도 흑인들 대상으로 한, 미국 노예제도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nigger”라는 (경고: 이 단어를 절대로 말하지마세요) 단어 (욕)의 시발점과 비슷하나? (그 욕은 어떤 망상과 자아 인식 능력이 전혀 없는 것에 근원을 둔, 극도로 잘못된 자신감을 가진 백치 같은, 저해한 발달을 대표하는 인종차별주의자 (즉, 보통의 친절한 주위 백인 남성, 그리고, 흑인이 당사자일 때, 보통 친절한 주위 백인 여성)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못 듣는 것”에서 유래하는 것이다.) …궁금궁금!

아무튼, “김” 성에 대해서 보통 한반도가 아닌 사람이면 “Kim”이라는 발음은 최고이겠지만, “이”의 성을 가진 사람들한테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들 중에 “이”의 성을 얻기 위해 돈을 내는 조상들이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백인들한테 ‘내 이름을 똑똑히 말하라’고 해야지! 비슷하게, “양”을 발음하는 성에 경우에는—한반도 (북한 포함) 사람의 성이든 중국계 사람의 성이든, 이 지역 밖에 “양”은 “예잉” (영어로 쓸 때 “Yang”)이 되는 거죠. “장”과 중국계 사람들의 비슷하게 발음하는 (영어로) “Chang”도 마찬가지예요, 즉, “Jang”/“Chang”은 “체잉”이 되는 거죠. 잘못된 발음인데도 백인들이 ‘그러시다고’ 했으니까 당신들은 그냥 공손하게 그대로 두게 되는 거예요? 이 성들의 발음이 하나도 어렵지도 않죠! 발음을 잘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으며 (말장난…辨明와 變名…변명의 두 가지의 뜻. 헤! 나 웃긴다), 이런 일이 시작한지 너무 오래됐단 말이에요. 한국계 미국사람들이면 “Choi”같은 경우에는 미국사람들이 ‘최’의 발음을 덜 못하게 성을 법적으로 “Chweh”로 바꿀 수도 있어요.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자립해라 이 새끼들아! 몇 개월 전에 어떤 백인 부자 남성의 회사의 광고를 보게 됐고 거기에다 어떤 일본계 미국사람이 나왔더니 몇번이나 다른 미국사람들이 자기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기를 위해 계속 “시오리” “시.오.리”라고 반복적으로 말했어요. 보면서 머리 속으로 “그래! 제대로 말할 때까지 꿋꿋이 버텨라! 니 백인들과 관련되지 않은 조상들의 문화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겨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 것을 티비에서 처음 봤으니까. 또,미국의 부통령 Kamala Harris는 셀 수 없을 정도로 자기의 인도인 어머니가 지어 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야 했어요…아직도. 왜냐하면, 미국사람들은 “Kamala”를 보고 “카마라” (제대로 된 발음) 대신 “커말라”라고 말하곤 해요.

익숙할 시간은 당연히 필요할 건데, 당신의 성명을 잘못하게 발음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떄 발음을 교정해보면 누가 진짜 잠복된 병신 인종차별주의자인지 쉽게 알아낼 수 있어요. (참고로 서양 백인들한테 이 세상에서 어디에 있기에도 불구하고 모든 서양이 아닌 사람들은 “소수 민족”이니까 그 사람들의 성명은 “ethnic”/ “소수 민족”의 성명이다. 이것은 부정적임.) 미국 부통령 Kamala Harris의 경우에는 부통령의 이름 발음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을 몰랐던 사람들은 부통령Kamala Harris를 존중했다면 누군가가 자기의 발음 교정하려고 했을 때 건방진 반응을 보이거나 화를 내며 교정 제안을 무시하여 일부러 다시 잘못 발음하지 않았어요. 다른 한편에, 예를 들자면, 미국의 FOX 뉴스 방송자들이 알면서도 계속 잘못 발음하고 있어요, 대부분 일부러.

그런데도, 많은 서양 사람들이 뭘 해도 발음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성명들은 많이 있죠, 특히 동남아시아계 성명들. 예를 들어, 많은 타이 사람들의 성명. 그래도, 해보기 전에 상대방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모르니까 해볼 기회를 주는 게 좋겠다 싶네요. 다시 만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방은 이름을 제대로 발음할 수 있도록 그 전에 발음 연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그렇지만, 만약 아무리 진정한 연습을 하였어도, 아무리 교정해봤어도, 어떤 사람의 자기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게 당신의 고막과 측두엽 사이의 연결만을 전략적으로 말살하고 싶게 하면 “서양” (즉, 백인들이 승인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하는 것 대신, 이름을 줄여서 불러주라고 해보세요. 그게 별로다 생각하면 몇 명 미국의 원주민들이 했던 것처럼 당신의 영어로 번역된 이름을 불러주라고 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 이름은 ‘슬기’나 ‘지혜’인 경우에 ‘Wise’를 부르라고 할 수 있죠. 이름은 가화 (嘉花)이면 자신인 생각하는 아름다운 꽃의 영어 이름을 검색하여 그걸 부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렇게 하면 당신을 생각하면서 이름을 지어주던 부모들의 소망을 존중할 수 있거나 (당신들 말고 “어려운” 성을 가진 다른 아시아계 사람들들에 경우에는) 본인의 성에 경우에는 자신의 조상들을 기릴 수 있어요.

더해서, 저는 모든 국가들은 (즉, 아시아만 아니고) 백인 우월주의인 “서양” 제국들이 일방적으로 정했던 영어 이름을 그만 인정하여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일본이 올림픽 데뷔했을 때 (참고로 올림픽에 대한 의견이 있다…나중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라의 널리 인정한 이름을 일본 사람들이 쓰는 이름으로 바꿔봤어요. 제 생각에는 일본은 너무 일찍 포기했네요. 온 세상은 앞으로 일본을 ‘Ni’ppon’ (니뽄)이라고 인정했으면 좋겠다고요. 문자는 로마자가 아니니까 표기는 마음대로 해봐라! 로마자 표기를 선택하는 폴링 이벤트로 국민 통합과 민족 존엄을 진척시키려는 국가 행사를 열 수 있죠! 중국에 경우에는 Zhong-Guo나 “中華 (중화) 제국”처럼 고대 제국들의 빠졌던 오만/교만이 없는 이름을 선택할 수 있죠. 한국 사람들, 당신들은 ‘Han Republic’나 ‘Hangook’—그 독창성 없는 비방의 힘을 빼앗으세요. 흥분해졌으니까 계속할 수가 있지만…안 할 거임.

얼마 전에 스와질란드는 에스와티니가 됐어요. 물론, 모든 “서국” (즉, 서양의 백인들이 지배하는 나라들)은 부지불식간에 그 나라가 ‘절대 군제국이니까 국명 바꾸기는 왕만 원하는 것이다’라는 걸 강조하는 것으로 이 국명을 바꾸는 것을 무효화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현실은 왕만 아니었죠. 사실은 에스와티니 사람들은 백인 식민주의의 악취를 없애 버리고 싶어 하는 거고 세상의 사람들은 그걸 응원하고 옹호해야 하죠. 모든 아직도 존재하고 있거나 무너뜨리던 백인 제국들 (**아직도 제국의 권력이 있는 착각을 가진 백인 지배하는 나라들도 포함. 예: 미국의 치마꼬리를 잡고 매달리고 뒤에 숨은 영국. 그 무지몽매한, 안 좋은 일 밖에 무용지물인 나라는 겨울왕국의 영화에서 나오는 백인 여자의 “Let it go. Let it go.”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지—그 노래 부분만…남은 가사를 무시했으면 한다.**)과 식민주의를 지지하고 있는 못난이들은 당연히 아주 강한 대항할 경향이 있죠. 시작은 ‘그냥 이름 (국명)이지…뭐가 그렇게 대수냐’, ‘형식 같은 거나 관료제나, 등등의 핑게 때문에 해볼만하지 않지’. 그걸로 그래도 결정 불변이면, 압력과 압박이 계속해서 더 비이성적이 되고…엄밀히 따지면 위협 아닌 위협 같은 거…많이 볼 수 있는 꼴이니까 무슨 말인지 분명히 알죠? 아무튼, 자신이 유색인들을 절대적으로 틀어쥐지 못하는 이상 백인들이 자기 자신한테 아무 것도 없다는 비이성적인 공포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행동하는 거예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던 아프리카의 국가들, 예를 들어, 짐바브웨 (구 로데시아—공식적으로 백인들이 지배하던 식민지이었을 때)에 경우에는 백인 우월주의 국가들은, 미제가 앞에서 이끌고 있으면서 (당연히), 모든 짐바브웨 사람들이 그 결정을 후회하게 하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짐바브웨 사람들을 전략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거예요. 백인 우월주의자인 사이코패스들이니까 무릎 꿇으면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당신들의 절대적인 지배가 필요합니다! 돌아와주십시오’라는 구걸하는 꼴을 보고 싶어 죽겠어 하죠—그런 것을 그 병신들한테 인생의 최고의 오르가슴보다 좋은 것이에요. 현재 이와 같은 삐뚤어진 목적을 가지면서 미제와 영국은 많은 아프리카의 국가들과 다른 국가들에서 이런 일을 기밀리에 시행 중이에요…미국 사람들과 영국 사람들이 자기의 세금을 어디에다 또, 무슨 (기밀) 대외 “대의명분”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건지를 알아봐야겠네요. 부자 백인 남성 클럽의 회원들이 다 알고 참여하고 있으니까 세금을 내는 것이 그렇게 싫어하는 거죠. 아시아 사람들 (한국사람들 포함)에게: 끝까기 버티고 기죽지말아야 해요…어쨌든 자원의 한계가 있지요~. 그래서, 대항하는 백인들한테 ‘그 정도 대수가 아니라면 당신은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냐’ 물어봐야 돼요. 아시아 국가들만 아니고 모든 국가들이 다 했으면 해요!…독일 (Deutschland), 이탈리아 (Italia), 스페인/에스파냐 (España) 등. 이대로 정중하고 간편하게 미제와 영국한테 ‘꺼져버려’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죠. 스스로의 국가가 되세요! 마이클 잭슨이 노래했잖아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자신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봐” (노래: Man in the Mirror).

셀 수 없는 정도의 수많은 아메리카 대륙과 카리브해 지역의 흑인들과 그 지역들(과 호주)의 원주민들이 자기 자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성과 이름(과 문화, 문화유산, 유산, 등등의 귀중하고 회복할 수 없는 것)을 백인들한테 난폭하게 빼앗겼더니…당신 아시아계 사람들은 그냥 인도하는 거죠. 그 흑이들과 원주민들한테는 이런 것은 당신들이 자기 자신의 따귀를 때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당신의 조상에게 물려받던 것을 그렇게 쉽게도 아무 싸움도 없이 인도하고 있으면서 당신들은 어떻게 이 사람들을 보고 존중받는 것을 기대할 수 있겠니? 말 나온 김에 아시아계 사람들과 미국계 흑인들의 관계가 좋아지게, 제가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합니다:

만약 당신의 성은 “양”이나 다른 널리 잘못 발음된 성을 가지고 있다면 다음 (미국계) 흑인을 일대일로 만날 기회가 생길 때—전문적인 환경이든 말든,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든 말든—그 사람한테 왜 자신의 성은 널리 잘못 발음하게 되는 건지를 설명해보세요. 할 때 이에 대해 얼마 전까지 정말로 모르고 있었거나, 얼마 전까지 자신이 백인들과의 관련되지 않은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정도도 아니고 인정하는 정도만으로 백인들한테 “unAmerican” (즉, 미국의 기본적인 생활 양식이나 가치들과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자기의 “백인 지위에 인급한” 지위 철회하게 될까 두려움에 잘못된 발음을 교정하려는 것을 많이 불편해 했다는 것을 설명하세요. 설명 다 하고 나서 마지막으로 어깨를 펴, 턱을 조금만 위로 올리며 머리를 조금만 기울이면서, 약간 진지하면서 무표정한 표정을 지은 다음에 영어로 “…so I’d appreciate if you’d start putting some respect on my name” (즉, “나에 대한 모든 것들, 내 성명까지도, 존중했으면 해”. 응, 영어로 해야 돼)을 말하세요. 그 흑인이 웃을 거예요. 하지만, 그게 비웃는 거 아닐 거고, 오히려 감명을 받았고 당신에 대한 새로운 조중을 가지게 되어서 웃고 있을 거예요. 절 믿어보세요. 이 기술로 미국계 흑인들과 아시아계 커뮤니티들의 관게를 나아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렇기는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있어요. 만약 그 흑인은 자기가 많이 노력하기만 하면 백인들이 어느 날 자기가 백인인 듯 대하겠다는 몽상을 하는, 자기 혐오에 빠지고 있는 흑인이면 이 기술을 해보지도 마세요.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의 커뮤니티에도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이런 흑인들을 직감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당신이 만약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지 않았다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당신의 책임하에 하세요. 전 책임 부인~. 아무튼, 다 같이 노래합시다… “We are the world…(위 아 더 월드; 우리가 하나의 세계이라…)”…근데 백인드…우월주의…백인 우월주의를 근절하지 않은 이상 이 “하나의 세계”가 곧 bye-bye할 거예요. 당연히 이러한 흑인-아시아 사람 커뮤니티들의 관계를 나아지게 하는 것을 언급하기 하면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이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 흑인과 아시아 사람의 커뮤니티들이 동맹하여서 이 세상의 백인의 우월성을 지지하는 것을 최종적으로 끝장내려면 안돼ㅐㅐㅐㅐ!’라고 반사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이 포스트 (영어판과 한국어판)를 읽는 CIA, FBI, NSA나 DoD의 비밀 백인 우월주의 유지 클럽의 회원들은 지금 정신 나간 병신들처럼 동맹이 강해지지 못하도록 아주 불의하고 교활한 계획들을 논의하고 있어요. 예를 들자면, 범죄수사경력이 있는 흑인들을 잡고 경력 말소하는 대가로 여기저기 늙은 아시아계 사람들을 밀고 때리며 다니는 것이나 뉴스 매체에서 나오는 반-중국 의견을 강화시키는 것이나 어떤 방법으로 아시아계 사람들을 매수해서 일부러 흑인 커뮤니티를 공공연하게 배신하거나 배반하게 만드는 것. 근데 이런 개새끼들한테 이런 것을 말하고 싶어요: 니가 비이성적으로 피해망상적인, 누구보다 약하고 창백하고 자멸적인, 쓸모없는 사이코패스이니까 그냥 아무나 구석을 가서 영원히 입 닥쳐, 이 쫄보새끼야! 아니면, 상냥하게 말하자면: 쉿! 저기 가서 자신을 위해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억지로 또는 강제로 만드는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을 갖고 놀아볼래? 거의…정도 다 큰…좀 있음에(?) 어른들이 얘기해보는 거지, 얘야.

농담을 다 제쳐두자면 현실은 흑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 (당연히 동아시아 사람들 포함) 사이에 백인들와의 사이에 없는 공통 점이 있어요: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평화를 원하는 것이며 반대로 백인들은 자기 자신이 쓸모가 있다고 느낄 수 있게 근본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혼란/혼돈, 혼잡과 갈등을 원하기만 말고 그것이 필요하는 거예요. 흑인들과 “문명화된” (←아주 중요한 단어) 다른 유색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는 흑인들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자기의 부족/공동체/커뮤니티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기를 위하여 서로 진실하게 의사소통 하는 것 (**참고: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함에 대해서 흑인들과 모든 “문명화된” 유색인들은 백인 침략자들/식민지 개척자들의 고유의 과민성에 어느 정도 물들게 되었다…왜냐하면…있잖아…여러 새대에 걸쳐 대부분 유색인들은 백인한테 직설적[현실적]인 진실한 말을 하는 게 폭행으로 폭력이나 살해로 끝냈다는 것을 내면화하게 되었다—아니면 체득됐다, 으흠…**)과 어떤 평화로운 의식 (儀式)을 치르곤 해요. 이런 의식 때, 많은 원주민 부족들의 “회복적정의”의 방법와 비슷하게, 모든 관련된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각각의 사람들은 의식이 끝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해보려고 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그룹의 건전함과 화합에 맞는 정당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어요. 다른 한편에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라는 마음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그룹/공동체 내에서 평화를 유지하[지키]거나 달성하려고 하곤 해요. 그들 중에 도에 대해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만 다르는 거예요—너의 의견이 쓸데없다! 이 평화를 받아들이게 하고 말거야!…그런 느낌? (참고로 “문명화된”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과 본래의 의미를 가진 “부족들”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들은 평화에 대한 접근이 흑인들의 접근법과 거의 똑같아요.) 이상적인 예는 중국이죠. 중국 정부는 모든 중국사람들이 평화로운 사회에서 사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는데 하는 방법과 접근법이 너무나 비난할 만하고 역겹고 개탄스럽네요. 아무튼, 이것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의 독재자 모방을 하려는 흑인 남성이 있는 국가들의 역기능적인 상황들이 너무 비극적이지 않았으면 완벽한 희극이었을 걸요. 흑인이니까 그런 본능은 아예 없단 말이에요. 아무리 노력해봐도 어떻게 해봐도 흑인이면 독재와의 관계가 좋지 않을 수 밖에 없고—흑인들이 제대로 된 독재자가 되지 못하고 독재 치하에 살지도 못해요…그냥 독재가 어떤 입장에서든 무리한다고요. 흑인들한테는 독재 그 자체가 비정상적이고 부자연스러워요…그래도, 미제, 영국, 중국, 프랑스, 어느 정도 인도, 또 한국까지도 (**약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존재감은 있어요~. 응…난 알고 있다 한국아**) 그 독재자 모방을 하려고 하고 있는 흑인 남성들이 하고 싶은 일을 더 힘들게만 하고 있는 건데—특히 미제, 다른 국가들의 일에 마냥 끼어들 수 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요약하자면 그 애써 독재자인 척을 하는 아프리카계 흑인 남성들은 그만 본인의 본성이랑 싸워야 된다.

참고해야 하는 것: 위에 제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공동체’라는 말을 강조했어요. 백인들이 애써 결사적으로 흑인 커뮤니티의 흑인들이 다 똑같다는 걸 믿게 하려고 하고 있는데 한편 흑인 커뮤니티 내 갈등을 부추기게 하위 공동체들의 모든 차이점들을,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애써 결사적으로 찾아내고 이용하고 있어요…백인들이 그냥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니까. 물론, 흑인 커뮤니티가 다 똑같지 않죠. 미국계 흑인들의 아프리카 대륙 조상들이 한 부족에서 납치되는 거 아닌 거죠…또, 그 백인 남성들이 흑인 노예들을 강간하는 성향도 고려해야 해요…당연히. 어쨌든, 여태껏 이런 노력으로 백인들은 흑인들한테의 자연스러운 방법으로—즉, 의사소통이나 동의한 평화로운 의식으로—흑인 커뮤니티 내 평화를 달성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방해해왔고 좌절시켰고요. 오 백인들…여기저기 끼어들며 이것저것을 방해하는 최고의 왕들.

다시 주제로…아시아계 사람들 모두, 당신들은 백인들의 함정의 빠졌네요. 계획한 대로 당신들은 지금 말랑말랑하죠…응..그야말로, 당신들의 몸은 자연에 대한 모욕인 듯 기묘하게 말랑말랑한다는 말이에요,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전 성차별주의자가 아니거든! 백인들은 성공적으로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당신들 포함) 동아시아계 사람들과 인도계 사람들이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게 지성 밖에 없다는 것을 믿게 했어요. 다른 한편에 백인들은 지금쯤이면 온세상의 거의 모든 흑인이 아닌 사람들을 성공적으로 설득했지만 (그 사람들이 이 거짓말이 사실인 것을 믿고 싶어 하니까), 몇 백년 동안 흑인들한테 흑인들이 오직 신체적으로 강하고 빠른 백치들 뿐이라는 것을 믿게 하려고 해왔어요. 백인들이 왜 이 특징들을 이렇게 골라내 정하고 전 세계에 널리 떨치려고 해왔는지 알고 계십니까? 모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줄게요. 이유는 백인들이 어떤 면에서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보다 자기가 더 탁월하거나 우월하다는 느낌이 꼭 있어야 돼요. 생각보다 많은 백인들한테는이런 망상 없이 더 이상 살지 못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백인들은 세상의 유색인들과 자기 자신도, 각각의 유색인 인종에 대해 자기가 이용하고 싶어 하는 각각의 유색인 인종의 형질이나 재능/재주 등 밖에 그 인종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모두 믿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기본[평균]적으로 흑인들의 체력 (신체적인 힘, 지구력, 등등)은 다른 유색인들과 백인들보다 더 탁월해요—누가 봐도 인정해야 할 현실이죠. 그게 있잖아, 흑인들의 체력은 (말로 인정하지 못해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몇 백년 지나갔어도 아직도 흑인들을 노예로 목마르는 이유이죠. 그렇지만요, 이미 말했던 대로 백인들은 당연히 흑인들의 거의 모든 것을 시샘하고, 사회가 생각하는 이 행성에서 번창하려고 하면 꼭 필요한 선천적인 특징들에 대해 자기 자신은 흑인들 보다 더 잘 나가는 데가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야 돼요. 이것 때문에 백인들은 자신한테도, 모든 다른 세상의 사람들한테도 이런 ‘흑인들은 체력 밖에 아무 쓸데없다’는 거짓말을 지어냈어 아직도 떨치고 있는 거죠…그들은 자기들이 초래했던 문제들을 풀이하거나 해결하고 싶어 할 때, 또, (더 많은 돈을 축적하게) 영감이 필요할 때 항상, 어김없이, 기필코 흑인들한테 의탁하는 것에도 불구하고…완벽한 기생충 같은 개새끼들. 그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믿을 수 있게 만들 때까지 그 무엇을 계속적으로 소리 내며 말하는 경향이 있잖아요?…그게 그것이에요. 이 경우에는 백인들은 평균[기본]적으로 자기들이 흑인들보다 더 똑똑/영리하거나 정신적으로 더 건전하는 것을 여태껏, 또, 아직도 자신들한테 설득하려는 중이에요…분명히 현실이 아니다는 것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사람들의 경우에는 당신들의 체격은 기본적으로 흑인들과 백인들 만큼 크지 않으니까 백인들은 당신들의 (백인들과 비교하면) 비교적으로 우수한 인지능력에 주의를 집중하게 되었죠. 그래서, 백인들은 모든 아시아계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일반적으로 약하고 체력까지도 별로 쓸데없다는 거짓말로 당신들을 속여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자기들 (백인들)이 이용할 수 있거나 기초로 삼고 마음대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STEM (즉, 과학·기술·공학·수학)와 관련된 (요즘에는 특히 인공 지능과 기술) 다양한 혁신적이나 획기적인 기술, 방법, 등등을 집중해서 발전시키게 유도하는 거죠. 그렇기는 한데, 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옛적인 진화하고 있던 조상들이 엄청 중요한 선택을 해야 했고요. 그들이 정착하기로 한 지역이 덩치와 체력과 인지능력 사이의 원래 있던 균형을 깨지게 해서 새로운 알맞은 균형을 잡아야 하게 됐고요. 그 때 그들이 더 큰 덩치가 덜 중요하다고 판단했었죠. 결국 이에 대해 그들이 잘 판단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아시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백인들 만큼 강하거나 빠르지 않아도 무게와 부피로 따지면 현실은 아시아 사람들이 백인들보다 더 강하고 빨라요. 더해서, 지구력과 체력이 백인들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이렇게 생각해봐요…독립적인 사회 참여가 필요한 지능을 가지는 사람이면 인류보다 더 작다는 이유만으로 개미가 약하고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하는 말을 이제야 나오는 건데, 당신들 뿐만 아니라 모두 (백인들 포함)가 이 현실을 마음 깊은 곳에서 이미 알고 있었죠. 그 아직도 인정하기 싫다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예를 제시하겠습니다: 일본에서 다양하고 오래된 전통적인 축제들이 있어요 (‘마쓰리’라고 해요,　祭り). 이들 중에 많은 마쓰리들이 몇 킬로미터 걸어가면서 엄청나게 무거운 꽃차 행렬이나 미코시를 어깨에 메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포함해요 (마쓰리에 따라 어깨에 메어 걸어가기만 하지 않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만, 일본은 본인들을 비공식적으로 인질로 붙잡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 제국 (즉, 미제)한테 일반적으로 일본사람들의 지능이 미국사람들 (즉, 백인들)보다 더 높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몇 십년 동안 매년 많은 일본사람들이 자기들의 작은 도시나 시골/마을인 고향을 떠나 큰 도시로 이사하게 되어 왔고 (이런 걸 읽고 혹시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드나요?). 이 지속적인 대규모 이주의 좋지 않은 결과들 중 하나가 한 해 한 해가 지나갈수록 위에 언급했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은 중년 남자들과 고령자들 밖에 없게 되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에 가보면 그 중년과 고령 남자들처럼 하나만의 꽃차 행령이나 미코시를 메고 다닐 수 있는 필요한 정도의 운동장에 한번도 안 가봤으며 현재 운동을 위해서만 신체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중년 백인 남성들 찾기가 어려울리라 봐요—술이 유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있든 없든. (그런 일본 남자들이 학교 다니는 후부터 적극적으로 운동을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들이니까.) 그게 현실이에요. 기본적인 결론은 바로 이것이다: 백인들이 조작하는 게임에 백인들이랑 경쟁해보려는 집착 때문이나 백인들의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를 위해 아시아 사람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은 여태껏 많은 각각의 문화로 연결된 커뮤니티들의 조상들에게서 물려받았던 선천적이거나 노력으로 얻게 되던 재주, 재능, 기술, 지식, 기능 등등을 잃어버렸기만 하지 않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또 더 적극적으로 근절하고 있고요. 너무 아쉽게도 계승했어야 하는 것들, 즉, 많은 각각의 문화들을 유일무이하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들 뿐만 아니라, 많은 좋으며 건강하고 건전한 현상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는 거죠. 예를 들어, 옛날의 생존하기를 위해 모두가 모두를 의심해야 하지 않은 커뮤니티. 이 세상에서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어떤 사람을 착하게 대하고 도와줄 사람은 본인한테 폐/해를 끼칠 수 있는 자기만 위주적인 숨은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또, 이 세상의 사람들이 인정할 정도보다 그 착해 보이고 매력적이나 정직해 보이는 사람은 진짜로 소아성애 병자나 (성적) 인신매매꾼이나 어떤 연쇄 치한이나 상습 강간자나 아무나 다른 오프/온라인 매우 삐뚤어진 성 범죄자인 경우가 훨씬 더 많아요. 인도인들은 기술 지원을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고,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싼 노동자들 뿐만 아니고, 당신들과 같은 동아시아 사람들은 백인들이 결국적으로 무기화해서 본인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들)에게 불리하게 이용하는 도구를 발명하거나 혁신하는 생물 뿐만 아니죠. 실제로 아시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주 창조[창의]적과 혁신적인 사람들인데 그런 에너지를 백인들과의 경쟁에 그만 집착하게 집중해야 해요 (전 제로 에너지이었으면 하는데). 왜냐하면, 현실은 하기에는 결국 자기한테 돌이킬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뿐.

오시다오…모닥불 주위에 모여 앉으시오. 제가 경쟁을 너무나 원하는 한 백인 남성과 경쟁하지 않기로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운동장에서 운동이 끝나서 나가고 있는 중 복도를 걸아가다가 어느 백인 부부와 그들의 (당연히 백인) 아들이 제 등뒤로 오고 있었어요. 그 아이가 아마 3살이었고요. 제가 그냥 유유히 걸어가다가 뒤에서 그 백인 남성 아이가 뛰어오는 소리가 갑자기 들리는 거예요. 제 옆까지 도달하기 바로 그 전에 그 아이가 킥킥거리기 시작해서 큰 소리로 “I’m gonna beat you!” (즉, ‘난 당신을 [경주에서] 이길거야!’) 말했어요. 제 속도와 걸어가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 아이를 잠깐만 무심히 봤고, 아무렇지 않게 “I’m not racing you”라고 말했어요. 그 후로 1초가 될 수 있었기 전에 그 아이가 휙! 그만 뛰었고 킥킥거렸어요—딱 멈췄다…그 때부터 웃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 아이의 부모들이었더라고요. 그 창백한 얼굴의 어리둥절함과 부끄러움을 섞은 표정이 이런 일이 처음이었다고 알려졌네요. 그 때의 분명한 것이 무엇이었냐면 그 작은 백인 남성 아이가 저랑 경쟁하고 싶었는데 제가 그의 비위를 맞추지 않아서 경쟁할 상대가 없었더니 그 젊은 나이에도 혼자서 경쟁하려고 하는 것은 한심하고 부끄러울 만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만약에 제가 비위를 맞췄고 이기게 해줬다면, 그 이 전에 이런 걸 했다가 상대가 자기를 이기게 해줬던 경험이 분명히 많이 있는 어린 백인 남성 아이한테 본인이 정당하게 얻지 않았거나 얻지 못하는 “승리”/것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강화하기만 했었을 거예요, 특히, 자기가 너무나 특별히 소중하니까 모든 주위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줘야 하고 원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유해한 것. 다른 한편에 제가 만약에 이겼다면 당연히 화가 났을 거고 삐쳐졌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백인 남성 아이의 망상에 따라 저한테는 “자연적인 이점”이 있으니 이 “자연적인 이점”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 (자기만 빼고)을 이길 수 있으니까 자기가 그 때 이기는 게 꼭 누구보다 “필요했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저는 그냥 인정이나 승인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충동이 없는 사람이니까 그 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지만, 그 날에 그 백인 남성 아이가 저에게서 아주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배웠죠. 그 교훈은 바로 이거다: 날 이기지 못해! 하! 농담, 농담. 그것이 사실인데도 그거 그 아이의 교훈이 아니었죠. 걔 부모들이 고맙다고 안 했는디…어쩔 수 없다, 머.

저는 그냥 당신이 위에 썼던 이야기를 통해 그 아이가 배웠던 교훈을 간접적으로 배웠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그냥 그 창백한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랑 그만 경쟁하려고 했다면 자기 자신 밖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후에 그들이 죽도록 목마르게 열망하는 자신감 증폭이나 “다음에 이기고 말거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없으니까 누구랑 경쟁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곧 그만할 거예요…그들은 자아도취성 인격장애가 있으니까. 이미 했던 말대로 유색인 공동체/커뮤니티들은 백인들의 기술 “발전”과 “발달” (즉, 자기를 자멸하고 인류를 최종적으로 멸종할 수 있는 더 효율적인 방법들)을 아예 무시하며 본인들의 에너지, 기력, 재주/재능들과 창조함/창의함 등등을 각각의 커뮤니티한테만 적절한 삶의 질을 높여주고 상승해줄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명백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여기에 이런 말을 추가하는 거임: 당신의 커뮤니티 내 사람들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자기 커뮤니티 외 사람들을 착취하거나 그들에게 해를 끼칠 일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하면 안된다. 오케이? …이 인간들과 이 인간들의 돈에 대한 아주 뻔하게 자살적인 애착심은…돈은 오로지 인간들이 만들어내서 합의한 개념 뿐이지.)

그리고, 고정관념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니까 백인들은 아시아계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보다 일반적과 기본적으로 더 조용하고 소심하고 취약하고 순종적이라는 고정관념을 지어냈고 떨쳤어요. 당연히 이런 것은 완전 헛소리이고 영어판에 이런 걸 믿는 사람은 실제로 아시아계 여성들을 한 명이라도 모른다고 썼다.

또한 전하고 싶은 것은 이거다: 당신은 미국/호주/영국으로 이주하던 아시아계 사람이든, 2세 이상 아시아계 미국/호주/영국 사람이든 당신은 그 백인들한테 빚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백인들은 당신의 구세주가 아니라고요! 이 사실은 특히 베트남 사람들과 캄보디아 사람들과 라오스 사람들에 적용된다…그 미제가 끼어들어 전쟁을 전면적으로 확대시키고 연장시키는 일과 마약을 소개시키는 일이 있으니… 근데 공평함을 위해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내전의 기초를 세우고 그를 착수시키는 국가가 프랑스이었다는 것을 말해야 돼요…안 그래도 백인들이죠. 그 때 급성장하고 있는 미제가 그 나라들의 내부 문제들을 많이, 많이 커지게 했었던 거죠. 당신 한국사람들도. 다른 포스트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짧게 말하면, 미제가 당신들을 당신들의 “사악한” 북쪽에 위치한 반쪽한테 구해주는 거 아니라니까! 북과 한을 지 멋대로 갈라놓은 단체가 누구였나?…맞다. 백인들…백인들…백인들!!!! 북한의 전술들을 다 찬동하지 않지만 미제 때문에 북한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었고, 그래도…미제가 북한의 아주 힘든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계속해서 뾰족한 막대기로 찌르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 한국사람들은 당신들과 같은 피, 역사, 등등을 나누고 있으며 백인들이 한반도를 갈라놓았을 때부터 아직까지 분열을 싫어 하고 반대하는, 통일을 혼자서 진심으로 원하고 있는 북쪽을 미제의 선례를 따라서 싫어하고 능멸하면서 무조전 미제 역성만 드는 거지. 이제 와서 북한은 한국을 전적으로 못 믿고, 저는 북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내가 북한이 당신들을 계속해서 앞으로 전적으로 믿지 않았으면 해. 직설적으로, 또, 정직하게 말하자면, 난 북한에 대한 존중이 한국보다 훨씬 더 많거든.

주제 우회 시작! 자!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유색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할 때 백인들이 누구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는 완벽한 헛소리인 망상을 비유적으로 (또 가끔 실제로) 주위 사람들의 얼굴에 소리질러서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가장 느끼는 사람들은 바로 모든 그룹을 처음으로 왔을 때 진심으로 환영하는 유일한 커뮤니티이에요: 흑인들. 재미있는 사실: 한국의 “한류” 음악 분야가 대체로 존재하지 않았을 때, 또, 한국계 미국사람들과 흑인들의 커뮤니티들의 긴장 상태 가운데 (특히 로스 엔젤레스에서), 2008년 쯤에 미국의 흑인 커뮤니티 내 상당한 정도의 사람들이 가수 세븐 (Se7en)을 환영했어요—흑인 엔터테인먼트 채널 (BET, 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의 방송에서까지 나왔더라고요. 한편에 한국 연예 기획사들이 미국의 부자 백인 남성들한테 돈을 날렸어야만 (아니면 한국의 북한과의 관계 더 좋아지는 덕분에 한국의 영향력이 갑자기 높어졌어서…으흠) 백인들이 한국의 “한류” 음악에 관심을 보이게 시작했었죠. (개인적으로 전 케이팝은 별로다. 더 좋은 음악은 있는데 그걸로 하는 게…아쉽네요.) 이런 현실에 불구하고, 대부분 아시아계 미국사람들은 고작 본인들을 착취하고 싶어 하고, 본인한테 배웠던 것을 본인에게 해를 끼치도록 이용하고, 본인들을 대놓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승인을 받으려 하면서 흑인들을 외면하기만 하지 않고, 결국 완전히 저버렸죠. 현실은 외국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는 영향은 부정적으로 흑인들의 고용 기회, 주거권, 창업 기회, 아이들의 교육을 개선시킬 수 있는 주기금, 등등에 끼치는 거예요. 이런 말이 이제 나왔다 보니까 만약 어느 싫다고 해도 아직도 이 포스트를 여기까지 읽었던 백인 우월주의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자기의 (유색인만) 외국인 입국을 무조건 반대하는 태도를 지금 재고하고 있을 걸요. 왜냐하면 이런 개새끼들이면 신뢰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만이다: 흑인들에 관련된 일이면 매번, 무슨 일이든, 빈대 잡으려다 초가 삼간을 태울거다. 흑인들의 허우적허우적하고 억압과 압제를 당하고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무엇이든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몽정이죠. 영어판에 제가 여기부터 특별히 미국계 흑인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썼어요. 당연하게도 미국계 흑인들이 주의를 해야 하는 것들이 누구보다 많으니까 미제가 외국에서 뭘 하고 있는짓들까지 신경 쓸 힘이 거의 없어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흑인들이 이민에 대한 태도를 무조건적인 이민 반대로 바꾸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미제가 중/남아메리카에 마약조직들과 같이 일하고 있는 게 그 사람들이 계속 미국으로 도망하거나 이민하고 있다는 중요한 이유 같은 사실들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쓰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정보를 이용해서 이민과 이민의 영향에 대한 현실적인 관점을 가지기 됐으면 해요.

결론적으로 그 말의 제일 중요한 요점은: 미국으로 이민하는 모든 백인들을 곁눈질해야 한다. 한 번 생각해봅시다. 이 사람들은 본인의 백인성 (whiteness)의 바다가 안락함을 주는 나라를 미국으로 이민하기를 위해 떠났더니?!? 오해하지 마세요. 이유는 하나 밖에 없어요: 그들은 이류의 사람들 중에 이류의 사람들이에요. 즉, 그들의 평범함도 보통 수준 이하예요. 이 사실을 알면서, 미국으로 이주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의 whiteness 만 덕분에 사회 계층의 바닥을 근접하지도 못하고, 바닥와의 거리가 영속적으로 멀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본인의 유럽이나 그냥 외래의 whiteness 을 통해 많은 (바보 같은) 미국사람들한테 자동으로 “재미있는” 사람이나 “특별한” 사람으로 보일 것도 알고 있어요…아니면 그들은 그냥 첩자 (스파이)이겠죠.그래서 어떻게 보든, 이런 백인들은 매우 의심스럽고 수상쩍은 놈들이다. 근데 그걸 나한테 들은 거 아니야, 오케이? 실은 미국은 유럽계의 “wretched refuse”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에 써 있는 것이다. 해석: “지질하고 비참한 불량품/불량꾼”)가 더 이상 필요가 없어요. 현재 미국이라고 하는 땅의 원주민들이 악취가 나고 지저분한 창백한 놈들을 발견 즉시 사살하지 않기로 했을 때 그런 할당량을 채웠다. …백인들이 모든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비도덕적인 야만인들이라고 부르면서. …왜? 농담이죠, 농담. 백인들을 몰살시키려는 사람들은 다른 백인들 뿐이에요. 유색인들은 그냥 백인들이 더 이상 “white [person] lie”-telling (즉,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가학적 인격 장애가 있는, 인종차별주의를 하는, 모든 것/사람들을 지배하고 조종해야 하는, 모든 상황을 지배해야 하는, 심한 편집성 인격 장애가 있는, 자아인식 능력이 덜 되거나 전혀 없는, 자제력이 쪼끔만 있거나 전혀 없는, 자아도취적인 사이코패스들이 아니었으면 하는 것 뿐이죠.

어쨌든, 성명에는 뭐가 있겠지요? 당신의 문화과 문화유산과 조상들이 물려준 유산이죠. 이제 와서 당신의 성이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해라 하는 것이 많은 아시아계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고요. 더해서 ‘교정하든 말든 상관없다’, ‘별로 대수롭지도 않은 일이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겠지만, 해보고 나서 이것은 얼마나 별일인지를 느껴질 거예요. 그 때까지 없었던 진정한 자유의 단맛을 보게 될 거고 주위 사람들은 당신에 대한 존중심이 더 커질 거고…유색인들과 그 많지 않은 정도의 백인 우월주의자가 아닌 백인들이면 말임. 할 때가 왔죠. 왜냐하면, 주위를 똑똑히 둘러봐봐, 이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당신 동아시아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 방식이 시간 갈수록 더욱더 적극적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굳건한 동맹을 맺어야 하고, 또,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젖통을 이제 떼야 하죠…가능한 빨리.

아, 그리고 그 아주 오래된 질문에 완전히 확실하게, 또, 최종적으로 분명한 답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바보와 무작정 바보를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 중 누가 더 어리석이냐는 질문. 이론의 여지가 없는 정답은 당연히…그 바보를 무작정 모방하고 따라 하는 자이죠. 왜냐하면 그 사람이 안 하는 게 좋다 알면서도 그 바보를 무작정 따라 하는 거예요.

…백인들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뿐이다”는 개뿔을 거의 온세상의 사람들을 속여서 믿게 하는 거고. 우선, 그 말이 더 틀릴 수 없을 거예요. 사랑은 사람들이 필요한 최고의 5가지 것들에 안 드는 거예요. 이혼하던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사랑”이 정말 뭔지도 고려야 하죠. 예를 들어, 백인들은 실제로 흑인들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거예요. 그 때 백인 소유주들은 본인이 강간하고 있는 흑인 여성과 남성 노예들을 죽도록 사랑하고 있었거든요. 또, 백인들은 너무 많은 마음속으로 자기의 삶 자체가 불행해 하는 멍청이들을 성공적으로 속여서 똥구멍을 핥아먹는 것이 하나도 이상하지 않으며 인류의 성관계에 대해 “진보적” (즉, “sex-positive”)이라는 것을 믿게 했어요. …똥구멍. 핥아먹기… 즉, 똥이 배출하는 데. …심지어, 싫다 하는 상식이 있는 사람들한테 무슨 문제가 있 듯이 ‘무조전 안 할 거다’ 하는 사람들을 창피/굴욕을 주려거나 조롱하려거나 왕따시키려는 뻔뻔함이 있는 역겨운 개새끼들도 있네요. ‘한 번 해봐봐.’ ‘안 하는 사람은 너 밖에 없다.’ ‘받거나 하는 게 기분 좋을 거야.’ 그 후로 시간 갈수록 하기 좋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 ‘역겹다’, ‘못된 짓이다’, ‘건강에 유해한다’ 하는 굳센 사람들 (**옛날에는 백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침묵시키게 살해와 고문을 했다**)이 동조하지 않다면 괴짜나 재미없고 흥/분위기를 깨는 도덕군자들이나 시치미떼는 사람의 취급을 받게 돼요.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거나 다른 사람들을 자기의 배설물이나 정/애액을 들이마시게 하는 집착이 대체 뭐지??? 코알라가 본인 심령이 통하는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사람의 spirit animal)?…내심으로 이런 더러운 짓을 서슴없이 요구하는 유력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거나?…이 인간들이 도대체 왜 이래, 진짜?!?!? (다 수사 의문문. 다행스럽게도, 아니면 유감그럽게도, 정답들을 알고 있다). 이렇게 치둔하고, 결국적으로 해치거나 해롭고, 자기파괴적과 자멸적인 행동, 제도들, 법들 등등이 정상화가 되는 거죠, 이 벙벙한 머저리들아. …애인이 본인의 똥구멍을 핥아먹어야만 사랑을 느낄 수 있겠다 하는 개뿔… 이 뛰어난 등신들아

타인종 간 연애와 결혼: “해”도 되는 자들과 절대로 “해” 하지 말아야 하는 자들

이 전의 포스트에 흑인들이 백인들이나 다른 유색인들과 연애/결혼하는 주제에 대해 조금만 썼죠. 그래서, 이 포스트에는 제 의견을 아주 명확히 피력하겠습니다. 다른 타인종 간 연애/결혼/등에 대한 의견을 좀 이따 알려주려고 한데 그 전에 이 재미있는 사실을 당신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요: 자연은 흑인과 백인 짝짓기를 승인하지도 않아요. 다른 증거가 있는데, 머리색이 둘다의 친부모들의 머리색보다 훨씬 더 밝은 머리색을 갖게 되는 혼혈 자식은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 밖에 없더라고요. 예를 들어, 흑인/백인 혼혈 사람들이 약간 어더운 금발 (dirty blonde hair)이 있으며 백인 친부모의 자연적인 머리색은 갈색이라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그리고, 이미 이 전의 포스트에 언급했지만, 흑인들은 제일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으며 백인들이 제일 낮은 유전적 다양성을 갖고 있죠. 이 현실을 우리 모두가 백인 우월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과 흑인들과 백인들의 관계사와 사회적인 현황의 실상과 백인들의 아주 옛날부터 가지고 있는 흑인들에 대한 무척이나 유독성이 강한 집착이라는 현실을 다 겹쳐서 생각해보면 흑인들과 백인들을 육체적 관계 (사귀는 것, 연애, 섹스만, 결혼 등)를 가지는 게 백인들이 자기들의 나쁘고 못된 행동/짓을 하는 것이 보상하게만 되는 건데 한편 흑인들이 모든 것 (백인 우월주의의 영향과 그것과 관련된 세대 간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적인 건강 포함)을 희생만 하게 되는 거죠. 쉽게 말하면 이런 백인들과의 관계를 받아들이거나 추구하는 흑인들은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거예요. 더해서, 그 백인 짝/배우자는 아주 마음 속 깊게 백인 우월주의가 아예 없애게 되었다면 그 자기랑 사귀고 있거나 결혼한 흑인이 자기보다 훨씬 더 좋고 많은 알맞은 흑인과 다른 유색인 옵션들이 생기게 될 것을 알고 있으느라 아무리 착하게 보여도, 아무리 인종차별을 겉으로 싫어할 것 같아도, 정말로, 또, 진심으로 백인 우월주의가 계속해서 (적어도 자기가 죽을 때까지) 존재하는 것을 원하는 거예요. 최악의 이중적인 백인 우월주의자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실은 흑인들 뿐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 (즉, 당신들 포함)이 백인들을 보고 매력적이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모든 이유들은 노예제도 (흑인들의 경우)/유럽 (백인) 식민주의와 심리 조종과 관련되는 거예요.

자, 흑인들과 다른 유색인들과의 타인종 간 연애나 결혼 같은 관계에 대해서 말할게요. 상당한 정도의 흑인이 아닌 유색인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흑인들의 유전적 다양성에 대한 무의식적인 질투심이 있어서만 흑인들과 그런 타인종 간 관계를 무조건 승인하지 못해요. 이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은 이 사람들은 백인이라면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들이에요, 당연히 백인 우월주의 때문에 (사회적인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것). 이런 이유 외에도 많은 흑인들이 아닌 다양한 유색인들이 흑인과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승인하지 않은 이유는 질투심과 관련되지 않으며 흑인들의 아무 의도적인 노력 없어도 아주 강한 “흑인성” (Blackness)의 영향력과 관련되는 거예요. “Blackness”이라는 게 각각의 흑인의 (개인의) 문화, 전통 같은 거예요. 그래서, 그 흑인이 아닌 유색인은—자기이든 다른 가족 구성원이든—그 관계를 맺은 결과로 자기의 문화와 전통 등이 자손들/후손들한테 물리게 되지 않아서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거죠. (참고로 이런 사람들 중에는 흑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백인 덕분에 사회적인 지위가 높이게 될 것이므로 후손이 자기의 문화, 전통 등을 아예 몰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백인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무조건 같은 인종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전 그 입장을 존중해요.

이미 말했지만, 흑인들과 모두 다른 유색인들의 공통점은 접근법이 다른데도 본인의 커뮤니티 구성원들 중 평화를 추구하는 본능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 또, 이 전의 포스트에 설명하는 대로 백인들은 그냥, 쉽게 말하자면, 자연적이지 않고, 다른 한편에 (자연 선택에서) 진화를 겪고 있었을 때 유색인들이 자연을 완전히 무시하지 않다고요. 더해서, 백인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은 뭐고?…그죠! 파괴/말살, 파괴적과 파멸전이 행동, 여태껏 비할 데와 유례가 없는 인지적 결함들과 전문적인 수준의 정신병질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들의 문화와 문화 유산을 아예 이해하지 않으면서 좋다 하는 것을 삼켜 자기 자신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인 것처럼 생색내는 성질—아! 그리고 부당한 성들 (castles)과 그 징그러운 카톨릭 성당들. 다른 한편에는 모든 각각의 유색인 커뮤니티들은 자연적인 환경에서 유리하고 유용한 지식, 재능들, 형질/특징들을 가지고 있죠. 따라서 그 흑인이 자녀의 유전적 다양성을 조금 희생해야 하여도 전반적으로 손실은 많이 크지 않고요—백인들과 달리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사회적인 지위 높이는 것 뿐 아니니까. 그렇기는 한데 이런 타인종 간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흑인들과 다른 문화를 가진 유색인들은 이에 대한 진정하고 솔직한 대화를 해야 하고요. 예를 들어, 본인들이 어떻게 상대방의 문화와 전통 등에 대한 상호 존중을 유지하려고 할 것, 어떤 문화적이나 전통적인 부분을 지키고 싶지 않다, 아이(들)를 낳고 싶다면 문화 균형 잡기가 어떻게 되려고…그런 것. 그게 듣기 (읽기)에 좋은 건데 현실은 그 혼혈 자식 후부터 그 두 문화 유산들 중에 하나가 잃어버리게 될 거예요. 왜냐하면, 그 혼혈 사람은 똑같은 두 문화들에 연결하는 사람을 선택할 확률이 아주 낮죠. 어떤 혼혈인지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왠지 이 말을 명확히 해야 하는 느낌이 들어요: 본인과 본인의 친부모들의 인종 아닌 사람들만을 원하고 추구하는 사람들은 정신 건강 상태가 심각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게 이상하고 수상하거든요.

이것을 당신들도 알아야 하는 정보이다고 생각해요: 백인 여성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은 그에 대응하는 남성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음험해요. 왜냐하면, 백인 여성인 소시오/사이코패스들이 본인이 뭐 불성실하고 못된 짓을 하다가, 아니면 하고 나서, 만약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 어김과 주저없이 곤경에 처한 척을 하면서 눈물나기 시작할 거고, ‘모두가 나한테 왜 이래?!?’라면서요, 주위 사람(들)이 그 눈물 나는 백인 여성한테 원래 화가 난 것이 동정심으로 바뀔 때까지 그 개년이 계속해서 눈물. 그 여성들의 이중성이 더 효율적이단 말이죠. 그래서, 모든 다른 사람들이, 특히 남성들이 그 기막히게 한심한 쇼에 그만 속아야 한다니까!

제 킨 타인종 간 관계에 대한 꾸중을 끝내기로 흑인들만 아니고 모든 유색인들이 이제부터 백인들이랑 아무나 육체적인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지 않은 것을 강하게 권고해요. 있잖어요…백인들이 공동적으로는 아직까지 멸종되지 않았다는 이유는 그들이 무슨 일이 생겼을 때마다 다른 사람들의 모든 것들을 훔치고 삼키면서 가장 편하고 쉬운 방법을 택하게 되는 아주 강한 경향이 있다는 것. 이 전술을 유전자에도 적용하려는 중이에요. 무슨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나 회사를 경영하는 것 아니고 백인들은 힘든 일 진짜의 의미를 알아차려야 돼요. 옛날에는 (아직까지 감지할 수 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거의 다 “미개발”의 지역들에 살고 있음) 자연의 이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는 표시가 너무 파국적인 수준에 도달해졌기 전에 유색인들이 자연의 살살 자극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곤 했어요. 다른 한편에는 백인들은 그런 자연의 절묘한 메시지들을 감지할 능력을 가진 적이 없으니까 ‘자연의 위력을 보여주마!’라는 정도이어야 자연은 자기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을 불창성하다는 메시지를 감지할 수 있어요. 근데 이럴 때마다 이 전의 아주 많은 놓친 표시들이 없었던 듯이 백인들이 놀라워하고 마음속으로 “자연, 너 어딜 감히!!” 생각하게 되고요. 바로 그 후로 그들이 자연의 자기들의 최종적인 멸종을 방지하는 표시들을 자연에 대한 현재의 지배가 부족한다는 뜻으로 삼아요. 불행하게도 이런 못난 경향이 있으며 당신 유색인 병신들이 아직도 이 못난이 백인들을 따라 하기로 하는 거니까 백인들만 아니고 유색인들의 백인들을 따라 해서 하는 자멸적인 행동은 궁극적으로 이 행성에서 인류를 최종적으로 바이-바이 하게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유색인들은 백인들이 자기들의 자연적이지 않으며 자연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자를 자력으로 극복하게 냅둬야 해요. 본인의 각각 커뮤니티 내 사람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요한 것들과 모든 다른 유색인 커뮤니티들과의 동맹을 맺거나 강화시키는 것과 그 커뮤니티들의 사람들과 유대감 쌓기에 집중하여야 하죠.

모든 유색인들, Assemble! …근데, 쉿! 백인들한테 말하지마.

The Asian persuasion: Put some respect on their names! Bonus: Interracial relationships: the okay-to-dos and the definitely-don’t-dos-under-any-circumstances

I would like to begin by asking a question to all of the Asian-Americans and immigrants to the US from Asia: how does that tiny little nibble of a Hertz doughnut taste? Well, Black people have been force-fed Hertz doughnuts by white people for centuries, and since you’ve come to the US, most of you have decided it best to gather around to point and laugh, and/or help the white people make the Hertz doughnuts, so… Oh, did I burn you with that scalding hot tea? Look, I’m not trying to make you, Asian-Americans, feel bad, but the truth is the truth, and you need to face it…now. The truth has been patiently waiting for you for so long while you’ve been avoiding it…so rude! Anyway, more truth: This hate that you’re experiencing now could have been avoided if, when the Black community extended a sincere hand of friendship—with no other/hidden agenda—upon your arrival, instead of looking at their face, down at their hand, over at the crazy-eyed white man grinning like the psychopath that he is, back at the Black community, and then figuratively karate chopping the Black community in their throat before running away like a little bitch, you had instead accepted their sincere offer of friendship. Yes, that pun was intended, even though the Japanese-American community, unlike the Chinese (exception: the first wave of Chinese immigrants who were basically massacred by white people after the US government persuaded them to come over) and Korean communities, in particular, generally (an example of an outlier: Richard Aoki) never really figuratively karate chopped the Black community (i.e., actively engaged in harming the Black community), and basically just looked at them and their extended hand, bowed exactly 45 degrees and said “それは。。。難しいですよね~。ごめんなさい！” Then turning to walk away, taking a few steps, then turning their upper torso around back toward the Black community (because they know that they’re watching them walk away) to do a quick head-and-shoulder bow and give one more “ごめんなさい！” as they continued to walk away, vanishing in the distance. It’s a very uniquely Japanese thing…if you know anything about the culture, then you know exactly what I just described looks like…they’re an interesting people. That whole ‘round up the Japs and send them to internment camps’ thing during World War 2 may have contributed a little to how they’ve chosen to assimilate in the US, but it’s mostly just cultural. Speaking of that, had that little plan of the US government gotten out to the Black community, it wouldn’t have happened because the Black people would have raised holy hell, as some would say, and made sure that it didn’t. (Yes, it was a plan, meaning that they had thought about it for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and it wasn’t a response to a “surprise” attack by the Japanese.) The whites in the US government learned this from pre-World War 2 times, because the Black community basically stopped the eugenics movement—that the white people in the US started, by the way—from turning into the American Holocaust, and ending up with Jews being sent off for extermination like they were in Europe. You love my tangents, don’t you? Anyway! I personally know and had close relationships with some very strong exceptions, but even though most of you Asian-Americans complain about white people seeing you as the “model minority,” whether or not you’re willing to admit it, you’re not willing to give up that white-adjacent, “model minority” status. Your biggest fear is white people treating you like they treat Black people—who you are subconsciously jealous of…like white people read this previous post if you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You aren’t subconsciously jealous of white people’s biological fitness, so you subconsciously feel more comfortable being around them than you do Black people, even though the white people are just using you and turning around and mocking you for you letting them continue to do it. You’re going to have to get over your jealousy of Black people and stop being afraid of being a person of color or potentially upsetting white people. A good start would be telling them your name…no, I mean your real name. I met a second-generation Korean-American while living in South Korea who had the relatively common Korean family name of “Choi” and didn’t know that it was actually “최” and thus pronounced more like “Chweh” until they visited South Korea as an adult. Again, for Koreans, if your family name is “이”, stop spelling it like “Lee” and letting people call you that. To all the Koreans with the family name “임”, stop spelling it like “Lim”—WHERE DID THE “L” EVEN COME FROM?!?! Did the white people tell your grandparents/parents that they couldn’t spell their name like “Ee” or “Ihm” (for example) because they “thought it looked weird”? Or, is the origin more like that of the word “nigger”, which involved an imbecilic racist fucktard with wildly misplaced confidence that was solely rooted in delusions and a complete lack of self-awareness (i.e., your friendly neighborhood white male, and, when Black people are involved, your friendly neighborhood white female)? …hmm, I wonder… Anyway, “Kim” may be as close to 김 as the vast majority of non-native Koreans can get to the correct pronunciation, but to them and the “이”’s out there, some of your ancestors paid good money for those surnames, so you better tell those white people to get it right! More broadly, to all of the non-Asian-Americans (and even those Asian-Americans to whom it applies), if you see “Yang” or “Chang,” no matter whether the name is of Chinese or Korean origin, it’s never pronounced with a long ‘a’ vowel sound…never. That’s wrong. It will always be wrong. There is no long ‘a’ vowel sound in any surname originating in East Asia. None…it doesn’t exist. What happened? The white man said “and it was so,” so you all just left it at that?? These names aren’t even difficult to pronounce! There is no excuse for this, and it has gone on for far too long! Change the spelling of your names legally if you have to (like in the case of 최 being spelled as “Choi”). TAKE A STAND, DAMN IT! I actually got a little excited when, a few months ago(?), I saw a Japanese-American girl in the commercial of some white boy-owned company that I don’t care about that was maybe selling jewelry (…?) telling people how to pronounce her name “Shiori.” In my head, I was like “YES! YOU TELL THEM YOUR NAME, GIRL! BE PROUD OF YOUR ANCESTRAL HERITAGE AND NON-WHITE CULTURE!” US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has corrected many-a-people who mispronounced the name that her Indian mother chose for her. For instance, US Americans have a tendency to look at “Kamala” and think of its pronunciation as “kuh-mala.” It may take some getting used to, but if you take the time to correct the people when they mispronounce your “ethnic” name, you can find out who’s actually a racist asshole. Like with US VP Kamala Harris, the people who respected her and didn’t know that they were mispronouncing her first name didn’t become flippant or upset, or deliberately mispronounce it again after they were respectfully corrected. On the other side of things—and I don’t know if they’re still doing it—when you listened to people on FOX News say her name, they would mispronounce it, mostly on purpose. Now, there are some names that are just too difficult for many with a “Western” tongue to pronounce, like so many South/eastern names. Take Thai names for example. Thai people, you should still try and give the person a chance to pronounce it, or maybe practice it for the next time you may meet, but, if their butchering of your name makes you want to strategically destroy just the connections between your eardrum and temporal lobe, then you can shorten it, or do like many of the people indigenous to what white people have named America have done and give them the English translation of your name. For instance, if your name means wisdom, then you can tell them to call you Wise. If your name means beautiful flower, then you can choose whatever flower you think is beautiful, look up the name in English, and tell them to call you that. That way you’re still honoring the thought that your parent(s) put into your first name, or, in the case of the last name, your ancestors. I also believe that all countries, not just those in Asia, should stop using the name of their country forced on them by white supremacist “Western” empires. For example, Japan attempted it for a short time in their first Olympics (by the by, I have some opinions on the Olympic games…for a later time), but they should have everything changed to Ni’ppon. Go crazy with the spelling! Make a national event out of polling on the spelling in English to promote unity and national pride! China, be Zhong-Guo, or come up with a name that isn’t as entrenched in the arrogance of ancient empires like the ‘Central Kingdom’. South Korea, have them call you the Han Republic, or Hangook—take the power away from that very uninspired slur. I could go on and on because I’m fired up!…but I won’t. The Kingdom of Swaziland has changed their name to the Kingdom of eSwatini. Of course, all of the “Western” (aka white-dominant) countries have tried to discredit this change by subtly emphasizing the fact that it is a monarchy, and are trying to imply that only the king, who is an absolute ruler, wanted this change. But, the truth is, he’s not the only one. Those people want to rid themselves of all the stench of white colonial rule, and they should be supported in that. The white supremacist empires, existing and fallen (or still deluded into believing that they’re an empire, like the US-coattail-riding UK. That good-for-nothing-unless-it-is-negative “kingdom” needs to listen to that white girl character from the first Frozen movie and “Let it go. Let it go.”—just that part of the song, though), and colonialism-supporting ass-wipes are going to push back. First, they’ll say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what’s the big deal about the name?’ ‘It’s not worth it because red tape, paperwork, yada yada, excuse, excuse.’ If that doesn’t work, they’ll start behaving more and more irrationally, with veiled threats and such…you know, the usual, because they feel that they have nothing if they don’t have absolute control over you non-white people. In the case of African countries that have made it a point to come out from under the umbrella of official white colonial rule, such as Zimbabwe, which, under white rule, was Rhodesia, white supremacist countries—with the US taking the lead, of course—have been continuously (and obsessively) actively working to make everyone in that country regret the decision and beg for them to come back and “officially” control them, which, to white males, amounts to the best orgasm they will ever experience…you know, because they’re white supremacist psychopaths. Currently, the US and UK are doing in-the-shadows/behind-the-scenes (i.e., “highly classified and confidential”) work throughout Africa and elsewhere…US Americans and UK citizens, you should really look into where your tax dollars are going and what (secret) foreign “causes” they’re funding. (The members of the RWBC (rich white boy club) know, and are participating in it. That’s why they aren’t paying and don’t want to pay taxes.) But don’t back down…there is a limit to their resources after all. Ask them, if it’s not such a big deal, then why are you acting like it is? Deutschland, Italia, España…everybody! This is a low-key way to say fuck you to the UK and US. Be your own nation! Michael Jackson sang it: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a…change.” So many Black people in North America and in the Caribbean—and the indigenous peoples of what has been christened as the Americas and Australia, have had their names (as well as their heritage, cultures, and so many other irreplaceable things) stolen from them by white people, but you, Asians, are just handing it over to them. That’s like an indirect slap in the face to those Black and Indigenous people. How can they respect you when you just hand it over so easily, without any fight? As a matter of fact, to encourage better relations between Asians and Black people in the US, I propose that you, Asian(-American)s do the following: if you have an Asian name that has been historically and widely mispronounced (such as “Yang”), the next time that you meet with a Black person one-on-one—and it doesn’t matter whether it’s a professional setting, or if you already know them, explain to them that your family name is widely mispronounced, and that you honestly either didn’t know, or didn’t feel comfortable correcting people until recently because you were afraid of white people viewing you as “unAmerican” and revoking your “white-adjacent” status as a result of you showing pride in your non-white heritage. Then, finish by putting your shoulders back, lifting your chin slightly with a slight tilt of the head, going deadpan with the face, and saying “…so I’d appreciate if you’d start putting some respect on my name.” The Black person will laugh, but it won’t be a laugh at you; they’ll be laughing because they’re simultaneously impressed and have a newfound respect for you. Trust me. This technique can bring the Black and Asian communities together. However, I must warn you. Don’t do this with one of those self-hating Black people who has clearly deluded themselves into thinking that white people will accept them as one of their own if they just try hard enough. It may not be your culture, but you have many of those self-hating people in your community, too, so you know what it looks like. Trust your instincts. Sing it with me… “We are the world…”…which there won’t be much left of unless you get rid of white peop-…supremacy…white supremacy. AHAHAHA! I just scared the shit out of the white people reading this. ‘NOOOOOOO! THE BLACK AND ASIAN COMMUNITIES CAN’T COME TOGETHER TO STAND UP TO AND FIGHT WHITE SUPREMACYYYYYYY!’ Those in the US alphabet agencies (i.e., FBI, CIA, etc.) are like ‘Go round up some niggers with criminal records to go around pushing and punching the slanty-eyed China people in exchange for expungement (because all Asians are Chinese to many of them)!’ ‘Amp up the anti-China rhetoric in the media!’ ‘Who’s got ideas on how to force the China people to betray the nigger folk? Quick!’ To them I say, GO SIT YOUR IRRATIONALLY PARANOID, WEAK, PASTY, SELF-DESTRUCTIVE, USELESS PSYCHOPATHIC ASS IN THE CORNER AND SHUT THE FUCK UP, YOU COWARD! Or, to put it more nicely: Sssh! Go over there and play with all the shiny things you’ve forced everyone else to make for you. The grown(-ish) people are trying to talk, sweetie. All jokes aside, when it comes down to it, Black and brown, including East Asian, people have one thing in common with each other that they don’t have in common with white people: they ultimately want peace, while white people ultimately want and need chaos to stay relevant. The difference here between Black and “developed” (very important word, there) brown (including East Asian) people is that, Black people, within what they consider to be their tribe/village/family/community, tend to be inclined to work toward and/or maintain peace by honestly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however, white invaders/colonizers’ characteristic oversensitivity to direct honesty has rubbed off on them and all other non-white people in “developed” areas…because, you know…over generations, most non-white people have internalized that being directly honest with white people tended to end up with you being harmed and/or murdered, so…**), this and/or having some sort of peaceful ritual, sometimes similar to many Indigenous peoples’ way of “restorative justice,” wherein everyone in the group can feel heard and a consensus can be reached based off of what’s best for the group, whereas brown people exhibit varying levels of ‘by any means necessary’ when it comes to wanting to achieve and/or maintain peace in whatever they perceive to be their group/community—YOU’LL TAKE THIS PEACE WHETHER YOU LIKE IT OR NOT! (Note: An exception: brown people who still remain in “tribes” in the original sense of the word, or are considered to be “undeveloped”/”uncivilized”, tend to approach peace within their tribe in the same way as Black people.) A perfect example is China. The Chinese government does genuinely want peace for all Chinese people, but the way they’re going about it is completely reprehensible and absolutely abysmal. This is why the dysfunction of the African nations with Black males who are trying to be dictators would be pure comedy if it weren’t so tragic. It’s not in them. Black people can’t do dictatorship—they can’t be dictators, nor can they live under a dictatorship. It’s unnatural…even though, I must admit that the US, UK, China, France and in some places India and even South Korea (yeah, I know what you’re doing SoKo) aren’t making it any easier for them—the US especially, because they just can’t stay out of other peoples’ business. So, if anyone knows one of those wannabe dictators in Black Africa, please deliver this message: STOP FIGHTING NATURE, YOU DUMB-ASS! It’s not working because, even though you want to be like the white man when you grow up, you’ll never be able to see your own ass if you keep your head stuck up the white man’s. …It’s an ancient African proverb, they’ll understand. Note, however, that I emphasized ‘within what they consider to be their group’ above. White people have done their best to make Black people believe that they’re a monolith while also finding and exploiting any and all differences, big or small, between different sub-communities within the larger Black community to incite and sustain conflict…because that’s what white people do. Of course, the Black community isn’t a monolith, especially because Black Americans’ Black ancestors were snatched up from all over what is now Black Africa…and because of the whole white males being all rape-y thing…obviously. Anyhoo, what this has done is prevent Black people from achieving peace within the larger Black community in the way that is natural to them, i.e., through some form of communication, or agreed upon peaceful ritual, until a consensus is reached. Ah, white people…they don’t just block cock. To get back on topic, Asian people, you have let white people make you soft. I mean, literally soft…as in, your bodies are unnaturally squishy now, and I’m not just talking about the males—females, too! I’m not sexist! They’ve convinced the world, even the people themselves, East Asians and Indians, that all they have to offer is intellect. On the other side of things, although they’ve successfully convinced everyone else (solely because the rest of the world wants to believe it), they’ve been trying to convince Black people that they are just physically strong and fast idiots for centuries. Do you know why they’ve chosen these specific traits for these specific groups? Well, I’ll tell you just in case you aren’t sure. It’s because they need to feel superior to every non-white group in some way—for many of them, it’s the only thing keeping them alive, so they convince the world and delude themselves into believing that the strength/trait of a non-white group that they want to utilize is the only useful trait that the non-white group has. To be more specific, on average, Black people’s physical strength, speed, and endurance are superior to all other groups—it’s right in front of your face and can’t be denied. I mean, it is the reason that they have been coveted as slaves for so long. But, of course white people are jealous and need to believe that they are better at something else that is viewed as a trait necessary to thrive on this planet, so they’ve lied to themselves and everyone else, saying that that’s all Black people are useful for, even though they always turn to Black people for inspiration (to make more money) and to fix problems that they’ve created…like a bunch of fucking parasites. It’s basically them just doing that thing where someone keeps saying something out loud because they’re trying to convince themselves that it’s true. In this case, white people have been trying to convince themselves that they have a larger capacity for intelligence than Black people (on average)—which is obviously not true. In the case of Asians, because you generally have smaller body frames, in order to trick you into using your (on average) comparatively superior (to white people) cognitive abilities to come up with ideas for innovations and such that they can build off of and/or utilize, white people have worked to convince you that you’re physically weak so that you’ll just intensely focus solely on competing in STEM-related areas, but more recently and specifically, especially AI/tech. Be that as it may, during evolution, the areas in which your ancient ancestors settled required them to make a trade-off between body size and traits and abilities such as endurance, stamina, and cognitive abilities. They decided that a larger body frame wasn’t as important, which it wasn’t/isn’t in your regions. (In other words, they made the right choice in this regard.) However, although, on average, you’re physically weaker and slower overall, by weight and size, Asians are stronger and faster than white people. You, Asians, also have much more endurance and stamina. No one with any able-to-independently-function-in-society level of intelligence would call ants weak or slow just because they’re smaller than humans. But, deep down, you already knew this, and so did white people (and everyone else). For those who aren’t yet ready to admit it, I present to you the following: Japan has various long-standing traditional festivals (called matsuri) that involve local people not only carrying, but, in many cases, bouncing and rocking extremely heavy “floats” or shrines for a few miles (or several kilometers) while singing and dancing. However, because, in Japan’s obsession with trying to prove to the white supremacist empire that is basically holding them hostage (i.e., the US) that Japanese people are more intelligent, a lot of Japanese people have taken to leaving their small towns/villages and going to larger cities, leaving mostly middle-aged and nearly elderly males to continue this tradition. Anyone would be hard-pressed to find enough middle-aged white men in the entirety of the US who have never stepped foot in a gym or is currently engaged in some form of physical activity solely for the purpose of exercise who would be able to carry even one Japanese float like those middle-aged Japanese men, who have never actively sought out exercise after what was required by them in grade school (with the possible exclusion of the radio exercise)—with or without the alcohol-induced adrenaline. That’s a fact. What it comes down to is this: in an effort to compete with white people in a rigged game that they created, or somehow gain their “approval” or “validation,” Asians (and all other non-white peoples) have lost, and continue to extirpate skills, trades, and everything about their cultures that not only makes them unique, but is also healthy and good, like an actual community of people whose literal survival doesn’t depend on being suspicious of each other because, in reality, much, much more often than not, that person who’s being nice or offering to help you is only doing so because they have a hidden self-serving agenda that may or may not end up harming you, or, because much, much more often than anyone wants to admit, that person who seems so nice and charming, or upstanding, is actually a pedophile, human/sex trafficker, serial rapist, and/or any other type of on-line or off-line perverse sexual predator (side note: instead of wondering whether Jeffrey Epstein was murdered (he was), people should be asking why he suddenly lost his immunity, and who took it away…at least one very wealthy person who’s known to be a “philanthropist” could be involved). Indians are more than tech support, South/east Asians, you are more than cheap manual labor, and East Asians, you are more than creatures that invent and innovate tools for white people to ultimately weaponize (…and use against you—and all other non-white people). Asians, you are extremely creative and innovative, and that inherent creativity and innovative spirit should be focused much, much less (or, preferably, not at all) on competing with or trying to prove something to white people, because in doing so, you’re actually causing irrevocable harm to yourselves. Come…sit around the campfire as I tell you a tale of a time someone chose not to compete with a white male who really, really wanted it. I was walking the hallway to leave the gym a few years ago and there was a white couple with their son (who was white, of course) coming up behind me. The son looked to be no older than 3 years old, and as I was taking my time strolling down the hallway, I hear the little white boy run up from behind. Just before he came up next to me he shouted, “I’m gonna beat you!” and started giggling and running ahead. Without changing my pace, I glanced down at him and just casually said, “I’m not racing you.” It took him less than a full second to stop giggling and come to a full stop, although his parents were now the ones who were laughing. The look of bewilderment and embarrassment on his little pale face made it obvious that, even at that age, that little white boy felt embarrassed, because he wanted to compete, but I didn’t engage at all, leaving him with no one to compete with. If I were to have engaged and let him win, then I would have reinforced to that little white boy, who has obviously done this with people who’ve let him win before, that he should be handed “wins”/things that he didn’t earn—that others should cater to his ego because he’s oh so special. On the flip side, had I beat him, then he clearly would’ve gotten upset because, in his head (i.e., according to his self-centered delusions), I should’ve let him win precisely because I had a “natural advantage” that would allow me to “win” against others—just not him—so he “needed” it more. I may have opted to not engage simply because I don’t have an ego that requires validation by way of competition, but I taught that little white boy a very important life lesson that day, which is, as Buddy Love said it in The Nutty Professor: “YOU CAN’T BEAT ME!” Ha! I kid. Although that’s true, that wasn’t the lifelong lesson. His parents never thanked me, though… ah, well! I just hope that this story has taught you that lesson: if everyone just stops competing with the pasty socio/psychopaths, after a quick look around to see that no one’s there, they’ll soon disengage from whatever “competition” they believed themselves to be engaged in, because they won’t be getting that ego boost or “I’m going to get you next time!” feeling that they crave…they are severe narcissists after all. As I said, non-white communities need to stop thinking about white people’s “advancements” (i.e., more effective ways to self-destruct and end humanity) so much and just focus their energy, skills, and creativity on improving their own quality of life. (To be clear, that does not include exploiting/harming others outside of your community… geez, you people and your (self-)destructive attachment to money, which is merely a social construct.) And, since we’re on stereotypes, anyone who believes that Asian females are, on average, quieter and more timid, fragile, and submissive than all other females does not actually know any Asian females. Period. Having said all of that, to all of the Asian immigrants and Asian-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in the US who are mistaken for people from Asia)—or Asian-Australians/British Asians, you don’t owe these white people anything. White people aren’t your saviors! (This applies to all other groups of non-white immigrants and their descendants as well, but this particular post is primarily addressing ethnically Asian people.) This is especially true for the ethnically Vietnamese, Cambodian, and Laotian people ‘cause…you know…REDRUM, REDRUM! WAR!…and drugs, although, to be fair, France laid the foundation for and sparked the flames that spurred the civil wars in Vietnam and Cambodia, but it’s still white people. The US just ran in and made everything so, so much worse, as they are wont to do. Even the South Koreans owe the US nothing (I’ll explain why in another post, but, long story short, they didn’t “save” South Koreans from their northern “evil” half). Let’s shift gears a bit. Contrary to the belief held—and figuratively (and sometimes literally) screamed in the face of anyone in the vicinity—by white supremacists, the people who are most negatively impacted by non-white people immigrating to the US are those in the only group that have always sincerely welcomed every group that came to the US: Black people. Fun fact: even amidst the high tension between the Korean-American and Black communities (particularly in the Los Angeles area), years before South Korea started focusing on marketing K-pop in the US, many in the Black community welcomed the Korean singer Se7en back in 2008ish—he even had an appearance on BET, but white people weren’t interested until South Korea started throwing money at them (…or gained some leverage related to their relationship with North Korea…ahem). (To be clear…never really been a fan of K-pop. I don’t seek out music at all now, but when I did, I learned that there are so many South Koreans who make much better music…just had to put that out there.) Nevertheless, most of you, Asian-Americans, at best, chose to turn your backs on them in an effort to gain the approval of the group of people who only want to exploit you, use what you’ve taught them against you, and mock you to your face. When people immigrate to the US, Black people are pushed further down the list for employment opportunities, housing opportunities (further loss of housing rights), opportunities to open their own businesses, funds to improve education, etc. Having said that, I know that, if there are any hate-reading white supremacists that have made it this far in this post, they’re currently reconsidering their anti-(non-white people)-immigration stance because, if they can be counted on to do anything, it’s to cut their nose off to spite their face when it comes to Black people—any and everything that will help to keep Black people struggling, figuratively chained, and oppressed is their wet dream. Now, to the Black people, I’m not saying that you should change your stance to unconditional anti-immigration, but this is just one of many reasons why you should care about what the US empire is doing to/in other countries. For instance, all of those people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wouldn’t be flocking to the US if the US government wasn’t working with drug cartels, and not to mention all of the “interventions” in pretty much every other non-white country. There are millions of you with different interests and strengths, so you all don’t have to focus on it, but there should be a significant portion of you who are at least keeping up with the haps. Black people, you, too, need to be realistic about immigration and its effects. It can’t be a ‘let them all in’ stance, because you will suffer the most. In conclusion, all white people who immigrate to the US should be side-eyed. Think about it. These people left the comfort of their sea of whiteness to move to the US…?!? Make no mistake. There is only one reason for it: they are the mediocre among the mediocre, meaning that even their mediocrity is subpar, and they know that, in moving to the US, they will at least not be at the bottom because they have their whiteness… and that their “Europeanness” (or just foreign whiteness) will automatically make them “special” or “interesting” (…to the idiots) …that or they’re spies, so any way you look at it, they are very suspect. …But you didn’t hear that from me. Listen, the US doesn’t need anymore “wretched refuse” from Europe via any country, okay? This land filled that quota when the Indigenous people decided to not kill the stinky pasties on sight. …and white people call everyone else amoral savages. …What? It’s a joke. Calm down, white people. No one’s trying to exterminate you. Well, at least non-white people aren’t. I could mention the white Christians wanting to exterminate white Jews thing again, but I’m tired of bringing that up, so I’ll give you another example. Drum roll, please… … Stephen Paddock! Remember him? Yes, that’s right, folks! There was that one person (or maybe two people) in the FBI who figured it out but didn’t want to admit it to the public, but Stephen Paddock was a white man who had become overwhelmingly racked with the guilt of his and others’ white privilege. Think about it. He was wealthy, and during the time of amassing that wealth, he interacted with a lot of vile and disgustingly privileged white people who couldn’t care less about how they were harming others, and those who even found it to be amusing and would joke about it. However, during that time, he just tried to let it go and go along with the rich white boy crowd, ultimately becoming one of them and hating himself for it to the point that he became an extremely depressed, severe alcoholic whose mental health just went on a continuous downward spiral until he hated himself and his and others’ whiteness so much that he wanted to try to kill as many white people as he could before killing himself. That’s why, even though he booked a room for Lollapalooza in Chicago, and a condo unit for the Life is Beautiful festival in Las Vegas (which he checked into), he chose a country music festival. This man was obviously not an idiot. He looked into Lollapalooza and saw that the crowd would be fairly mixed. He also went to check out the Life is Beautiful festival in person and did not go through with it there because he saw so many non-white people. Keep in mind that he’d already sent his non-white girlfriend to her origin country with more than $100,000 by this time. Then, there was the Route 91 Harvest music festival, which is a country music festival, basically guaranteeing that at least 95% of the attendees would be white people. That’s the one he chose. I mean, it’s pretty damn obvious. So, white people, you should be afraid. You should be very afraid…of other white people…unless, that is, you actually do have a death wish, because he wasn’t the first white person to want all white people exterminated, and he won’t be the last. …white-on-white violence is ever so troubling. Anyway, white people, Black and brown people just want you to stop, you know, being “white [person]-lying” sadistic, racist, controlling, manipulative, paranoid-personality-disorder-having narcissistic psychopaths with no self-awareness and very-little-to-no self-control. Speaking of the people who are indigenous to the Americas, to any Indigenous person who happens upon this post and refers to themselves as an “Indian” in a way that is not mocking the dumb-ass white people who, even after more than half a millennium, still haven’t figured out that India is on another continent, I just want to let you know that I actually cringe anytime I see or hear/read about one of you doing that. Your ancestors have asked me to request that you stop because you’re an embarrassment. Their words, not mine. DON’T SHOOT THE MESSENGER! Anyway, so, what’s in a name, you ask? It’s your heritage and culture. I know it’s difficult for many of you, ethnically Asian people (trying to cover those in their respective countries and in the Asian diaspora), to try to own your name now because it’s been as it is for a while, and it may not seem like that big of a deal. But, it is, and I guarantee you that after you take this stand, you’ll feel a sense of freedom that you’ve never felt, and you’ll be respected more for it…by the non-white people and few non-white-supremacist white people, at least. Now is the time, because (for those living in the US) look around you, the white supremacists are on your ass now, too, and you need to ally with Black and (other) brown people and start weaning yourselves off of white supremacists teets…ASAP. Lastly, I’d like to end with a classic song: Everybody was kung-flu fighting [duh nuh nuh nuh] Huh! [nuh nuh nuh nuh nuh]. …what? I know it’s “tone-deaf”, and that the term ‘kung-flu’ originated from racist, anti-China, anti-Asian white people, but damn it all if that wasn’t a good one—in theory. The whole stemming-solely-from-racism/hate thing, in combination with the complete lack of soul (no, not “a soul”) thing, made their little remix completely unfunny. But, you know that they weren’t the only ones thinking it. With that said, white people, no, you can’t go around singing/saying this and then saying it’s okay because you’re not racist, you’re just trying to be “punny.” I do it because I have to keep you all on your toes…can’t have people out here in these streets thinking that I’m too nice, n’ah mean? Wait! Don’t come after me cancel culture! …is that how it works? …is… is there some sort of bat call or something? …Meh, “cancel culture” is just another example of what happens when white people get their hands on something—they always take it TO THE EXTREEEEEME!!! (Imagine that being said by a headbanging white person with at least shoulder-length greasy, dirty hair who is also making the “rock on” sign with their hands…you know, because it’s funnier that way.) On a somewhat related note, RIP FUBU. Oh, and one more thing, I just want to provide a clear answer to the age-old question: who’s more foolish, the fool, or the one who follows the fool? The indisputable answer is and always will be… the one who follows the fool, because, even though they know better, they choose to follow the fool anyway. …white people have tricked you all into thinking “love is all you need”. First off, it is not. It’s not even in the top five of things that humans need. You can start by asking divorcees. Let’s also keep in mind what “love” actually is. White people actually “love” Black people more than anything. Those white slave owners really loved the Black female, and male, slaves they were raping. White people also have so many of you dipshits, who are thoroughly unhappy with your life in general, thinking that licking assholes is okay and “sex-positive”…licking. assholes…as in where feces is excreted. …Some of you even have the audacity to try to shame, ridicule, and/or outcast those with some damn sense who rightfully don’t want to do it, as if they are the ones with the problem. ‘You should just try it.’ ‘Everyone else is doing it.’ ‘It’ll make you feel good’/’It’ll feel good.’ Then, enough people admit that they’ve done it, and those who say that it’s disgusting, wrong, and/or harmful are (in the olden days the white people would use murder and/or torture to silence them) treated as weirdo boring prudes who want to ruin everyone else’s fun if they don’t go along. What is this obsession with consuming other humans’ various types of excrement and excretions, and/or having them consume yours?!? Do you think that the koala bear is your spirit animal or something?…Are you secretly jealous of people like R. Kelly?… Seriously…what. in the actual fuck. is wrong with you people?!? (all rhetorical questions. I, fortunately, or unfortunately, know the answers…) This is how dumb, harmful, and self-destructive shit gets normalized, you. dumb. fucks. …out here demanding that someone has to lick your asshole to show you that they really love you… fucking dumb-asses. Interracial Relationships: the okay-to-dos and the definitely-don’t-dos-under-any-circumstances Speaking of dumb-asses who fuck, I would like to discuss romantic and/or sexual interracial relationships, escapades, entanglements, encounters, conquests, and whatever other words you kids use or have made up to try to describe or explain your unconventional relationships. I apparently was a bit too subtle in my last post, and I know I’m going to lose a lot of people here, but, for those of you who have previously read other posts of mine, you know that I don’t care. Anyway, I’d like to start by pointing out something that is very obvious, but very, very few people say out loud: nature doesn’t approve of Black and white people mating. Black/white biracial offspring are the only type of biracial offspring that, more often than not, end up with hair that is much lighter than that of the parent with the lighter hair, which, in this case, is always the white parent. For instance, there are a lot of Black/white biracial people with dirty blonde hair, although the hair that naturally grows/grew out of the white parent’s head is/was brown. Also, there are a lot of biracial people who simply just look like someone took some machine and just drained the color from their skin—don’t act like you d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And, while we’re being honest, there are some who are otherwise relatively healthy, but just look like abominations to nature, where nature was clearly just like…Why would you do this?…I don’t know what to do with this genetic mix. Of course it isn’t all of them, but these things are unique to Black/white biracial people. That, you can’t deny. In addition to it being completely unnatural, there’s the societal aspects and mental health of the Black people and biracial children involved that must be considered. Before I provide a couple of examples, there’s an elephant in the room that needs to be acknowledged. All Black/white biracial people go through a severe identity crisis that is unique to Black/white biracial people because of white peoples’ millenia-long extremely toxic obsession with Black people. Any who say that they have not gone through this is either lying or completely delusional. For the record, the completely delusional ones are always biracial males with a white mother—it has to do with the whole mother/son codependency thing in general and the son wanting to please his racist white mother. Now, on to the examples. First, there’s the Stephanie Denaro, or “Bakery Karen” case. There’s no way her biracial children are going to be okay with a mother like that. She said that in front of them in public, so there’s no telling what she has said/says to or in front of them at home in private. She didn’t just wake up one day during the marriage to that Black male as a racist. She was a racist before he met her, but that didn’t stop him and his personal agenda. However, since the video went viral, he started acting like he cares/cared about her being racist. Example deux: I recently came to learn about a Black/white biracial author who grew up surrounded only by her white mother and white mothers’ family in a mostly white community. She stated that she grew up hearing her white mother speak badly of her Black biological father and Black males in general, ultimately poisoning her against all Black males well into adulthood. She, unsurprisingly, ended up marrying a white male and eventually coming to terms with her own internalized racism against Black males and has embraced her Blackness. She has a son who, considering that he’s less than a quarter Black given the fact that Black Americans with roots dating back to slavery aren’t 100% Motherland Black, one can only presume looks like a tanned white boy with curly hair, or, at most, “racially ambiguous”. Nevertheless, she teaches this little boy that he’s Black, and that he’s going to be treated as such, i.e., not that he’s white-passing (which he most likely is), and thus will not be treated like even the vast majority of Black/white biracial males—especially since his father is white. What she’s ultimately doing is projecting her guilt of buying into Black male-targeted racism—and marrying a white male—onto her son, and trying to make him the “Black man” who will be able to prove her white mother wrong. She’s even gone so far as to state that her white husband knows that he’s a part of a “Black family”. Look, it’s clear that this woman has a lot of healing that she needs to do, that she’s still caught up in her trauma, and that her son is paying the price for it. The truth is that, as long as she’s with her white husband, she’ll never be able to overcome her trauma, because, whether or not she realizes it, every time she looks at him she is reminded of how she chose a white male because of internalized racism. (I’ve deliberately not included her name or the name of her book because I want this woman to heal, not be trolled.) With that said, let’s bring it back to genetic diversity. I very clearly stated in my last post that Black people have the highest genetic diversity, and implied that white people have the lowest—which is why nature is like ‘what is this foolishness, Black people?’ when they mate. It’s a win for the white people, and a huge sacrifice for the Black people. It’s unnatural, and the Black person is making an incredibly self-centered and self-serving decision. They are not thinking about their potential offspring, who ultimately are the ones who are forced to pay the price. No rights for the children. Having children nowadays is like getting a Tickle Me Elmo doll in 1996—the adults want it, and will do or pay anything to get it, including (figuratively and literally) trampling others to death, and if you’re just ruthless, persistent, and/or wealthy enough, you can get one, no matter whether you’re mentally fit enough or can provide the stability necessary for a child to grow up healthily. If anyone, or even nature, tells them they can’t have one, they lose their shit because “it’s their right!”, the potential child(ren)’s welfare and future be damned! The subconscious thought pattern of white females who seek out or agree to any type of romantic or sexual relations with Black males is at least one of the following: 1: I’m one of the good white people, so I deserve the ultimate prize of a Black partner. (This one also applies to white females with Black female partners.) 2: GIMME THEM GENES! I WANT THEM BLACK GENES IN MA UTERUS NOW!! 3: I’m jealous of Black females, so I want to take away one of the “good” Black males! That’ll show them nigger bitches! Now they’ll know how I feel!! Don’t try to deny it, white females. Your brand of socio/psychopathy is much more duplicitous and conniving than that of white males. It’s much more subtle because you’re always playing the “woe is li’l ol’ me!” card when you get called out. Fuck your white tears and damsel in distress act, as well as all of you non-white people, particularly the males, who’s stupid enough to fall for it. Whether you are ready or willing to admit it or not, white females, at least one of those categories applies to you. Which do you think applies/apply to Stephanie Denaro? In the case of white males who seek out or agree to any type of romantic or sexual relations with Black females or males, their subconscious (or conscious) thought pattern is simply “I WIN!” “I HAVE CONQUERED THE BLACK FEMALE/MALE!” “I GET THE ULTIMATE PRIZE OF THE BLACK FEMALE/MALE!” While I’m on this, FOR THE SAKE OF WHAT WAY TOO MANY OF YOU DELUSIONAL TWITS BELIEVE TO BE A BEARDED WHITE MAN SOMEWHERE BEYOND THE SKY WHO YOU CAN FIND IF YOU JUST CONTINUE WASTING RESOURCES ON BULLSHIT TECHNOLOGY AND SEARCH HARD ENOUGH, SOMEONE PLEASE CUT ROBERT DE NIRO OFF FROM BLACK VAGINA! NO MORE BLACK VAGINA FOR ROBERT DE NIRO! I stated it in my last post that the primary catalyst for white supremacy, and particularly white male supremacy, was white males being upset that Black females refused to voluntarily mate with them, so, Black people, do you really think that increasingly rewarding them with what they want, i.e., you, and thereby showing them that their their plan is working, is going to make them be more willing to let go of white supremacy?!? Of course not, it just strengthens their resolve because they see that their plan is working. That white boy Chad Hanks?…Chet Hanks?…whatever Tom Hanks’ son’s name is, I didn’t bother to look it up. You know, the one who was talking about ‘white boy summer’… he absolutely reeks of white male entitlement, but yet, there were/are so many Black females like ‘yaassss!’ That shit is not cute or funny, and you all need to stop encouraging and enabling such inauthentic borderline appropriative behavior, because his behavior clearly does not reflect the environment in which he grew up, so he had to have picked that up from TV, movies, and music, which you have been complaining to be not well representative of Black people, right? I talked about boundaries and discipline. You’ve tried, and are exploring many different ways to eradicate white supremacy once and for all, but the truth is, it’s never going to happen as long as you’re still having romantic and/or sexual interactions with them. It has to be strictly platonic. Black people are out here treating romantic and/or sexual relationships/encounters/entanglements/etc. like some form of personalized reparations. But here’s the truth, Black people: all of the reasons that you are even attracted to white people at all are rooted in slavery/colonialism and mindfuckery (this is true for all non-white people, by the way). I know many of the Black people in relationships with white people are all like, ‘but he/she is not racist’, ‘he/she supports me and stands with me in the fight against racism’, ‘that’s not fair to me’, ‘we’re in love’, ‘me ending my relationship is not going to help end white supremacy’, ‘why should I have to suffer for what other people are doing?’, ‘my one relationship/sexual encounter is not going to make a difference’, etc. ad nauseam. But look back over those questions, and think about your reflexive response to what I said. When your response starts sounding like the same excuses that white people make to defend racism and white supremacist acts, then you know you’re that you’re very, very wrong. Why don’t you, after you test negative for COVID-19, go to Tamir Rice’s mother and tell her why you think it’s okay to have a white (romantic/sexual) partner even though you know that Black people setting that boundary will be most effective against white supremacy. Just make sure that she gets a free pass for whatever she says or does to you in the following 5 minutes. It seems as if she has a lot to get off of her chest. Or, go to a classroom in an elementary school located in a low-income Black neighborhood and explain that your reasons for wanting to pursue/continue romantic relationships with white people is more important than doing what’s truly necessary to end white supremacy and will thus allow them to receive a decent education. Or, you could go to any prison and tell one of the many Black males who are doing time for a crime they didn’t commit and try explaining your side of things. And not just those who didn’t do the crime, but those who only ended up doing the crime because their Black father, who wasn’t around because he was dead, in prison, or running the streets, had a Black father who wasn’t around because he was dead, in prison, or running the streets, who had a Black father who wasn’t around because he was dead or in prison. Go ahead. I dare you. Just not the ones who are so desperate for female attention that they’ve allowed themselves to be preyed upon by fat white females who’ve started writing them in prison and possibly visiting them, saying “I’ll be waiting for you when you get out, boo.” (Oh don’t give me that body-shaming nonsense, they are always fat.) Like many of you Black activists with white partners telling white people that they can’t just be ‘not racist’, that they have to make sacrifices and be anti-racist, you, too, have to make some unpleasant/uncomfortable changes if you truly want to end white supremacy. (I deliberately did not use ‘sacrifices’ here because a sacrifice denotes something(s) that is given up to help someone else, but these changes are ultimately purposed to help yourself.) Otherwise, just stop going on social media and running around talking about how you’re sooo upset about all of the injustices that Black people face because you’re pissing me off, and I don’t respect you, you fucking self-contradicting, self-centered hypocritical piece of shit. (There are a number of celebrities to whom this applies, but I don’t do this to sic trolls on people.) Black males, why are so many of you still so okay with being thought of as dimwits with no self-control who will stick their penis in any mouth, asshole, or vagina that opens up for you?—bonus if they let you control them! Those of you who aren’t that way need to check your brothers, because I want you Black males to have some self-respect. And Black females (of whatever sexual orientation), you’re the ones who are supposed to be way more thoughtful about what or who goes into your vagina, and who you choose as a life partner and potential father of your offspring, because you are the ones who have to go through a long pregnancy and the pain of childbirth, as well as the ones who have to nurture the baby once it’s born (i.e., breastfeed). You are supposed to choose the best genes for your potential offspring, but you’re not thinking about them at all. You’ve fallen a long way. How could you be so fucking thoughtless and self-centered? ‘Oh, but I don’t want to be lonely’, ‘but Black males have been doing it for a long time’, wah wah wah! Many among you even go so far as to try to convince other Black females to “expand their horizons” and date white males/females, but the truth is, you just want other Black females to do it too so that you don’t feel bad about being with a white person. Pathetic. Channel that energy about not having enough Black male options into shutting down white supremacy once and for all so you can have more options, then! And, as I’ll get into in a paragraph below…why does it always have to be a white person?! There are other people of color who can be considered as options, you know. Going straight to white people…two words: Stockholm Syndrome. It applies to you Black females and males. Furthermore, that white person knows deep down that white supremacy is the only reason that you’re with them, so even if they are all ‘I support you in everything you do,’ ‘I stand with you in your fight against white supremacy,’ and are running around being all “woke”, they’re only doing it because they don’t genuinely believe that white supremacy is going to end in their lifetime. They want to continue coming off as “one of the good ones” while also continuing to get what they want, i.e., a Black mate. You’re getting played by the worst kind of white supremacist—the ones in complete denial about their own deception because they lack the capacity of self-awareness! How can you be okay with that?!? If you’re with a white person in any way that is not strictly platonic, whether it be for a few minutes or long-term, you. are. a. traitor. To the white people involved in some sort of romantic and/or sexual relations with Black people: you disgust me. I don’t respect you, and I never will unless you stop/end the non-platonic relationship(s). You are not “one of the good ones”, because, not only do the actual “good ones” not say that they are “one of the good ones”, but they also sincerely don’t believe that they are good, because they are solely focused on being better and doing better. So, if you really care about your Black partner and/or ending white supremacy, you need to discontinue any non-strictly platonic relations with Black people. Even if you don’t do it for them, continuing sexual escapades and/or relationships with them is just showing that you have no self-respect. Particularly for those white people in a romantic relationship with a Black person, you know that if the playing field was level, that Black person wouldn’t even consider you as an option because they would have so many more and better options in other Black people—and in other non-white people. How can you be okay with that? I want you to not be okay with that. I want you to have some respect for yourself. What’s more, you’re keeping them trapped in their generational trauma. You are just the ultimate deceptive white supremacist. Given the past and present realities of Black and white relations, there’s no way that a Black person can lay next to/on top of/whatever that is not strictly platonic interaction with a white person, who, mind you, has the face of their oppressor, and not have their deeply subconscious generational trauma triggered. Every. Single. Time. You can never give them the support that they need in a life partner, because you can never understand them, or what they’ve been through—you don’t even possess the capacity to understand. Black people, you should want better for yourselves. In regards to romantic interracial relationships between Black and brown people, many people in brown communities may disapprove of Black/brown interracial relationships because of subconscious jealousy of Black peoples’ genetic diversity. This is made painfully obvious by the fact that they have no problem with a white mate for themselves or a family member—because of white supremacy (the social status boost). However, there are those who, like many in any community, don’t want any mate for themselves or a family member who is not of the same race/culture. I respect that, because balancing cultures within a romantic partnership is difficult, especially if biracial/bicultural children are involved. Many people in various brown communities don’t approve of a Black partner for themselves or family members not because of jealousy, but because Blackness (i.e., the Black person’s culture, traditions, perspective, etc.) can, admittedly, be overpowering—even though the Black person in an interracial relationship never tries to force their Black culture or (individual) unique perspective as a Black person onto the other person—and they’re afraid of their culture being lost in their (or their family member’s) descendants. (There are also those who fall into this category, but believe that the social status boost of being with a white person is worth the loss of their family’s culture/heritage/traditions.) I mentioned earlier in this post that Black and brown people have something in common that they don’t have in common with white people, i.e., an innate tendency to find a path toward peace within their community. There’s also the fact that, as I mentioned in my last post, white people are just unnatural in general, whereas brown people opted to not completely disregard nature during (natural) evolution. White peoples’ culture is what? Hm?…that’s right, destruction, destructive behavior, expert psychopathy, and stealing from others’ cultures and claiming it as their own—oh, and impractical castles and creepy ass Catholic Cathedrals. On the other hand, each and every brown community/race has knowledge, skills, and traits that are useful and valuable in a natural environment. So, even if the Black person is sacrificing some of the genetic diversity in their offspring, it’s not coming at such a high cost, because the brown person also has a lot to offer beyond social status. However, real, honest conversations need to be had between Black and brown people who want to seek out interracial relationships with each other, such as how are they going to make sure that each others’ culture isn’t disrespected or ignored, and what part of each others’ culture may be okay to leave behind, and if they have a child(ren), whether or how they are going to balance the cultures. But, the truth is, after the biracial child, one of those cultures will inevitably be lost, because they are most likely to choose a mate who does not have ties to the same two cultures. This is also true for two people who are from different brown communities. Also, it should go without saying, but you all clearly aren’t good with picking up on subtleties, so I’ll say it explicitly. There is clearly something very wrong with anyone who will only enter into or engage in sexual/romantic relations with people who don’t look like them or either of their biological parents. That shit ain’t right. To conclude my long rant on interracial relationships, Black people should definitely not have non-strictly platonic relationships with white people because of white peoples’ extremely toxic and harmful obsession with them, and because even nature disapproves. I also recommend that other people of color refrain from non-strictly platonic relationships with white people as well. White peoples’ thing is taking the easy way out and stealing from others, and that’s what they’re trying to do with their genetics. They need to learn the true meaning of hard work, because it doesn’t involve starting or running a company. Black and brown people used to (although many in “undeveloped” areas still can) be able to take the subtle nudges from nature and adjust accordingly before nature had to get a lot less subtle with its signs of disapproval. On the other hand, the white people never possessed that ability to recognize nature’s subtle messages, so by the time they do understand that they’re doing something of which nature doesn’t approve, nature has already stepped up its game to catastrophic levels. At which point, the white people are always so surprised and like “NATURE, HOW DARE YOU!!” And then proceed to take nature’s signs of trying to prevent them from ultimate self-destruction as a call to extend and strengthen their control over nature, which will ultimately lead to their and everyone else’s self-destructive behavior making humans go bye-bye for good, because you dumb-asses are still following white peoples’ lead. You need to let white people learn, on their own, how to live with their unnatural, and naturally undesirable genes, and by “let”, I mean force, make, leave them with no other choice. Black and brown people, you can help them on their journey, but that help should not, under any circumstances, involve sex or romantic relationships. This applies to all of the strippers and sex workers, too. I see you. You all play an integral role in this as well, and you have to make some inconvenient choices, too! For example, to the strippers: you can take their money, but no more lap dances for the white people. To paraphrase Chris Rock: “there is [to be] NO [more] SEX [with white people] in the champagne room. Absolutely, positively, no sex [with white people] in the champagne room”. To the sex workers, you’re going to have to decline the white clients. The rest of you can just stop thinking that you’re better than sex workers. They have sex as work to make money to live, while you people work to make money so that you can find and/or keep around people with whom you can have sex for pleasure. I judge you both equally…except those who are sex workers just because it’s an easy way to make money…I judge them more harshly, but that doesn’t just apply to them, it applies to everyone who chooses to do things the easy way even though they don’t have to and that they are putting themselves and/or others in harm’s way. Even if you’re married and/or in a long-term “committed relationship”, if you are having sex for pleasure, i.e., any reason other than procreation, then you are no better than sex workers…including those who, for “religious reasons” don’t use contraception, end up popping out 6, 7, 8, 9, 10+ kids, and using the excuse of ‘well, that’s how many God has chosen to bless us with’ when you both know that you’re still just having sex for pleasure like all those other people. I mean, really, the world is already way too infested with humans. That moral high horse that you think you’re sitting on is actually a pile of rotting corpses and people screaming for help as they’re slowly being crushed to death under the weight of your hypocrisy. In other words, I don’t agree with it, but sex work needs to be decriminalized because people who feel that they have no other options are being abused, trafficked and murdered, but they can’t go to law enforcement because they will end up in prison. Also, everyone who truly wants to end white supremacy once and for all have to help these sex workers, because not only will they lose income by giving up, in some cases, extremely wealthy white clients, but some of these white males who suddenly can’t get sex with Black and/or brown people for free, are going to become more desperate and go to sex workers—some even attempting to harm the sex worker because they were refused. THIS IS AN ALL HANDS ON DECK SITUATION, BLACK AND BROWN PEOPLE! So, you all will have to help the Black and brown sex workers find other, safer sources of income in exchange for refusing to service white clients. Black and brown people, it doesn’t matter if you’re heterosexual, gay-for-pay, or LGBTQIA+, you all need to − F U C K I N G white people. ————————————————————————————————————————— Dear Black people who have been with, are currently with, or have intentions to be with a person(s) of the white race in a sexual, romantic, or otherwise non-strictly platonic manner: This blog post serves as an official notification from your BCWP (before contact with white people) Black ancestors and Nature for you to CEASE AND DESIST any and all further acts of harassment that have been deemed to be in violation of 18 NL Section 2261 (NL: Laws of Nature). This includes, but is not limited to any action that consists of physical, verbal, and/or non-verbal attacks, i.e., trauma triggers, related to or resulting from sexual and/or lustful encounters, relationships, and/or thoughts with/of any and all white person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causing distress through threat of the production of offspring with white persons. You are hereby ordered to immediately stop any further forms of harassment, as your actions violate the Laws of Nature. In addition, you are requested to end any such relationship and discontinue the pursuit of any such relations within twenty (20) business days, affirming that you will refrain from any further acts of harassment. Failure to comply will leave [your BCWP Black ancestors and Nature] no alternatives but to (1) contact other Black people in your community, including on social media, notifying them of your treachery, if applicable; and (2) pursue any and all available equitable remedies deemed to be legal according to the Laws of Nature that can be used to protect [your BCWP Black ancestors and Nature] from your unlawful harassment. Sincerely, Your BCWP Black ancestors and Nature, via their representative rando on the Interwebs —————————————————————————————————————————- Brown people, I haven’t yet(?) received an official cease and desist order from Nature and your ancestors, but the delay only seems to be due to the lack of agreement on the terms for the order. So, to be on the safe side, I can only strongly recommend that you, too, cease and desist. BIPOCs, Assemble! …but, ssshhh!…Don’t tell the white people. I know I finished several paragraphs ago, but during the period of writing this, one day I woke up with a little diddy from The Fresh Prince of Bel-Air stuck in my head—even though I haven’t watched that show in years, so I decided to do something proactive about it. While working out, I altered the lyrics a little.…and then I decided to tack it on to the end of this post. If you know this episode, you know the tune. Feel free to sing along in your head: Stuck in a basement sittin’ on a tricycle the world gettin’ on my nerves. Goin’ outta my mind, when I was a kid I thought Nature’d be fine, but now I know that her body’s not hers. #NatureToo. Nature’s body, nature’s choice. I know that’s completely unrelated and not funny, but if you know that episode, now my version is going to be stuck in your head. I just wanted to pay it forward. Ahh…transference. You. Are. Welcome.